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가면 반갑게 인사하면서 옆에 앉으라고 손짓해주는 녀석이 있다. 붙임성 좋은 녀석과 같이 수업받는거.. 나름 괜찮다.

잘난것들 틈에서 자신감을 잃어갈 즈음, 구세주처럼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들어와주신다. 오늘처럼 내가 제일 말을 많이 하게 되는 날이거나, 아담에게 뭔가를 물어봐서 새로운 단어를 배우게 되면 역시.. 나름 뿌듯해진다.

기도를 땡땡이치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기도하러 갔더니, 선물로 들어온 포도상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밥 먹고 후식으로 달디단 포도 한송이 먹고 배터져 죽는 줄 알았지만... 만족스러움이 훨씬 커서 좋다.

친구녀석의 선물이 도착했다. 지가 좋아하는 클레이 에이킨의 음반이지만. ㅋㅋ
클레이 에이킨의 팬카페에 가입했는데 자기 나이가 젤 많을꺼라고 했지만.. 뭐, 어떤가. 더 철없이 설쳐대는 나도 있는데.
친구, 하면 내가 누군가를 떠올리듯이 그 누군가들도 역시 나를 떠올린다는 사실이... 행복하지 않은가.

선물받고 싶은 책 한권이 생겼다. 이 책은 정말 내 생일에 맞춰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목록에 추가해야겠다. 이제 나도 슬그머니 나를 위해 미친놈처럼 살아갈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나보다. 나를 위해 미친놈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좀 더 강한 목적의식이 생겨난 거라고 생각하면, 나는 이제 삶을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중인게다. 사실.. 그리 늦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지? 상투적인 표현같지만.

 

안좋은 수백가지의 일들을 나열할 수도 있지만, 건들거리면서 좋은 일 다섯가지라도 금방 뚝딱거리며 쓸 수 있는 것이 어딘가. 더 많이 쓸수도 있지만 이쯤에서 다른 일을 해야겠다. 나, 오늘 무지 기분좋은거야. 비도 오고... 풋!.... 할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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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9-14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풍온다는데 괘안나?

chika 2007-09-1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풍에 날려갈 몸도 아니고... 당근 괴안심더~ ^^

마노아 2007-09-15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스로에게 주는 책이 무엇일까 궁금해요. 전 작년 제 생일에 스스로에게 뮤지컬을 선물해 주었는데 가서 졸다왔다는 슬픈 전설이...ㅜ.ㅜ

chika 2007-09-15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내게 주는 선물로 조금 비싼 오르골과 라퓨타 피규어 사려고 굳게 맘 먹고 애니랜드 갔는데... 폐점되어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 (라퓨타 피규어는 4년정도 침만 꼴딱거리며 구경하던거였거든요. ㅋㅋ)

마노아 2007-09-15 13:07   좋아요 0 | URL
그래서 속설이 있잖아요. 꽂혔을 때 구입해야지, 나중에 가면 꼭 팔렸거나 떨어졌거나 한다고...
크흑...애석해요..ㅜ.ㅜ

chika 2007-09-15 21:00   좋아요 0 | URL
흑흑흑~ 그 당시 팔마넌짜리 피규어를 홀라당 구입하기엔 내 심장이.... OTL

마노아 2007-09-16 09:50   좋아요 0 | URL
아... 쎘군요. 그걸 당장 구입했으면 지름신이라고 했겠죠. 정말 여러모로 안타까움이 물씬...;;;;
 



내가 좋아하는 기억들은 무지 많지만,
그중에서 '평화'를 떠올리면 왠지 단체 여행을 떠났던 그 어느날이 떠오른다.
이탈리아 남부를 버스로 이동하던 장거리 여행에 다들 지쳐있을 때, 마침 차안에는 구수한 목소리의 이탈리아 가수가 부르는 깐쬬네가 흐르고 대부분 잠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의자 등받이에 최대한 몸을 웅크려 만 자세로 다리를 올리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때의 차창밖 풍경이 내가 살고 있는 고향땅과 그리 다르지 않아서 한없이 편안함을 느꼈었는데. 그때의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는 평화로움의 한때인 것은 내 심장이 확실하게 얘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또 내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는 가을이 되면서 따숩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햇살.
사진을 잘 찍는다면 좀 더 느낌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었을텐데,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책상위로 슬그머니 들어온 햇살이 갑자기 좋아져서 서둘러 찍은 한 장의 사진이다. 그래, 뭐... 다른 사람은 모를지 모르지만, 내 마음이 알아주는데 뭐가 문제야.
따숩게 쏟아져내리는 햇살의 아름다움을.

