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온 반달 ㅣ 우리시 그림책 4
김용철 그림, 윤석중 글 / 창비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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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반달은 윤 석중님의 동시입니다,
그런데 그 시를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과 읽고 있으면 마음한구석이 아릿하고 아파옵니다
그리고 멀리 있는 누군가가 마구마구 그리워집니다

한아이가 꼭 어딘가에 갇혀 누워있습니다
무얼하고 있는걸까요
낮잠을 자고 있는걸까요
요즘 종종 하늘을 보다가 낮에 달이 나와있는 모습을 볼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글을 읽고 있으면
참 슬퍼집니다
낮에 나온반달을 본 아이는
혼자서 그 반달을 무엇엔가 비교를 하고
할머니/. 아기 우리누나에게 주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아마 그건 그리움이겠지요
왜?그런데 하필이면 반달일까요
그냥 보름달도 아니고

여백이 있는 그림이 더 그리움을 보여줍니다,
그림이 얼마나 잔잔한지 그림을 한참을 들여다보고 잇으면 슬퍼집니다
우리 아이는 이그림책을 보고 자기도 달을 우연히 하늘에 뜬 달을 보면서
자기도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엄마. 그런데 정말 달이야 햇님아니야?"라고 묻네요,,

그림과 글이 좋다
그런데 노래는 어떻게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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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아주 특별한 선물
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느림보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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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베라 B윌리엄스는 엄마의 으자를 쓴 이다. 엄마의 의자에서도 우리는 가족은 사랑과 이웃의 사랑을 아주 많이 엿볼수있었다,
이번작품은 그 엄마의 의자를 이은 작품같다
같은 그림과 그 이야기속의  의자가 등장하는,,,
왠지 너무 친근한 그림책이다,

생일을 맞이하는 나는 엄마가 예전에 엄아의 의자를 마련하기 위해서 모으던 커다란 병에 또 동전을 모았어요 이번에는 생일 선물을 사주기 위해서 엄마는 내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라고 햇지요,
하지만 옷가게에서도 롤러스케이트도 필요한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자꾸 헷갈려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엄마는 너무 걱정말라면서 안아주고 맛난것을 먹으러 가자고 엄마가 일하는 식당으로 데리고 가주었습니다 식당주인 아주머니 조세핀아주머니는 맛난것을 주시면서 소원을 빌라고 하지요
소원을 빌었어요 내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는 내게 필요한것을 찾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식구들과
내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갔지요 "아코디언"

얼마나 행복한줄 모른답니다
생일을 기다리면서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것을 찾는 아이의 마음
물건의 소중함도 알고 가족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줄도 알게 되는 아이의 마음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갖은것이 많지는 않지만 작은것에 행복해하고 가족의 사랑에 감사할줄알고 이웃의 사랑에도 감사할줄 아는 착한 소녀다
내딸도 그렇게 자라주기를 바란다.

언제나 작은것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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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1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의자 참 좋지요? 사실은 애보다 제가 더 좋아했었지요. 이 책도 봐야겠네요.

울보 2006-05-19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참 좋은 책이지요,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지요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요,
 

55555를 축하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는 류랑 문화센타 갔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음,,

주인없는 서재에서 기다려주시고 인사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일등은 나를 찾아서님이고

꼴등은 치카님이시군요,

그럼 두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책골라주시고 주소 남겨주세요,

치카님 주소는 아는데 나를 찾아서님은 몰라요,,

그럼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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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9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1,2등만 안봤더라도 입니다^^;;; 축하드려요, 다시한번~

울보 2006-05-19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만두님 ,그러셨군요,,

chika 2006-05-1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055712   에? 일등과 꼴등입메까? (오전에 정신없이 글 남기고 잊어뿌렀는데...ㅎㅎㅎ)

선물은 뭐예요? 아, 책인가? ^^;;;;

고맙습니다~ ㅋ


울보 2006-05-19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책골라주세요,,
아니면 뭐 디브디도 좋고 음반도 좋고 원하시는것을 고르세요,,

바람돌이 2006-05-20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제가 모르는새 이벤또를....(게으름뱅이 바람돌이... ^^)

2006-05-20 16: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5-20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접수하겠습니다,ㅡ
 

11155523

요즘 왠지 투데이 숫자가 너무 많이 생겨서,

주체를 할수가 없어지곤합니다,

뭐 책에 관한 좋은 정보가 있는서재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

그런데 인기있는 서재도 아닌데 서재숫자는 저리도 올라가는지,,

어느덧 어쪄다 보니 55555가 다되었네요,

오후에는 되겠지요,

크게 이벤트는 뭣하고 해서,

55555를 잡아주시는 분께 두분에게만 책선물을 할게요,

일등과이등이요,

아니 일등과 꼴등으로 할까요,,

어떻게 드릴까요,

처음잡아주신분과 맨 마지막에 잡아주시는 분께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책선물을 일만원에서 일만오천원상당의 선물을요,

저는 조금 있다가 아이랑 문화센타에 가야하므로 없을것같고요,

그래도 가끔이라도 제서재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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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5-19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은 치카님이신데요..
어제부터 이벤트에서 한끝 차이로 안되네요..

어쨌든 울보님 축하드려요.

ceylontea 2006-05-1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어버렸네요.. ^^

55555 축하드려요...

14655558


stella.K 2006-05-19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끝나버렸군요. 축하해요^^

▶◀소굼 2006-05-1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얼른 66666도 되시길~

하늘바람 2006-05-19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병원갔다오니 끝나버렸네요 ㅠㅠ

놀자 2006-05-19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컴터 켰더니 벌써 끝난;;;;; 울보님 늦었지만...축하드립니다.^0^

울보 2006-05-1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주인장 비운 서재에서 많이들 놀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나를 찾아서님과 치카님인가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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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날씨가 꾸물거린다,

어제는 무얼하고 지냈던가,,,

요즘 이 우울모드는 언제 까지 가려나,,

그냥 화가 나고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그렇다,

그러다가 말겠지 했는데

아직도 그렇다,

에고 화난다,,

에고 기분풀자,

비가오고 나면 좋아지려나,

비야 오라,,

아니 안되는데 오늘 짐이 아주 많은데,

마지막

문화센타 수업을 하러가는날

문화센타수업을 다 옮겨서,,

유치원가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린다,

류는 우유를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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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6-05-1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하게 비가와서 울보님의 우울한 마음을 다 씨어버리면 좋겠군요...

울보 2006-05-19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서울은 제가 사는동네는 비가 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