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cERjUeu8ng



1. 미국 주요 보험사 CEO의 고백 : 근로 연령 미국인들 사망율이 팬데믹 이전 보다 40% 증가 


초과 사망율 기준점은 2015년에서 2019년 기간을 기준으로했고 

밀레니얼 세대인 25~44세의 2021년 가을 8~10월 사이 초가 사망율이 84% 급증 

여름에는 40~50%였던 것이 급등세가 포물선을 그며 가을 까지 이어져.


2. 미국 보험계리사회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업계 매출 약 80%를 취합해 

모든 원인의 사망데이터를 관찰하자 CDC 사망데이터와 유사했다.


연령대를 25~34세와 35~44세로 분리해 조사.

2021년 3분이 25~34세의 초과 사망율은 78% 증가

같은 분기 35~44세 초과 사망율은 100% 급증

두 구간을 합치면 84%


3달만에 초과 사망율 50%에서 84%로 급증 

관계자들은 사망 원인을 롱코비드로 돌리려 하지만 

고작 3개월 동안의 사망율 증가를 롱코비드와 연관지을 수 없다.


2021년 3월 부터 2022년 2월 사이 6만 1천명의 미국인이 초과 사망 

(베트남전 10년 동안 미국인 사망자 수는 5만 8천 명)


3. 영국의 경우에도 코로나19 이후 14세 이하의 의무 접종이전 

14세 이하의 사망율이 감소하다가 의무 접종이후 초과사망율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부터 14세 이하 의무 접종 이전까지의 사망율 감소는 

격리조치 등으로 아이들의 활동이 감소해 사고사의 사례가 줄어서 그런 것으로 보는데

의무 접종 이후에도 격리가 크게 완화되었다고 볼수 없고 

그 이후 사망율의 상승은 코로나19 이전 보다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4. 미국의 장애인 수가 의무 접종 이후 급증하고 있다.

2021년 이전까지 지난 5년간 2천 9백만에서 3천만명 수준이던 장애인 수가 

올해에만 300만에서 400만명이 추가 급증하고 있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장애를 안게 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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