 

*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했네.
아주 오래 전 오늘, 나는 세례라는 의식을 치뤘다. 내게 있어 신앙은 생활과 같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나는 변했다. 내 생활은 변함없지만 내 신앙은 변했다. 아니, 어쩌면 그 실체가 없는 것인지도. 있든 없든 더이상 내게는 별 상관없다. 전쟁의 이유 90% 이상이 종교때문이라고 한다면 솔직히 내게 신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일상에서 神을 떼어놓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오늘, 십자가 현양 대축일. 내 세례 기념일.
것보다 2007년 9월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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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9-1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례일은 생일과 비슷한 거 아닌가요? 아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에게는 태어난 생일보다 더 중요한 날일수도 있겠네요. 축하드려요. 새롭게 태어나신 날을...
 

 

 

 

바비 킴,은 인간성도 좋다고 소문났다. - 누구에게냐고 묻지마라. 사실 그 말 한 사람을 내가 못믿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이번 행사때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바비 킴 대따 좋다고 했기때문에 그 말은 믿기로 했다.

 

 

 

쿠폰이 사라진 후, 잠시 까먹고.. 계속 구입하느냐 마느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ㄲㅎㅎ
누가 - 해적, 너랜 고라도 되나? - 상품권을 선물해주겠다고 꼬드겨서 돈 보태고 구입해버릴라고 한다.

이것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치카, 행복해야돼~ (ㄲㄲㄲㄲ)

 

 

===========================================    그리고.......

 

 

 

 

 

 

 

 

 

 

 

 

 

 

보관함에는 수많은 책과 음반이 들어있지만, 선뜻 마구 사들이지 못하고 참고 있는 것들.
아마 여유가 된다면 - 물론 뭐 이벤트 당첨이나 그런 비슷한거 생기면 질러볼까.. 하게 되는.

 

내 보관함 상태가 이러하니... 그니까 솔직히 내가 강렬하게 사고싶어, 사고싶어, 사고싶어...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선뜻 "선물해주세요!" 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는 중. 뭔말인지?

=================== 엉뚱하게도 해적녀석의 공지때문에 생일,이라고 떠들어지게 되어서, 한두분(! ^^;;) 께서 제게 생일 선물을 해 주시겠다고 하시었으니.... 선물 받아볼까, 하는 책 올립니다.

 

 

 

 

누구 흉내내면서 쓴 페이퍼예요. 아마도... 선착순?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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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9-13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시아의 낯선 희망들> 제가 찜할께요 ^^

2007-09-13 1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13 1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13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7-09-13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나's 도쿄놀이
난 이거.

chika 2007-09-13 17:28   좋아요 0 | URL
흑~ 고마워요. 선착순 1명이랬는데 ㅜㅡ

물만두 2007-09-13 18:49   좋아요 0 | URL
한두분이여~ 메롱~
주문한다~앙앙~^^

마노아 2007-09-13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군요! 아이 참 뒷북치면서 엄한데서 헤맸어요!
저는 고슴도치의 우아함 찜이에요~ 주소 좀 알려주세요. 제가 치카님 주소를 몰라요(>_<)

2007-09-13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13 2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09-1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스노우캣 인 뉴욕, 곧 날아갑니다~~~ 받으시어요^^
괜찮죠?

chika 2007-09-14 00:13   좋아요 0 | URL
흑~ 안괜찮을꺼 같아요.... 선착순 지났단말예요. - 소심한 에이형 ㅜㅡ

울보 2007-09-1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강아지 이야기 쏩니다,
기다리세요,,
 







오옥~! 제주도 지도가 이리 적나라하게 잘 나와불다닛! ;;;;;;;;;;;;;;;;;;;;;;

 

어쨌거나, 보셨죠? 으하하하~

루피 해적단 일행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하이드님이 일본에 있을 때 심심할 때(^^;) 한번씩 하곤 했다는 루피해적단 사냥(!!)을 했었던 녀석들이지요, 아마?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아실분은 역시 다~ 아실겝니다.

