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특정 장소를 가 우연히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인식을 확인하다가 

왜 이렇게 블루투스가 많아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아래 영상과 캡쳐 짤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거나 민간이 만든 다큐 영상들입니다.

모두 왜 사람들만 있는 공간에서 블루투스가 인식 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이 너무 자극적이라 가짜뉴스라고 단정지으실 분들이 많겠지만 

과학적 사고는 의심하고 검증하는 것이지 

공영언론의 발언이라고 해서 그것만을 맹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이미 기존의 코로나19와 백신 관련한 공영언론의 뉴스들이 거의 다 거짓이었고

오히려 억측이다 가짜뉴스다라고 내몰리던 사안들이 다 진실로 판명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한 두차례면 끝날 것이다.

백신에 부작용은 적을 것이다.

아동에 대한 의무접종은 없을 것이다.

백신 접종 후엔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이다.


등등의 가짜뉴스를 공영언론이 퍼뜨렸지만 오히려 


백신은 n차 접종하게 될 것이다.

부작용과 사망자들이 연이을 것이다.

아동들에 대한 의무접종까지 실행할 것이다.

백신이 무용하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등등의 가짜뉴스라던 주장들은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애초에 mRNA기술을 개발한 로버트 말론 박사까지 나서서 

항제의존 면역증강으로 인해에 오히려 mRNA백신을 접종한 이들이 

코로나19에 감염증상을 드러내게 되리라고 강조해왔었습니다.

노벨생리학상 수상자 뤽 몽타니에 박사도 나서서 mRNA백신 접종을 만류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전국민의 80%가 넘는 숫자가 n차 접종을 하고도 코로나19 감염은

오히려 접종자들에게서 더 뚜렷히 급증하며 전파되었습니다.


미국 CDC의 경우에는 백신에 대한

소개문구에서 면역력 형성이라는 문구를 삭제 했다고 합니다. 

백신 초창기에는 집단면역 형성을 주장하다가

이후엔 면역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심히 주장하다가 

지금은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줄 수 있다는 쪽으로 점차 백신의 효능에 대해 

후퇴하는 양상을 보여준 것이 미국의 CDC입니다.


면역을 형성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중증은 막아줄 가능성이 다소 있으니

지속적으로 접종해야 한다는 것이

백신에 대한 제조사들과 각국 정부와 질병청들의 주장입니다.


효과도 없는 백신을 지속적으로 접종하면 

우리 세금의 일부는 백신제조사들로 갈테고

백신제조사들의 주가가 상승하면 그 투자자들인

초극부층들의 주머니에만 돈이 차는 구조입니다.

감염병 채권 또는 전염병 채권이라는

Pandemic Bond의 투기자들도 그들이고요.


일반 서민 대중은 그들의 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백신접종을 지속하다가 부작용을 앓거나 사망하게 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이런 현실이다 보니 백신에 대한 다른 목적이 있지 않느냐는 시각도 있고

그걸 검증하는 언론사와 민간들이 조사와 검증을 거치다가 

음모론에 준하는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기도 합니다.


무조건 비과학적인 견해라고 몰아가는 것은 과연 과학적인 사고인지 

반문해 보시고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면 보시고 검증해 주실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아래 내용들을 클릭해 보시고 의혹이 있으시다면 실제 검증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공유) 생화학무기 주사들 안에 하이드로젤 무선 나노 센서가 들어있다는 증거 by 어린양

(영상공유) 주사액 안의 복합 마이크로테크날러지 자가조립 진행과정 확인 by 어린양

 (영상재업) 화이자 백신 속에서 관찰되는 탄소나노튜브의 자가조립 by 어린양

(재업) 화이자, 모든 백신 접종자를 무선 추적하기 위한 특허등록 by 어린양


 [다큐]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방출하는 블루투스 신호 by 어린양

(영상) [STEW★PETERS] 4G, 5G 없으면 자가조립 멈춘다! by 어린양


 PCR과 자가진단키트의 위해성에 대해 (재업) by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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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22-09-21 06: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코로나와 백신의 원흉이 중국인데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일까요?

이하라 2022-09-21 08:06   좋아요 1 | URL
중국도 중국이지만 우한연구소에 투자지원한 빌게이츠를 비롯한 초극부층이 더 원흉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 범죄를 저지른 놈은 당연히 처벌 대상이겠고 뒤에서 사주하고 범죄를 기획하고 진행시킨 놈은 더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https://youtu.be/vcERjUeu8ng



1. 미국 주요 보험사 CEO의 고백 : 근로 연령 미국인들 사망율이 팬데믹 이전 보다 40% 증가 


초과 사망율 기준점은 2015년에서 2019년 기간을 기준으로했고 

밀레니얼 세대인 25~44세의 2021년 가을 8~10월 사이 초가 사망율이 84% 급증 

여름에는 40~50%였던 것이 급등세가 포물선을 그며 가을 까지 이어져.


2. 미국 보험계리사회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업계 매출 약 80%를 취합해 

모든 원인의 사망데이터를 관찰하자 CDC 사망데이터와 유사했다.


연령대를 25~34세와 35~44세로 분리해 조사.

