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가을입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제주에는 비가 온다고 하던데

지금도 비가 내리나요,,,,,

어느덧 그 길다고 생각하던 2007년의 여름도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아쉽네요

보고싶은 책은 많은데 서재지기님들이 모두 찜을 하셨네요,

저도 오늘은 치카님에게 그냥 안부편지나 쓰려고요



이모!

류가 보내는 윙크를 받으시구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점심도 맛난것드시구요

치카님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7-09-0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난 점심먹고 왔어요. 류도 정말 많이 컸어요. ㅎㅎ
- 리스트의 책을 많은 분들이 찜,했어도 누구에게 그 책이 돌아갈지는 아무도 몰라요~ 울보님도 같이 그냥 찜,해주시지는~ ^^

울보 2007-09-0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그곳은 괜찮으세요,
아무일 없기를,,,

chika 2007-09-06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우리집이야.. 언제나 물난리에서는 안전해요. 다만 거리로 나가면 발이 푸욱 젖어버린다는 ㅜㅡ
 

당신에겐 각별한 당신,이 못되는 밴댕이소갈딱지소심이 치카가 한마디만 하겠쏘옷!!!!!!!!!!

 

 

 

 

 

 

 

 

 

 

 

 

 

 

 

내가 잘못했으니 벤트 참가하실라요? ㄲㄲㄲ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7-09-05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하 치카님 항복~

chika 2007-09-0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ㄲㄲㄲㄲ (^^)

홍수맘 2007-09-0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모르실지 모르지만, 저는 멜기세덱이랍니다.ㅎㅎㅎ

거두절미하고,

<떠나보낼 책들,일껄..아마?>리스트에 있는

『소방관이 된 철학교수』와 『잊혀진 병사』와 『촘스키의 아나키즘』

요렇게 딸랑! 3권만 달라고 하겠습니다.ㅎㅎ

특히 『촘스키의 아나키즘』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왜냐면 말이에요. 제가 촘스키의 책들을 수집중에 있거들라요....ㅎㅎ

3권을 다 주시면야 감지덕지 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chika님께서 제게 이 책들을 주셔야 하는 이유를 강력히 천명하면

1. 오늘 드디어 chika님 서재를 제 즐찾에 등록했다는 거,

2. 저와 급속도로 친해지실 수 있다는 거,

3. 알라딘의 공식 이벤트돌이로서 chika님의 응모에 특혜를 줄 수 있다는 거,

4. 이 책의 배송료를 제가 부담하겠다는 거,

5. 알라딘의 모든 서재지기님들이 제게 책선물을 하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chika님께 그 영광을 우선적으로 드린다는 거,

6. 제 서재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언제라도 친절히 답글을 달아드린다는 거,

7. 그럼에도 불구하고 chika님의 모든 글을 냉정히 읽고 추천을 남발하지 않겠다는 거

기타등등....ㅋㅋㅋㅋ

이 정도면 이유는 충분하다고 보는데요...ㅎㅎㅎ

덤으로 노래 한 곡 띄워드릴게요.

제목 : 당돌한 멜기

(1절)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치카 마음을 내게 책줄까봐 두려운거죠

치카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치카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후렴) 나말고 딴사람 책줄건가요 치카님 눈빛이 무서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책한권 사주실래요

야이야이 야이야이 날줘요 치카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주고 싶었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 야이야이 책줘요 멜기 진짜 책준다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치카 책노리고 있었어요

(2절) 딴책이 또있는거 맞죠 혹시 숨겨둔건 아니겠죠

믿어요 치카의 말을 행여 있다해도 달래긴 싫어

치카는 그게 맘에 들어 책이 많을듯한 겉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책을 주지않는 그런 치카죠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7-09-05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마구 웃다가 갑자기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를 읽게되면서 웃음을 뚝,그치느라 죽을뻔했어요!
흐흐~ 딴 책이 또 있는거, 맞는데 ... 그건 나중에 계속 리스트 업 시킬꺼예요;;;;

멜기세덱 2007-09-05 10:28   좋아요 0 | URL
ㅋㅋ, 결국, 치카님도 제게 빠져드시는군요...ㅎㅎㅎㅎ

비로그인 2007-09-0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질투나!
흥 쳇!
치카님 부럼삼~~~~~

chika 2007-09-05 10:12   좋아요 0 | URL
체셔냥님, 왜 이러셔~ (더 심한 사랑 받으면서... 으음~ 맞어, 원래 욕심이란 건 끝이 없는게야~ 그렇죠? 알라디너의 모든 사랑을 끌어모으려는 욕심쟁이 체셔냥~ ^^)

멜기세덱 2007-09-05 10:31   좋아요 0 | URL
ㅋㅋㅋ, 저는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ㅎㅎ

홍수맘 2007-09-05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첨엔 배경음악에 황당~.
치카님~. 멜기세덱님 너무 강력하신데요?

