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의 방학계획표. 아놔 이런 자유로운 놈을봤나.
학원도 고작 태권도 다니면서. 이렇게 키워도 되는건지. 공부는 못해도 되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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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1-04 17: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몇학년인가요?
이러고 지낼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그냥 실컷 놀게 해 주십시오.^^

시이소오 2018-01-04 18:05   좋아요 0 | URL
삼학년이에요. 한창 놀 나이죠 ㅎ

별이랑 2018-01-04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인데요~ 좋군요.
저 계획대로 지내도 마음이 평화롭고 건강하다면~ 아드님께 1표 투척 ! 근데 잠은 좀더 일찍 자는게 ~

시이소오 2018-01-04 18:17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잠을 좀 일찍 잤으면 좋겠는데 말을 안들어요^^;

다락방 2018-01-04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엄청 자유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소오 2018-01-04 18:38   좋아요 0 | URL
아놔 이렇게 자유로운 계획표 첨봐요. ㅋㅋㅋ

munsun09 2018-01-04 18: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내 아이 아니라고 막하는 소리 아니예요.^^

시이소오 2018-01-04 18:41   좋아요 2 | URL
멋진건 아니죠. 자유로운거죠 ㅋ ㅋ

munsun09 2018-01-04 18:44   좋아요 1 | URL
그러네요. 자유로움 그 자체를 누릴 수 있는 시기이네요...~~

시이소오 2018-01-04 18:45   좋아요 2 | URL
게임만 해서 걱정이기도 해요 ^^;

블라썸 2018-01-04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맘에 드는 계획표입니다. ^^

시이소오 2018-01-04 18:48   좋아요 0 | URL
말씀을 듣고보니 울 아들 부럽네요. 하루종일 자유로우니. ㅋ 블라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yo 2018-01-04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원을 새빨갛게 칠해 놓은 데서도 자유를 향한 갈망이 느껴집니다ㅎㅎㅎㅎㅎ

시이소오 2018-01-04 18:49   좋아요 0 | URL
태권도 가서도 하루종일 놀아요 ㅎㅎ

레삭매냐 2018-01-04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로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

시이소오 2018-01-04 20:25   좋아요 0 | URL
거의 하루종일 자유입니다 ^^

포스트잇 2018-01-04 20: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멋진 넘 ㅋㅋㅋㅋㅋ

시이소오 2018-01-04 20:26   좋아요 0 | URL
자유로운 놈이죠 ㅋ

표맥(漂麥) 2018-01-04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는 아버지가 하는 걸 따라한다는 속설이... (죄송합니다...)^^

시이소오 2018-01-04 20:35   좋아요 0 | URL
저는 초딩때 보이기식 계획표라 독서 시간도 좀 넣고 공부도 넣고 했는데 거의 하루종일 자유 계획표는 첨이네요 ㅋ

겨울호랑이 2018-01-04 21: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부모 눈치를 보지 않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 시이소오님의 아드님에 대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시이소오 2018-01-04 21:16   좋아요 3 | URL
어릴땐 놀아야된다는 주의라 억지로 공부를 안시키는데 한편으론 걱정이되기도하네요 ^^;

2018-01-04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04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립간 2018-01-05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해가 이 글(의 생활계획표)을 읽고 ‘빵‘(하고 웃음이) 터졌습니다. 우리 딸 시간표과 똑 같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태권도 시간이 저녁 7시부터라는 것. (우리 딸도 3학년입니다.)

‘건강하게 자라면 공부도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할 것‘을 믿고 키우고 있습니다.^^

시이소오 2018-01-05 07:47   좋아요 0 | URL
앗 마립간님도요. 우리 아이들은 정말 자유롭네요. 저도 스스로 공부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할런지 그것이 관건이네요 ㅎㅎ

cyrus 2018-01-05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이소오님의 아드님이 진정한 자유주의자네요. 인간의 생리 욕구(잠자기, 먹기, 자유롭게 놀기?)에 충실하군요. ㅎㅎㅎ

시이소오 2018-01-05 17:00   좋아요 0 | URL
너무 자유로워서 걱정입니다 ^^;

꿈꾸는섬 2018-01-0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유시간에 무얼하며 지낼까 궁금해지네요.^^
자유로운 아드님~^^ 멋진 방학 보낼 듯 합니다.

시이소오 2018-01-06 19:21   좋아요 0 | URL
게임만 할거 같아요. 걱정이네요.^^;

깊이에의강요 2018-01-07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이소오님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드님 호연지기가 대단하네요ㅎ
제 이상형인데욥^^

시이소오 2018-01-07 15:07   좋아요 0 | URL
제가 먼저 새해 인사했는데 몰랐죠? ㅎ
대책없이 자유롭기만 한 놈을 좋게봐줘 고마워요.

강요님도 새해 건강하고 건필하길. 새해 복 많이 받아아해요.^^

david27 2018-02-1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들은 중2되는데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초등학교때는 놀렸는데 중1때까지도 자유학기제라고 놀았는데
이제 중2되는데 학원도 싫다
눈높이도 싫다하고는
자기도 좀 신경쓰이는지
놀건놀면서 불편해합니다
(학원은 원래 안보냈구요)
중2님이라 자녀와 좋은 관계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조금씩 규칙을 만들어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니까 많이 놀리시고
책보는 시간 좀 줄이시더라도
같이 기차여행 다녀오시거나 하면 어떨까요? (제법 괜챦더라구요)
제 의견일뿐입니다

시이소오 2018-02-15 20:56   좋아요 0 | URL
기차여행은 정말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david27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니페딘1T 2018-03-30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터짐요.

귀엽네요 ㅋㅋㅋㅋ

시이소오 2018-03-30 09:10   좋아요 0 | URL
울 귀여운 아들 요즘 사춘기라 마냥 귀엽진 않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