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살겸,,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거리는 온통 화려하게 물들었고,

비가 온다고 하더니,,비는 오지 않고 날씨가 참 좋네요,,

아이랑 낙엽도 밟아보고,,뛰어도 보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류가 좋아라하는 칼국수,

칼국수를 너무너무 좋아라합니다,

바지ㄱ락이 하나 들어가있는 칼국수

집에서도 종종 끓여주는데 저곳에서 먹는 칼국수가 더 맛나는지ㅎㅎㅎ

오늘은 더 많이 먹었습니다,



볼안 가득 국수를 물고서,,

무언가를 보고 있는데요,

아이스크림을 아주 맛나게 먹는사람을 쳐다보는 중이라지요,,

먹보류,,

"엄마 조개 더 주세요,,"

"엄마. 단무지 더 주세요."

"엄마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ㅎㅎ

그래서 바지락을 샀지요,

된장찌개에 넣어서 끓여주려고요,,

그리고 굴축제를 하길래 굴전도 먹였는데,

잘먹더라구요,

시식코너에서 시식도 하고 푸짐한 점심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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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5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먹는것도 복이에요^^

울보 2005-11-05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안먹는 부모가 보기에는 그렇지요, 너무 먹으면 겁도 난다니까요,,

실비 2005-11-05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따라 너무 귀여워 보이네요^^

울보 2005-11-05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컴퓨터고치셨어요,,

실비 2005-11-05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회사서 몰래 하고 있어요.^^;

울보 2005-11-05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토요일인데,,,힘내세요,,

chika 2005-11-05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사진 뜹니다! ^^

울보 2005-11-0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처음에는 무슨말인가 하고,,축하드려요,
 
습지생태보고서 - 2판
최규석 글 그림 / 거북이북스 / 201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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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사는 사람들 ,그럼 과연 어떤사람들이 습지 사람들일까,,음,,한마디로 이책속에 습지인들은 고학생들이다, 단칸방에 4명이 옹기종기 모여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이들

이책은 습지에 살아가는 방법 그들이 삶의 한부분을 아주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만화로 그려진 그림이 나의 이해를 돕는다. 호호호예로 "의태"요즘은 종종 아파트 단지나 마을에 옷수거함이 있다, 우리동네에도 옷수거함이 있다 지금은 안을 보이지 않게 있지만 예전에 안이 보이는 옷수거함을 들여다보면 정말로 아주 멀쩡한옷들이 거의 다 였다 요즘은 옷이 망가지거나 헤어져서 버리는 경우는 드물다. 유행을 타기에 그래서 종종,,,노숙자들이 그곳에 옷을 주어입는경우도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자, 옷수거함을 만지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난다. 그리고 그 친구이 차를 타고 백화점에 옷을 사러간다, 우리는 양지의 인간들을 만나면 종종 우리도 그들과 같은 존재라고 느끼고 행동을 한다. 그런데 그것이 궂이 잘못된것일까,,나중에 후회를 하지만 그당시만큼은 자존심 상하고 싶지 않다,

54가지의 습지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이책은 너무나 재미있고 가슴찡한 내용들이 많다. "수박된다."습지에 우리들도 멋있다 우리들의 양지인들처럼 꾸미고 멋내면 멋진 사람이 될수 잇다 그런데 그 이후로 쭉이어지는 이야기들 1%로 농담? 남들 다하는것? 그녀는  이미과거,,확인사살,,참 묘한 기분이다. 습지인들은 사랑도 할수 없는것인가, 이럴때 끼리 끼리라는 말을 쓰는건가, 참 그렇다 마음이 아프다,, 습지인들도 양지인들과 사랑을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런 관계를 보면 참 묘한 시선으로 그네들을 바라본다. 그네들은 사랑인데 주위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을때도 많다, 그럴때 또 한번 상처받는이들도 습지인들이다,

이책은 습지생태보고서다 그러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들중 누구인들 양지인이 되고 싶지 않을까> 그러나 다만 그 양지인이란것이 너무나 멀고 멀기에...요즘현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모두가 양지인이라 자부한다. 그러나 그네들이 스스로가 양지인이 되는건가 그건아니다 부모라는 큰 울타리가있기에 그네들에게서 부모라는 울타리를 빼앗아 버린다면 어찌될까>

아마 그네들은 절대로 습지인으로 살아가지 못하리라, 어찌보면 습지인으로 산이들이야말로 좀더 밝은 앞낭이있지 않을까 언제까지 그네들이 습지인인건 아니니까/

난이들을 믿는다. 이들은 분명히 아주 밝고 경쾌하고 멋있는 양지인들이 될것이라는것을..