으히히히~

페이퍼 쓰다 말고 다시 한번 쳐다보고 씨익~

사실.. 사무실에서 우편물 받아들고 이녀석들인거 알고는 너무 좋아서 뜯어보다가 국장님께 걸렸거든요. 포장 뜯는데만 너무 집중해서 국장님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내 할일만 하다가 '그거 뭐냐'는 말씀에 놀래서 후다닥 치웠는데, 뭔지 보겠다는 국장님말씀을 무시하고 집어넣어버렸다가 '뭐야? 혼자 실실거리며 보다가 말야' 하며 살짝 기분나빠하는 국장님께 머리통 한대 또 맞았슴다.

그 다음에 또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실실거리며 뜯어보다가 마침 찾아온 울 직원이 제 표정보고 뭐냐고 하더군요. ㅋㅋㅋ
오늘 정말 죙일 실실실~ 거린거 같아요. ㅋㅋ

- 물론 우편물에 사서함번호가 적힌거 몰랐다가.. 우편물 담당 직원이 사서함 번호 적지말라고 해서 잠깐 기분이 화악 나빠지기는 했습니다. 사서함적으면 우편물을 찾아서 들고와야 한다며 뭐라 하더군요. 예전에 더 나이드신 분도 그런 말씀은 안하셨는데, 무겁지도 않은 우편물 하나 갖고 그런식으로 불평하는게 정말 갓잖았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루피해적단이 눈앞에 있으니까 말이지요!! 험,험험,,험!

ㄲㄲㄲㄲㄲㄲ

암튼 하이드님, 고마워욧! (일주일동안 나를 즐겁게 해 줄 하이드표 홍차도 맛나게 마실꺼예욧 ^^)

으하하하~ 기분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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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09-12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봐요- 나도 축제에 참가했다 했잖아요~ ^^

chika 2007-09-13 09:40   좋아요 0 | URL
헤헤헷~ ^^

hanalei 2007-09-1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도 직장내 구타가!!!

chika 2007-09-13 09:41   좋아요 0 | URL
헉,,, 이제사아셨단말임까? - 아주 오랜 세월 맞아온 치카. OTL

2007-09-13 0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9-13 09:42   좋아요 0 | URL
꽥! 진짜요? 해피밀,은 아무때나 아무나 가서 먹을 수 있는거였어요? 우웅~ 맥도날드,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가서 구경해보고 싶어요. 크윽~ ;;;;;;;;;

무스탕 2007-09-1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얘들이 서네요?! 멋집니다!! ^^*

2007-09-13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 언니,

언닌 내가 왜 여기다 페퍼를 당당하게 올리는 지 알지? ㅋㅋㅋㅋㅋ....

요즘 내 마음의 비타민 <허니와 클로버>에 보면 축제가 유난히 많이 나오드라. 나날의 삶이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 건 사치가 아니라 필수사항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이야.

그래서 아직도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고 (글코 아직 축제 끝물일뿌니자나...호호호...) 여기와서 당당해 개길 수 있는거지. ^^

먼저 내가 조를 책은 암거나 그림그리는 방법에 관한 책임 좋겠어.

드로잉 기초에 관한 책도 좋구, 암튼 내가 그리는 데 맹탕이니까 그림그리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면 뭐든 환영이야. 어떤 책이 올지 무지 기대되는군...(^--------------------^)

그리고 이번 주 갈/기에 나온 시야. 맘에 들어서 올리니까 잘 감상해줘.

<정기구독 목록>

나의 정기구독 목록에는
늦은 밤 창가를 스치는 빗소리와
그 빗소리를 들으며 슬쩍슬쩍 읽어보는
윤동주 백석 박용래 같은 눈물을 닮은 이름
몇 자들 새벽녘 앞마당에 고여 있는
막 떼다놓은 찻물처럼 말갛기만 한 하늘
기다릴 필요 없어요, 바람난 애인이
또박또박 적어준 빛이 바랜 하늘색 편지
읍내에서 단 하나뿐인 중앙극장의
야릇하게 생긴 배우들 그 배우들이
슬픈 얼굴로 보여주는 화끈한 '오늘 푸로'
환절기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사나흘간의 감기 그때마다 먹는 빨갛고
노란 알약들,
일요일 담에 널어 말리는
초록색 담요와 그 담요를 말고 자는
둥그스름한 낮잠 그 낮잠 위로
헬리콥터가 한 대 가끔 부르르르
저공비행을 하다가 돌아가기도 하고 내 낮잠도
부르르르 따라
흔들리기도 하고 낮잠에서 깨어
멍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들어버린
제라늄 화분 저물 무렵 혼자서 끓여 먹는
삼양라면 다시 팔까,
물을 줘보기도 하지만
소식이 없는 제라늄 화분 시들었구나,
식은 밤을 말다 말고

