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가을입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제주에는 비가 온다고 하던데
지금도 비가 내리나요,,,,,
어느덧 그 길다고 생각하던 2007년의 여름도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아쉽네요
보고싶은 책은 많은데 서재지기님들이 모두 찜을 하셨네요,
저도 오늘은 치카님에게 그냥 안부편지나 쓰려고요
이모!
류가 보내는 윙크를 받으시구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점심도 맛난것드시구요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