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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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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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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 시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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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2024-04-20
우리 동네 마법 살롱을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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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의 마법 살롱>
2023-10-16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이들에게 제공된 신화myth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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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의 마법사>
2023-08-03
우울 대신 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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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
2023-07-21
묻기 전에 말하기 전에 먼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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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베이비>
2023-03-21
직박구리가 죽어 있던 그날 아침, 모든 것이 흔들리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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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2022-12-22
반전(反轉)과 반전(反戰)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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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총을 쏴라>
2022-11-08
누가 누구에게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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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가면>
2022-10-21
소모되기를 거부한 고독한 존재하기Solo F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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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얼굴>
2022-09-25
심연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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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
2022-08-10
“챌린지 블루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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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블루>
2022-06-28
매우 중요한 일이야... 모든 걸 잃고 난 뒤라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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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은 어디에>
2022-06-07
대화란 건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된다면 충분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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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을 잘 못해>
2022-05-04
‘생명’에 대해 마땅히 가져야할 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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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크 머리를 한 여자>
2022-04-21
봄 비를 기다리다 만난 이른 봄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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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페이스>
2022-03-12
스스로에게 패배하는 인간으로 남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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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저쪽>
2021-12-27
순례의 끝에 남은 대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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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2021-12-16
하드코어 극한의 삶에도 가능한 놀라운 밀당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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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의 요정 1>
2021-12-16
아이들을 상처 내는 어른들의 세상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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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괜찮아>
2021-12-14
쓸모 있는 부품으로 살아가는 도시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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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2021-12-05
정답은 없을 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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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의 마지막 멤버>
2021-12-04
이야기든 현실이든 가해자는 처벌 받고 피해자는 삶을 사는 결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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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기도할 때>
2021-11-25
삶의 다른 흐름을 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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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주 오영선>
2021-11-24
익숙한 현실 낯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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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요>
2021-11-20
온 곳은 정해져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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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셔플>
2021-10-25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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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서점>
2021-10-16
나는 갈 곳도, 있을 곳도 없는 사람을 위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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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에노 스테이션>
2021-10-05
다만 우리 손으로 이룬 해방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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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범도>
2021-09-28
이 시대는 어떻게 기록될까 흐릿해서 서운하고도 간절한 상상을 해본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설죽화>
2021-09-13
‘의’로써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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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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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정말 예뻐요^^
서평을 읽고보니 책에 ..
한국의 기혼 여성 취업..
읽고싶어요 해뒀던 책..
사랑과 또 다른.악마(?..
왜 일하는가 하는 문제..
아침에....일부러 ˝Ra..
제가 반한 문장 중에는..
아!!!감성과 매력이 충..
저 정도 소용돌이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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