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10년 새해 독서계획을 알려주세요. 적립금 100만원을 쏩니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며 올 한 해를 또 어찌 보낼까 생각해본다. 매년 읽고 싶은 책들은 넘쳐나고 즉흥적으로 시간날때마다 계획없이 읽었다. 그저 마음 끌리는대로 읽었지만 늘 나는 문학의 범주를 넘어서지 못한다. 아이들이랑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현실의 불만들을 소설이나 시로 풀어내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그래서 올 해에는 (이벤트도 있고하니) 계획을 좀 세워볼까 싶다. 계획적인 독서로 좀 더 풍성한 2010년을 맞이하면 좋겠단 생각을 하니 마음이 먼저 즐거워진다. 올 해에는 문학에만 치중하지 않고 자기계발서나 인문 사회나 경제, 경영 등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총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우아한 거짓말>을 읽고 김려령 작가에게 반했다.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이 책, 읽어 보고 싶다. |
총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