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9-20  

치카님!
저 왔어요. 이제야 왔어요.
늦었다고 미워하지 않을거지요?^^
 
 
chika 2004-09-2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ㅑ ~ 진/우맘님이 오신것만으로도 좋아라~ 입이 벌어지는데요? ㅋㅋ
심리검사할때 한달동안 말없이 기다렸던 치카...기억나실랑가? 서재초기였는디말입죠.. ㅋㅋ (제가 워낙에 좀 굼떠서리 ^^)
반가워요~ ^^

진/우맘 2004-09-21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 맘대로 <차카>라고 종종 읽었더랬죠.^^;;

chika 2004-09-21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ㅊ ㅏ ㅋ ㅏ 요? 흐~ 제가 그리도 착해보였단 말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