 나는 이렇듯 내 가난한 정기구독 목록에는
가난하고도 외로운 이름 몇 개와
붉은 줄이 그어진 희망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하는
연체된 고지서의 커다란 글자들

-최갑수-

 

글코... 이 글 읽으신 분들....9월 17일 치카 언니 생일이래요. 마니마니 축하해주세요. ^^

자 자 글코 치카언니는 이제 이 페퍼를 올린 본격적인 사연이 궁금하면 바로 요 밑의 비밀 댓글을 읽어주삼.

여러분 행복한 오후 되세요~ (쉬이이익~~~ 제가 얼마전에 노획한 행복 스프레이를 뿌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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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9-12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chika 2007-09-1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기구독목록, 맘에 드는 군.
지금 좀 해얄일이 있어서..호꼼 싯당 조곤조곤 다시보크라. ㄲ ㅑ ~ ㅋㅋㅋ

아름다운님의모습 2007-09-1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릭터의모양이자면서조금식바뀌여지나봐요.여러번바뀐것같아조금씩우줄향한지구의무언의반격이라생각이드네요....!^^!^^?^^?^^*^^*^^@^^~&^^#^^$^^%^^\^^,,,아름다운님(캐릭터/아이콘)의모습은언제쯤뵙게될지....~~~~~~chika님의그 루-p도맘에들거든요'''

chika 2007-09-12 17:32   좋아요 0 | URL
루피, 최고지요. 미래소년(점점 현재소년이 되어가는;;;) 코난 이후로 딱 맘에 드는 녀석이예요. ㅋㅋ
아름다운님,께서도 서재관리에 들어가서 이미지 올리기 하면 님이 올리고 싶은 이미지를 서재에 넣을 수 있는데요;;;;;

마노아 2007-09-1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연서예요^^ 치카님 생일 잔치 얼마 안 남았군요^^

chika 2007-09-12 17:30   좋아요 0 | URL
헤헷...이번 생일은 자축할꺼예요. 케익사서 혼자 다~ 먹겠다는 위대하고도 느끼해지는 계획을...ㅋㅋ

2007-09-12 2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9-13 09:45   좋아요 0 | URL
ㅋㅋㅋ 너무 고마운 말씀이신걸요? ^^

2007-09-12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9-13 09:45   좋아요 0 | URL
흐흐흐~ 처녀자리 ^^ (소심한 에이형. 낄낄)

2007-09-13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13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름다운님의모습 2007-09-1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ㄳ...난생처음받아보는답변이구요...생일이라니추카드리고싶구요...chika님...가끔아주가끔씩눈오는날이나,,,비오는날,,,,생각을해도괜찮을지.....간혹생각이나면말이죠~~!!^^

chika 2007-09-13 09:44   좋아요 0 | URL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
눈오는 날이나 비오는 날, 안좋아하세요? (ㅋㅋㅋ)
전 어릴적 기억때문인지 비오는 날, 조금 신나요. 헤헤

울보 2007-09-13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렇군요,
역시 해적님 너무 멋져요,,

해적오리 2007-09-13 22:12   좋아요 0 | URL
호호호...울보님도 멋져요. ^^
보는 눈이 있으신다니까요~

2007-09-13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9-13 14:34   좋아요 0 | URL
헤헤헤~ 선착순, 페이퍼 올렸는데... 못보셨음 할 수 없구요이~ ㅋ
고맙습니다 ^^

프레이야 2007-09-13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전 소심한 O형이랍니다.ㅎㅎ
근데 어여 제게도 주소를 속삭여주세요, 언능요~~~~

2007-09-13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9-13 14:38   좋아요 0 | URL
주소 위에 적었어요. 못보심 어쩔 수 없구요~ 끼끼끼~

2007-09-13 2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14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