아주 멋진 청년들이란것을,,

참 멋진 책한권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 즐거웠다 재미있었다, 행복했다,

그리고 이작의 팬이 될것같다,

내가 좀더 글을 잘쓸수 있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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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11-0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이 책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보고싶네요. ^^
저는 울보님의 글을 보면 정감이 느껴져서 좋던데... ^^

하늘바람 2005-11-05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저 아직 못봤는데 봐야겠어요

울보 2005-11-0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이쁘게 보아주셔셔 고맙습니다. 우리 옆지기가 어젯밤에 와서 보더니 반했답니다. ㅎㅎ
하늘바람님 읽어보세요,,재미있어요,

파란여우 2005-11-05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초창기에 쓴 리뷰 함 보세요.
님은 엄청 잘 쓰시는 겁니다.
저도요 바람돌이님처럼 님의 리뷰는 정감있어서 좋아요. 아이, 따시해~~^^

울보 2005-11-05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감사합니다.
언제나이렇게 저를 격려해주시는분들이있어서 전 행복하답니다,,
정말 많은힘이 되어요 아시죠
저 파란여우님 팬이라는것을요,
 

연극을 보았다,

아기코끼리 덤보,

인형극이지, 그런데 아이가 참 좋아라한다,

이번 연극은 노래도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웃음도 많고 즐거웠다,

왕따라는단어도 알게 되고,엄마를 사랑하는 마음과 용기도 배웠다,

공연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즐겁게 놀았다.



인형극이라 전체적으로 검정색이 있다,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게 즐겁게 보았다,

코끼리가 귀엽다고 난리다,,

오늘은 아빠랑 연극을 보는 아이를 보았다,

참 자상한 아빠였다,

아이에게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같이 놀아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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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스텔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원래는 사포로 문질러야 한다는 ,,

아직 어린아이들이라서,,

휴지로 문질러 주었습니다,



우선 파스텔을 사용하는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주고서,,

색으로 여기저기에 문지르게 합니다,

그리고 그림은 지우개로 그리는거지요,

보이시나요,,

사자 얼굴이,,

사자 갈퀴도 그리고 스티커도 붙여주었답니다,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그리고 지우개로 그림그리는 재미에,,

아이는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오늘따라 하얀 옷을 입고 갔는데,,

에고 빨래할일이 큰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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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1-04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자가 저리 귀여워서 어째요....^^

울보 2005-11-0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호호 너무 환상적인 색이지요,,
처음에는 파도라고 그리더니 나중에는 동그라미를 그리고 사자를 그린다고 하더라구요,,

물만두 2005-11-0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은 우기면 됩니다^^ 넘 이뻐요^^

울보 2005-11-04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럼요 그림은 작가 마음이잖아요,,ㅎㅎ

아영엄마 2005-11-04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요~ 색이 참 부드럽고 예뻐서 저도 소시적에 파스텔로 그리는 거 무척 좋아했었는데.. ^^

하늘바람 2005-11-05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잘그렸네요^^

어룸 2005-11-05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사자가 너무 깜찍해요!! ^^

울보 2005-11-05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가루만 많이 날리지 않으면 가지고 많이 놀게 하겠는데가루가 너무많이 날리고 옷이 장난아니네요,,ㅎㅎ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투풀님 그렇지요,, 아이에 눈에 비친 사자랍니다,,ㅎㅎ
 



정말 노랗게 물든 길입니다,

너무너무 이뻐요,,,,

저 노란 은행잎이 다 떨어지면 추워지겠지요,,



정말 너무 이쁘지요,,

우리 아파트 단지는 노란물결입니다,

노랗게 물드는 나무들을 보면서 ,,

마음한구석의 떨림은 왜일까요,,

오늘도 그 노란물결을 한참을 걷다가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고운 색깔,,

너무나 이쁜 색깔,,



류가 찍은 사진,,

여름네 뛰어놀던 놀이터에 이제는 아이들 발자국이 아니라,,

낙엽들이 나뒹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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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4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사진을... 오오...

울보 2005-11-0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종종 제 카메라를 들고 자기 발찍는것을 참좋아라해요,
옆지기는 그냥 두는데 종종 카메라 망가질까 저는 안된다고 하지요,,

줄리 2005-11-04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찍은 사진이 아주 멋진걸요!

울보 2005-11-05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그렇지요 종종 카메라 들고 무언가를 찍는데 나중에 보면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