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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태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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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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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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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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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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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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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너 왜 우릴 괴롭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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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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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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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생명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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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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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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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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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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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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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자람이,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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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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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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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전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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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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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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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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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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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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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먹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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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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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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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끔하게 만드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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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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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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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배우고 또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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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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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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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만들어진다고? (전문) - 글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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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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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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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누구를 위한 전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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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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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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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정말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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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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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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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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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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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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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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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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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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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대하게 만드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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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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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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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죽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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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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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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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반, 여성 과학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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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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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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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익한 정보 만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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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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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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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왕따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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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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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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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솔직히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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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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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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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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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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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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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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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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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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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아이들에게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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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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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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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검사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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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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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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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랑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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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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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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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재! 페테루와 엔키두...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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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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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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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로 들려주는 수학- 말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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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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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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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차를 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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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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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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