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에 집 골목에서 마주치는 녀석.

오늘은 낮에도 만나지 못했다. 오후즈음엔 늘 따뜻한 햇볕아래서 이렇게 늘 잠에 빠져있는 녀석이 좀 부러웠는데.




바쁘다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이렇게 봄이 오고 있는 것도 못느끼고 지나쳐버릴때가 있다.

관덕정 앞마당에는 매화가 벌써 지고 있다는데 올해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을뿐이고.

출퇴근길에 마주치는 오래된 집 담장 너머로 보이는 매화와 동백의 어우러짐이... 오늘의 위안.












댓글(1)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26-03-12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 컷 사진에 담긴 고양이도 사랑스럽고, 매화와 동백이 나란히 어우러진 사진도 정말 멋집니다!
따뜻한 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