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네로 ㅣ 동화 보물창고 13
엘케 하이덴라이히 지음,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김지영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검은고양이 네로 네로는 검정색을 지닌 고양이다 특이하게 오른쪽 발가락부분만 하얀털이 나있다, 네로는 한농가에서 태어났다 농부는 고양이가 너무 많아사 다 키울수가 없어서 두마리는 입양보내고 사팔뜨기 로자랑 둘은 농가에 남았다, 17일에 금요일에 태어난 네로는 영물이었다, 영리하고 지혜로운 고양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먼저 깨달은 고양이 농가에서 많은 가축들과 살아가면서 살아남는법 그러니까 우두머리가 되는법을 몸으로 익힌 고양이다,

그러던 어느날 농가로 휴가를 온 독일은 부부를 만나게 되었다 네로는 그부인의 사랑을 독차지 햇다 그러지 않아도 이제 슬슬 농가가 지겨워지고 무슨 재미난 일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독일인 부부가 자신을 귀여워하고 자신을 구해줄사람들이란것을 안 네로는 독일은 부부를 따라 로자랑 도시한복판으로 떠나게 된다,

그런데 그 도시란 곳이 농가랑은 사뭇다른곳이다. 그러나 네로가 누구인가 네로는 그곳에 가서도 답답하게 갇혀있는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검은고양이 네로답게 모든고양이들의 우두머리가 된다, 네로는 도시속에서 살아가는법을 배운다.사랑도 한다.  그러나 정말로 행복했을까> 세월이 흘러 로자가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로자가 세상을 떠나고 어느날 독일인 부부가 농가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그소리를 듣는순간 네로는 고향이 그리워진다. 농가가그리워진다. 그리고 자신도 농가에 가보고 싶어진다. 독일인 부부는 로자를 잃고 혼자 있을 네로가 안되었어서 농가로 데려간다. 그리고 농가에서 네로는 자신이 살던 그곳으로 가본다. 그곳은 많이 변햇다

네로는 고향에 돌아와서 너무 좋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주던 독일인 부부 이졸데와도 이별할시간이 다가왔다는것을 안다. 독일인 부부가 떠나는날 네로는 그곳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건초더미속에서 사흘을 숨어있다가 나타났다, 그리고 농부와 만남 농부는 많이 늙어있었다 그러나 그 농부는 아주 다정하게 네로를 환영해주었다,

말썽쟁이 장난꾸러기 네로. 귀여운 악마라고 해야 하나요, 네로를 보면서 저는 내 아이를 생각합니다. 아주작은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제곁에서 아주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지요. 이아이도 언젠가는 제곁을 떠났다가 제곁으로 다시 돌아올겁니다.

아닐까요, 저도 우리 엄마에게 태어나서 엄마 품을 떠나곳 싶다는 철없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돌아갈곳은 그 품이더군요, 나에게 언제나 편안하고 안정이 되던곳 내가 너무 힘들고 지쳐버릴때 나를 아무말없이 그냥 편안하게 받아들여주던 그곳,

아마 네로는 그래도 고향,.그곳이 좋았을것입니다.

이책은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야 할듯합니다. 저학년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버겁겠지요, 읽기야 하겠지만 읽고나서 아이들의 느낌이,

저의 느낌과 이책을 읽는 아이들의 느낌이 어찌 다를지 무척궁금한책입니다 .보는이의 관점에서 많이 생각이 다를듯합니다. 저는 오늘 엄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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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옆지기가 미장원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머리카락을 아주 짧게 잘랐다지요,



정말로 헤어스타일이 많이 변했지요,,ㅎㅎ



류는 아빠가 제일좋다고 합니다,

음,,

류가 아빠 얼굴만큼 얼굴이 크네요,

아니지 옆지기 얼굴이 작은건가요,

아무튼 간만에 짧은 머리카락이 적응이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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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2-19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색 하지 않으셨나요? 전보다 더 깔끔해보여요^^

울보 2006-02-19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염색은 안한지 한참 되었지요,,,,호호 그런가요,,,

merryticket 2006-02-20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릴 짧게 자르시니, 진짜 류하고 닮았어요..거의 똑같어요^^

hnine 2006-02-2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도 잘 되어주시나봐요. 류가 엄마를 닮았나요? 이번에도 울보님 얼굴만 없네요 사진에...