2021년 3분이 25~34세의 초과 사망율은 78% 증가

같은 분기 35~44세 초과 사망율은 100% 급증

두 구간을 합치면 84%


3달만에 초과 사망율 50%에서 84%로 급증 

관계자들은 사망 원인을 롱코비드로 돌리려 하지만 

고작 3개월 동안의 사망율 증가를 롱코비드와 연관지을 수 없다.


2021년 3월 부터 2022년 2월 사이 6만 1천명의 미국인이 초과 사망 

(베트남전 10년 동안 미국인 사망자 수는 5만 8천 명)


3. 영국의 경우에도 코로나19 이후 14세 이하의 의무 접종이전 

14세 이하의 사망율이 감소하다가 의무 접종이후 초과사망율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부터 14세 이하 의무 접종 이전까지의 사망율 감소는 

격리조치 등으로 아이들의 활동이 감소해 사고사의 사례가 줄어서 그런 것으로 보는데

의무 접종 이후에도 격리가 크게 완화되었다고 볼수 없고 

그 이후 사망율의 상승은 코로나19 이전 보다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4. 미국의 장애인 수가 의무 접종 이후 급증하고 있다.

2021년 이전까지 지난 5년간 2천 9백만에서 3천만명 수준이던 장애인 수가 

올해에만 300만에서 400만명이 추가 급증하고 있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장애를 안게 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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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구조 + 운영체제 - 1:1 과외하듯 배우는 컴퓨터공학 자습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강민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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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도 아니고 코딩에 깊이가 있지도 않은 제가 본서 [혼공컴운]에 관심이 갔던 이유는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에 대한 궁금증 때문입니다. 그간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에 적지 않은 관심이 지속되었으나 전공자가 아니라 깊은 이해를 할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랄 수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조금이라도 이해를 더하고 싶다보니 여러 궁리를 하게 되었고 그중 하나가 컴퓨터의 구조와 운영체제에 대한 기본적 정보습득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즈음 [혼공컴운]의 출간 소식을 알게 되었고 책의 소개글을 읽고 보니 제가 의문을 품던 분야들에서의 의문 사항들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면 혹시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는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본서를 처음 펼쳐 보면 학습 로드맵이 직관적이기도 했고 장이 시작하면서 학습 목표를 알려주며 각 장의 매단원 마다 핵심키워드를 제시하고 본문 속 도해와 일러스트가 이해를 쉽게 돕는 면이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마무리 란의 핵심포인트와 굉장히 쉬운 난이도의 확인문제도 이해와 기억을 도와주는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이 책이 주요 독자층으로 삼는 전공자와 초보 프로그래머들만이 아니라 저와 같은 자기 나름의 이유로 본서를 선택하는 문외한들에게도 본서는 충분히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혼공 용어 노트는 간략히 요약되어있지만, 본문을 읽기 전후로 읽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습과 복습이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현재 컴퓨터 구조 편을 마치고서야 해당 유투브 동영상 강의를 보았는데 본문을 복습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본서를 읽으면서 놓쳤던 자잘한 부분들도 다잡아주고 일러스트로 그려진 컴퓨터 구조를 실제 컴퓨터와 대조할 기회도 되어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물론 본문의 내용 자체가 상당히 쉽고 자상하게 알려주는 편이라 동영상에서 본문 이상을 너무 크게 기대하지는 말아야 할 것도 같습니다. 다만 저는 아직 나머지 절반인 운영체제 편을 시작하지 않은 단계라 운영체제 편에 대한 동영상 강의도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강의 전체 내용의 감상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상이 본서의 구조에 대한 감상이었다면 본서의 내용 자체에 대한 감상도 들려드려야 하겠지만 이미 말씀드렸듯 해당 분야의 문외한인 사람이다 보니 피상적인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짧은 감상과 본서에서 인문학적인 감상을 안게 된 부분 이 둘만을 남겨 보겠습니다.

 

본서는 마치 물리학도에게 [수학 없는 물리]가 개념의 이해를 쉽게 도와주듯이 컴퓨터 공학도나 프로그래머 지원자들에게 컴퓨터의 구조와 운영체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개념이해 차원의 입문서입니다. 본서는 복잡하거나 난해하지 않은 평이한 서술로 말 그대로 비교우위의 개념이해를 구축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직 운영체제 단계(9~15)로 들어서지 못하고 컴퓨터 구조만을 다룬 8장까지만을 읽고서 리뷰를 하다 보니 절반의 이해도만으로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8장까지 보여준 저자의 필력과 자상함이 이후 쭉 이어져 나간다면 그 어느 책보다 개념이해에 있어 가장 완성도 높은 저작이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른 전공서들과 비교할 만큼 폭넓게 독서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이보다 쉬운 이해를 줄 책이 없으리라 생각하는 건 저와 같은 완전한 문외한에게까지 본서의 내용이 너무 쉽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자기 나름의 이유로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는 반드시 이 책 [혼공컴운]이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컴퓨터공학의 개념서인 본서에서 비전공자가 과연 얻는 바는 없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로서는 4장에서 인터럽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비동기 인터럽트는 사람에게 있어 견딜 수 없는 괴로움으로 대치해 보자면, 트라우마와 공황, 히스테리 상태와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메모리의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거쳐야지만 기존 작업을 재개할 수 있듯이 사람은 그러한 트라우마를 겪는 동안에는 마음의 일정 부분, 삶의 일정 부분이 진행되어 나갈 수 없습니다. 인터럽트 벡터가 인터럽트 서비스루틴을 식별해 인터럽트를 처리하듯이 우리 마음 한 측에서 우리 마음 문제를 인식하고 무엇으로 해소해 나갈지 파악한 후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거치듯 문제의 해소 방안을 그에 맞게 거쳐야지만 우리 마음은 다음을 진행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은가 생각되었습니다.

