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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담긴 것도 꺼내야햐는데......... 테이프로 칭칭 감아둔것을 풀기 싫어서 일단 이것들만.
경매해서 팔꺼예요.
기본은 천원, 최고가 이천원.......
우편료 삼천원.
아, 정신없다.
============== 라고 보름쯤 전에 글 올렸었는데.... 그 사이에 진짜 귀찮아져서 책 박스 푸는 거 포기하고 경매하는 것도 귀찮고, 그냥 선착순으로 댓글 남기신 분에게 보내드립니다. 제 경제 사정이 별로일때 나온 책들이어서 나중에.... 괜찮다 싶은 책 더 방출할 땐 이벤트를 할까합니다.
아무튼 이번은 책 한권에 천원, 그리고 우편료는 삼천원 받는다고 했으니 그냥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자주 오셨지만 댓글없이 그냥 가셨던 분들, 우연히 처음 들리신 분들.... 죄송하지만 제가 첨보는 분의 댓글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책 판매의 목적이라기보다는 기왕이면 아는 분들에게 책을 보내고 싶군요;;;;;;
** 댓글의 시작은 6월 10일 오전 6시 10분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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