울보 2006-02-20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그런가요, 전 잘모르겠습니다,
에이치 나인님 모델이요 그럼요,,그러게요,,,ㅎㅎ
 

단고기 멍멍이고기,

오늘 어머님이 큰댁에 가서 멍멍이를 잡아오셨다,

음,,

이 멍멍이를 먹는사람은 아버님 옆지기 큰시누 식구들 아가씨네 식구들

나랑 어머님만 빼고는 모두가 먹는다,

아주 좋아라한다,

어머님은 종종 해서 아버님을 드린다,

우리 옆지기는 어머님이 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오늘도 아침부터 서두르신 모양이다,

생강이랑 소주만 넣고 삶으시는것이 다이다,

그리고 깻잎과 파를 데쳐놓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마늘 들깨가루를 넣은 양념장,

그렇게삶은 고기를 깻잎이나. 파에 싸서 양념장을 찍어 먹는데

정말로 아버님이랑 옆지기 잘 먹는다,

아버님이아무것도 안먹는 며느리 밉다고 하신다,

아버님은 많이 먹는 사람이 좋다고 하신다,

그리고 저녁에는 해물탕을 시켜서 어머님이랑 나랑먹었다,

옆지기도 먹었고 ,,

아버님은 단고기 전골로 드셨다,

이제 저녁은 이 단고기라고 하신다,

아무리 해드려도 질리지 않는다고 하신다,

우리아버님 연세가 68세이신데

주름하나 없으시다

사람들이 아버님을 보면 이제 환갑정도 된나이로 밖에 보지 않는다,

정말 정정하시다,앞으로도 쭉 그렇게 건강하셧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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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2-19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에도 몸에도 달다하여 단고기일까요, 고단한 개팔자라 그럴까요??^^
어쨌든 드시고 건강하시다니 좋은 일이에요. 단란해 보이는 식구들이네요^^

울보 2006-02-1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혜경님 글쎄요,,
음,,이고기는 모두가 좋아라하나봐요,,저는그런데 싫어요,
그래도 옆에서 먹는것을 잘보고 있어요,,,,

진주 2006-02-20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일성이 입에 착착 붙게 맛있다고해서 단고기라고 부라자고 했대요^^;
 

오늘은 벼르던 영풍문고에 다녀왔다,

음,,

지하철을 타고 갈까 하다가 시댁에도 가야 하기에 차를 타고 갔다,

생각밖으로 한산하고 조용했다,

몇일전에 교보를 갔을때는 너무 사람이 많고 어수선해서

그랫는데 다행히 오늘은 괜찮았다,

지하2층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옆지기 필요한물건을 하나 장만하고

류책도 구경하고 또 몇권을 지르고 말았다,

그리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내책도

세일을 하길래 얼른 질러버렸다,

음,,

책을 구경하는사람들의 모습은 보기에 참 좋다,

그리고 부모와 함게 와서 책을 고르는 아이들 모습도 너무 좋다,

그런데 왜 부모들은 아이들이 원하는 책이아니라 강제적인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류는 이제 무엇을 엄마가 사주는지 알아서 인지 색칠공부 류는 찾지 않는다

류도 색칠공부는 싫어하므로,

책을 몇권읽었는지 모른다,

목이 아팠을정도로 앉아서 책을 읽고 왓다,

그곳에서 걸어나오면 청계천 자동차 없는 날이라고 ,,

한참을 구경하고 왓다,

사진기를 가져 가지 않은관계로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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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옆지기 말이 맞더군요,

무슨 사람이 그리 많은지,,그리고 아이들은 목욕탕이 수영장인줄 압니다,

그런 모습을 부모들은 자제를 시키지 않더군요,공공도덕이란것도 잇는데

참 보기 안좋더군요,

그리고 찜질방안에서..

뭐 사람많을때 어떻다고 옆지기가 노상하는말이있어서 그런가보다 햇습니다,

그리고 옆지기랑 류랑 셋이가서 저만 사우나에 들어가기 그래서 그냥 앉아서 놀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모든사람들이 남자는 하늘색 여자는 분홍색 옷을 입었는데

류가 방금 앉아있던 자리에 아빠에게 뛰어가다가 이상하게 마구 앞으로 가서는 누워있는 어떤아저씨에게

아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류야"하고 부르니까

류가 놀래서 뒤를 돌아다 보더군요,

그리고는 얼른 달려와서는 울면서 안겨있는데 많이 놀란것 같아요,

아빠가 한참을 안아주었는데요,

아마 머리스타일이며 안경까지 거기다가 옷까지 그리고 그자리에 누워있었으니,,

류가 많이 놀라지 않기를 바래야지요,

음,,한 두시간 정도 잇다가 왔습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보다 집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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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2-19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시간이면 너무 짧네요

울보 2006-02-1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람많은 그 북적거림이 찜질방은 좀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