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 킴,은 인간성도 좋다고 소문났다. - 누구에게냐고 묻지마라. 사실 그 말 한 사람을 내가 못믿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이번 행사때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바비 킴 대따 좋다고 했기때문에 그 말은 믿기로 했다.

쿠폰이 사라진 후, 잠시 까먹고.. 계속 구입하느냐 마느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ㄲㅎㅎ
누가 - 해적, 너랜 고라도 되나? - 상품권을 선물해주겠다고 꼬드겨서 돈 보태고 구입해버릴라고 한다.
이것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치카, 행복해야돼~ (ㄲㄲㄲㄲ)
=========================================== 그리고.......












보관함에는 수많은 책과 음반이 들어있지만, 선뜻 마구 사들이지 못하고 참고 있는 것들.
아마 여유가 된다면 - 물론 뭐 이벤트 당첨이나 그런 비슷한거 생기면 질러볼까.. 하게 되는.
내 보관함 상태가 이러하니... 그니까 솔직히 내가 강렬하게 사고싶어, 사고싶어, 사고싶어...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선뜻 "선물해주세요!" 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는 중. 뭔말인지?
=================== 엉뚱하게도 해적녀석의 공지때문에 생일,이라고 떠들어지게 되어서, 한두분(! ^^;;) 께서 제게 생일 선물을 해 주시겠다고 하시었으니.... 선물 받아볼까, 하는 책 올립니다.

누구 흉내내면서 쓴 페이퍼예요. 아마도... 선착순?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