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가을입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제주에는 비가 온다고 하던데

지금도 비가 내리나요,,,,,

어느덧 그 길다고 생각하던 2007년의 여름도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아쉽네요

보고싶은 책은 많은데 서재지기님들이 모두 찜을 하셨네요,

저도 오늘은 치카님에게 그냥 안부편지나 쓰려고요



이모!

류가 보내는 윙크를 받으시구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점심도 맛난것드시구요

치카님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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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9-0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난 점심먹고 왔어요. 류도 정말 많이 컸어요. ㅎㅎ
- 리스트의 책을 많은 분들이 찜,했어도 누구에게 그 책이 돌아갈지는 아무도 몰라요~ 울보님도 같이 그냥 찜,해주시지는~ ^^

울보 2007-09-0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그곳은 괜찮으세요,
아무일 없기를,,,

chika 2007-09-06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우리집이야.. 언제나 물난리에서는 안전해요. 다만 거리로 나가면 발이 푸욱 젖어버린다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