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벅차게 느껴질 때,
어디로 도망가고 싶을 때,
내가 너무 보잘 것 없이 느껴질 때,
뭘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을 때,
내 자신이 너무 실망스러울 때,
이 책들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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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원서로 읽었다. 모리가 한 말 "Am I being the person I want to be?"는 아침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물어보는 말이 되었다.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하루 하루를 얼마나 아껴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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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책을 읽고 내 삶의 방향이 움직였다. 이 책을 정말 많은 후배들에게 선물했다. 아직도 에너지가 딸릴 때면 이 책을 읽는다.
자기 자신을 맘껏 사랑하고픈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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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의 저자 현경의 고백. 아주아주 솔직한 고백이다.
언젠가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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