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박예진 2004-10-27  

안녕하세요?
치카님~~
오늘 역시 치카치카, 양치질을 하고 치카님의 서재에 들립니다.
(정말이예요~저녁 먹고 양치질 한 뒤 컴퓨터 했다구요..
썰렁한 유머 아니예요~^^;;)
음, 치카님의 서재는 볼수록 멋져요!
그리고...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쓴 건요!
제가 서재에 새롭게 "선물드려요~"라는 걸 만들었는데, 치카님께 드린 선물이 거기 있거든요!
한 번 보시라구요..^ㅡ^ 헤헤..
 
 
chika 2004-10-28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예진양, 먼저 인사해줘서 고맙지~ ^^
게다가 선물의 영광까지!! 이거이거 예진양에게 받기만 해서 될라나? ^^;;;
 


urblue 2004-10-25  

책 받으셨나요?
분실될까 등기로 보냈는데, 말씀이 없으셔서요.
잘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chika 2004-10-25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 때 그 곰팅이(^^;)책을 보내주셨군요!! 음..사실말이지요, 너굴님의 빠른등기마저(!) 보통등기보다 더 걸리는 시간이 되어야 도착하는 것을 보면 전 정말 오지에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ㅠ.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지 않을까요? ^^;;;;
 


내가없는 이 안 2004-10-20  

치카님...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서 우편함에서 꺼내왔지요. 포장을 참 야무지게도 하셨더군요. 끌러보니 어쩜 꼭꼭 눌러서 담아보내셨데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초콜릿이랑 캬라멜이랑... 아이가 님이 쓰신 걸 보더니 자기 이름이 있다고 읽어달라더군요. 그래서 음, 이안이한테 초콜릿 주세요, 라고 써 있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던걸요. ^^ 하나씩 아껴서 먹을게요. 고마워요...
 
 
chika 2004-10-2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안님도 드디어 받으셨군요. 오늘까지 소식이 없어서 걱정했답니다. ^^
참, 오늘 쓰신 페이퍼에 찍힌 이안이 모습이 너무 깜찍하고 이뻐서 보고 또 보고했어요~ ^^

내가없는 이 안 2004-10-21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랑 잘 놀 수 있는(!) 치카님... ^^
저는 아이랑 같이 노는 것보다는 같이 먹는 걸 더 잘합니다. ^^
 


ChinPei 2004-10-18  

명섭이 한마디 "마이우∼" ---- chika님 선물 감사해요 -----
chika님, 오늘 선물 잘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배송료가 국외니까, 꽤 비싸게 드셨죠?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서 감사의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좀 후에 , 오늘 하루의 이 chika님의 선물에 관해서 저의 페이퍼속에 써 놓겠어요. 틈이 있으면 봐주십시오.
정말 감사 합니다.
 
 
chika 2004-10-1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이 글을 제일 나중에 봤네요? 좋아해주시니까 저도 기쁩니다 ^^
 


ceylontea 2004-10-18  

치카님.. 감사합니다..
올 것이 없는데.. 갑자기 등기우편물을 찾아가라는 메일을 보고 무엇일까 갔었지요... 지나가면서 봤던 소포가 제 것이었어요... ^^
이벤트도 제대로 참석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에궁받기만 해서 어쩔까나..)
국화차와 그 사이사이 빽빽하게 담겨져 있는 제주감귤카라멜과 제주 감귤초코렛, 제주파인애플초코렛... 잘 먹겠습니다.. ^^
 
 
chika 2004-10-1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맛있게 드세요!! 아프지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