멜기세덱 2007-09-05 12:42   좋아요 0 | URL
그죠? 이정도면 지금쯤 추천이 3은 됐어야 되는데요.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ㅋㅋㅋㅋ

chika 2007-09-05 13:1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전 추천 잘 누르는데.. 다들 원~
(그..근데 전 왜 추천 안하냐구요? 제 서재잖아요~ 화제의 서재가 되어버리면 곤란하다구요~ ^^;;)

멜기세덱 2007-09-05 17:34   좋아요 0 | URL
제가 글을 썼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화제의 서재가 되어야만 하는 걸요! ㅎㅎㅎ

프레이야 2007-09-05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당돌한 멜기!!! 추천 세 번 누르고 싶어요ㅎㅎ 세덱님의 또다른 면을 보고 무지 즐겁습니다.^^
이 노래, 노래방에서 저 18번이에요^^ 물론 좀 띄워야할 분위기일때만..

멜기세덱 2007-09-05 17:35   좋아요 0 | URL
우왓!! 꼭 한 번 듣고 싶은 걸요...자자 분위기 살리고~~~

파란여우 2007-09-05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로그인안하고는 추천이 안되요!!!!
그래서 로그인하고 추천했어요. 저 착하죠?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두 분에게 질투의 빔을!!!^^

프레이야 2007-09-05 19:22   좋아요 0 | URL
우와, 여우님이닷!! 같이 불러요, 당돌한 여자 ~~~~
술 한 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 날봐요.^^

chika 2007-09-05 23:34   좋아요 0 | URL
아아, 역시 멜기세댁님이 글을 썼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화제의 서재가 된다는 걸 실감하겠어요! 파란여우님께서 추천하시기 위해 로그인까졍!! 멋지시옵~ ^^

물만두 2007-09-0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노가바는 만두꺼인데 이리 잘하시다니 치카, 멜기세댁님 다 드려^^
앗, 여우성님 방가방가~

chika 2007-09-05 23:34   좋아요 0 | URL
오옷, 멜기세댁님에 대한 이 편애적인 사랑은 뭬욧! =3=3=3

조선인 2007-09-06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다, 여우다, 여우언니~ 으아아앙
 

내가 지금 딴짓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아니 생각이라기보다는 쓸데없이 두리번거리고 있으니 갑자기 그냥 떠오른거지. 공부하기 싫어서,구나 라는 처절함. OTL

만일 지금 읽는 중인 책이 유재현의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가 아니라면 컴 앞에 앉아있는 것도 귀찮은 지금 열심히 책을 읽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것 역시 역사의 진실과 현실의 아픔을 외면하고 싶어서 책 읽기가 더뎌지는 거,일지도 모른다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고 있고, 내일도 똑같은 하루가 지날 것이다. 성무일도에는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이라고 나오는데 - 가만, 니가 날마다 성무일도를 하기는 하냐? 왠 그지같은 그짓말을. 그래도 뭐 어쨌든 날마다 똑같지만 또한 똑같지 않은 새로움이 가득한 날이 올 것이다.

도무지 존재감이 없는 이 글은 또 뭐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난 어쩌면 관계성과 세상에 대해 열려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지도 몰라. 이제 서서히 신앙,은 버리고 신념은 아집이 되어가고 나의 틀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이들의 세계를 파괴하려하고. 나를 압박하고 있는 총체적인 문제들의 스트레스 결과가 그런것인지도 모르지.
잠깐, 지금 뭔 말하는 지 알기는 하면서 말하는거지? 응?

그래, 사실 뭐 배고프고 졸립고 눈도 아프고 가끔 책 읽는 척만 했을뿐 줄창 컴 앞에 앉아서 괜히 시간을 죽이고 있는데 평소버릇처럼 내 머리속은 온갖 잡다함과 산만함으로 가득 들어차있으니까.
헷갈리게 말도 안되는 긴 문장 쓰지말고 간결하고 깔끔하게 글 쓸 수는 없는가? - 일기장엔 그러는데. 좀 더 솔직한 모습보여주기. 아니, 아니... 이것도 역시 나의 모습 중, 하나. 맞지?

내일부턴, 아니 오늘부터는 열심히 생활할꺼다. 사무실에서 놀지만 말고 일도 좀 하고. 이젠 대놓고 놀고 있어서 눈치 안보고 짤리는 날만 기다리는 건방진 자세로 일하고 있는 태도를 바꿔야할때.........2007년 9월.

 

 

 

 

 

내일은 9월 5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지음, 이문재.김명희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7년 10월 02일에 저장
절판

여자들의 유쾌한 질주
사단법인 한국여성민우회 지음 / 민연 / 2007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9월 26일에 저장

대유괴
덴도 신 지음, 김미령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7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9월 26일에 저장
절판

팔 거리의 아이들
몰나르 페렌츠 지음, 한경민 옮김 / 비룡소 / 2006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7년 09월 26일에 저장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