 

CISCRISC 같은 경우, 저자는 다른 나라 언어체계를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로 은유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인간과 인간 사이에 국가가 다르지 않더라도 각각의 어휘에 대해 자리 잡은 관념이랄까 개념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겐 아버지가 보호와 안정의 의미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성폭행범과 폭력범과 동일한 의미일 수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겐 부수고 건너야 할 장애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정 역시 누군가에겐 안식으로 정의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결핍과 공황이나 장애의 장소로 인식될 수도 있으며 더 깊은 이들에게는 어떡해서라고 반드시 벗어나고야 말리라는 굴레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에 대한 정의도 그렇게 다를 수 있기에 21세기인 현재까지도 바로 전 정권에서는 대거 간첩 사태가 터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임기가 끝나고 현 정권이 들어서고서도 공론화되지 못하는 것도 의아한 일이긴 합니다) 올해에도 현역 육군 대위가 한국군합동지휘체제를 해킹해 북한으로 넘기려다 탄로난 사태가 있었습니다. 우리 개개인들의 추구하는 바가 이리도 다르다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있어 상이한 관념적 정의들이 자리 잡기 때문일 겁니다.

 

이렇게 다른 정의를 가진 이들 각자가 서로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서로를 오독할 수 있습니다. 이는 CPU 언어인 ISA의 양식이 다른 컴퓨터 간에 서로 다른 양식의 언어로 소통이 불가능한 것처럼 서로를 인식 불능의 영역으로 가도록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서로의 언어가 달라 소통할 수 없듯이 인간은 서로에게 외계이고 이계인지도 모른다는 걸 [혼공컴운]을 읽으면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본서를 읽으며 느낀 별것 아닌 두 가지의 상념을 리뷰에 올리는 이유는 인문학서가 아니더라도 인문학적인 사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본서에 대한 저의 독서 목적은 리뷰 처음에서 언급한 바와 같지만, 그 외에도 인문학적 사유가 타 영역의 저작으로도 가능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나와는 상관없을 분야라고 선을 너무 명확히 긋는 일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리뷰는 마치려 합니다. 아직 절반만 읽고서 리뷰를 하지만 완독 이후엔 운영체제 편에서 배운 바와 느낀 바를 다시 한번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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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1년 1월부터 2022년 4월 현재까지 35세 이하 운동선수가 적어도 683명이 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업데이트: 2022년 8월까지는 895명 이상 사망입니다). 이는 1966년부터 2004년까지 38년간 급사한 35세 이하 운동선수 1100명에 비해 단기간동안 엄청나게 늘어난 수 입니다.



1966년부터 2004년까지 급사한 35세 이하 운동선수들의 50%는 선천성 심질환과 심근증을 가지고 있었고, 10%는 조기 관상동맥 질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17143117/

[출처] 코로나 백신 시작 후 35세 이하 운동선수 적어도 895명 급사|작성자 일석


왜 갑자기 젊은 운동선수들의 급사가 급증한 것일까요?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심근염 등 심질환이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출처: https://goodsciencing.com/covid/athletes-suffer-cardiac-arrest-die-after-covid-shot/

[출처] 코로나 백신 시작 후 35세 이하 운동선수 적어도 895명 급사|작성자 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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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Dylan Thomas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노인이여, 저무는 날에 소리치고 저항하세요.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세요.

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
현자들이 끝을 앞두고 어둠이 지당함을 깨닫는다 해도
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
그들의 말은 이제 더 이상 빛나지 않으니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Good men, the last wave by, crying how bright
선한 자들은 마지막 파도 곁에서 자신들의 가녀린 과거가
Their frail deeds might have danced in a green bay,
젊음의 바다에서 춤추었으면 얼마나 빛났을지를 슬퍼하니,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세요.

Wild men who caught and sang the sun in flight,
하늘의 해에 사로잡혀 노래하던 무법자들은
And learn, too late, they grieved it on its way,
해는 진다는걸, 철지나 깨닫고 부르짖으니,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Grave men, near death, who see with blinding sight
죽음을 앞둔 위독한 자들은 앞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Blind eyes could blaze like meteors and be gay,
멀어버린 눈은 유성처럼 힘을 내어 번뜩일 수 있으니,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세요.

And you, my father, there on the sad height,
그리고 당신, 슬픔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의 나의 아버지시여,
Curse, bless, me now with your fierce tears, I pray.
바라건대, 당신의 모진 눈물로 나를 저주하고 축복해 주세요.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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