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9-20  

치카님!
저 왔어요. 이제야 왔어요.
늦었다고 미워하지 않을거지요?^^
 
 
chika 2004-09-2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ㅑ ~ 진/우맘님이 오신것만으로도 좋아라~ 입이 벌어지는데요? ㅋㅋ
심리검사할때 한달동안 말없이 기다렸던 치카...기억나실랑가? 서재초기였는디말입죠.. ㅋㅋ (제가 워낙에 좀 굼떠서리 ^^)
반가워요~ ^^

진/우맘 2004-09-21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 맘대로 <차카>라고 종종 읽었더랬죠.^^;;

chika 2004-09-21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ㅊ ㅏ ㅋ ㅏ 요? 흐~ 제가 그리도 착해보였단 말씀이지요? ^^
 


urblue 2004-09-20  

책 받았답니다.
토요일에 출근 안 하는데 그 때 왔나봐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받았습니다. 좋은 책에, 예쁜 글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
 
 
chika 2004-09-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그러면 한주간의 시작을 기쁘게 하셨으니, 이번 주간 내~내 행복하세요~ ^^
 


비로그인 2004-09-16  

'기차는 7시네 떠나네'
를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오전에죠~^^ 어느분들은 신경숙이 지지리궁상이라고 다들 읽기를 꺼려 한다는데 전 첨 읽었거든요. 좋았습니다. 님은 신경숙님을 좋아하시는지요? 그냥 들러봤습니다. ^^
 
 
chika 2004-09-17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좋았다면 저도 좋은게지요~
제가 아는 어떤 녀석은 신경숙 소설 좋아하던걸요. 지지리궁상이라고 느끼지 않고 자신이 겪었던 아픔들을 그대로 아프게, 덤덤하게 표현해주는 것이 좋았나....하여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
 


Hanna 2004-09-14  

안녕하세요?
저는 Hanna라고 해요.. ^^ (네.. 이미 닉네임 보고 아셨다고요.. 네네..)
루피그림을 보고 반가와서 왔어요. ^^;
저도 원피스 팬이거든요.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고무고무 열매.. 꽃꽃 열매... 사람사람열매.. 하얀섬.. 공주... ^^
전 이렇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상이 참 재미있고 좋아요.
심각하지 않구요.. 종종 들러서 이것저것 보고 가겠습니다.
 
 
chika 2004-09-14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반갑습니다. 히힛,,, 루피, 멋지지요~ ^^
 


비로그인 2004-09-13  

치카님~치카님~
세상에나 미안해서 어쩐답니까? 세상에 우편료가 4300원이나 나왔더군요. 그래도 물건너 온거라 땟깔이 틀리고...너무 좋습니다. 성격도 알만하십니다요. 이렇게 깨끗하게 보시고....치카님은 제가 원망스러워도 전 참 달라하기 잘했다 싶습니다요.(메룽!!)ㅋㅋ 여튼 책 잘 읽고 보관 잘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메모도 함께 간직하겠습니다.
- 욕심쟁이 폭스올림-
 
 
chika 2004-09-1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민망하게 우편료를 봐버리다닛~ ^^;;; (흐~ 책은 새책같겠지만, 끝에 찢긴자국이 한둘 있을것이고-다행히 연필로 끄적거린건 깨끗이 지우고~ - 도장찍힌건 이쁘게 봐주시는거겠죠? )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