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부슬부슬

정오의 전화한통화,

기분이 꾸물거리지 않아요,,

짬뽕먹고 싶지 않아요,

아랫집 맘의 전화다,

올라오라고 했다,

언제나 요즘은 우리집이 아지트다,

나도 나가는것이 싫어서 아이들이 어지렵혀도 집이 좋다,

류는 아침에 10시반부터 12시까지는 요즘 주로 나랑 학습지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오후6시부터 7시까지도 앉아서 학습지 하잖다,

그래서 오전에는 한글을 오후에는 수학을 한다,

놀이로 하는 것이기에 더 좋아한다, 아니지 이게,

아무튼 옆집맘이랑 아랫집맘들이 모여서 짬뽕에 탕수육을 먹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볶음밥을 해서 먹였다,ㅡ

이런날이면 온몸이 욱신욱신 쑤신단다,,

엄마이기에,,

낮잠을 자고 싶다는 맘들 자라고 하니,

아직 어린 아기들때문에 맘대로 안된단다,

그러면서 내가 부럽단다,

뭐,,

그런가,,

나도 낮잠을 자지 못하는것은 마찬가지 인데,,

그래도 좋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보냈다,

류는 공부마치고 스펀지쏭보고 지금은 졸립다나,

류 스펀지쏭보는동안 컴을 했는데 가서 잠자는것을 봐주어야지,

이렇게 일찍 자면 내일도 일찍 일어나겟지만,

그래도 ,,

비는 오고,

기분은 우울하고,

내일은 비가 오지 않기를,,,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3-16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면 빗소리 들으며 커피마시면 좋은데 오늘은 빗소리가 안들리는 비였죠

울보 2006-03-16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빗소리는 없어도 하루종일 부슬부슬 이었지요,

실비 2006-03-1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낼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울보 2006-03-17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실비님 저도 내일 날씨가 아주 좋았으면 좋겠어요,
 

48번째

책이 도착하자 마자 내손에서 놓지 않는책

너무 아기자기 귀엽고 재미있는책

재미라고 그냥 웃고 넘기는 재미가 아니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는것 아시지요,

이책은 아이들과 아주 진지하게 아니 아이들과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햐 하는 책이랍니다,

우선 부모가 먼저 읽고 내 아이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전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아이들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사랑으로 자라는 우리네 아이들 그래야 미래도 밝지 않을까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6-03-1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울보 2006-03-16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꼭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검은비님,,

비속을 뚫고 기다리던 빨간 운동화가 도착을 했습니다,

개봉박두ㅡㅡ

류가 아주 좋아라합니다,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방안에서 아주 신나게 신고 다녔답니다,



살짝 조금은 야하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신길게요,

류가 너무너무 좋다고 전해달래요,

"검은비 아줌마 고맙습니다"류의 인사소리가 들리시지요,,

 


댓글(9)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3-16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울보 2006-03-16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검은비덕에 운동화를 사려고 했는데 올봄은 잘 신을것 같아요 여름까지도,,
정말 마음에 든데요,,,

하늘바람 2006-03-16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귀엽네요

울보 2006-03-1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반딧불,, 2006-03-1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에러가 나네요.

어쨌든 너무 이뻐요. 좋으시겠다.

반딧불,, 2006-03-1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에러가 나네요.

어쨌든 너무 이뻐요. 좋으시겠다.

울보 2006-03-1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네 이작은 운동화하나로 오늘 류랑 아주 즐거운 대화도 하고 한바탕웃기도 하고 했습니다,
검은비님 네 글씨도 님처럼 시원시원하시고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 2006-03-17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빨간 운동화가 류에게로 갔군요!
전 금방 그페이퍼를 보고서 아뿔싸~ 한 발 늦었네~ 했더니...ㅋㅋㅋ
민이 동생들이 여자아이들이라 미리 챙겨놓으려고 했었는데...가만보니 신발 문수가 지금 류에게 딱 맞군요..ㅎㅎㅎ

류가 신발을 신은 모습을 보니 하늘로 날아올라갈 것 같아요..이뻐요..^^

울보 2006-03-17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네 류가 발이 작은지 지금 160을 신네요,
그러면서 좋다고 해요,,,ㅎㅎ
 
연필잡고 수학 만3세 ㅣ 연필잡고 수학 2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월
절판


오늘 부터 다시 수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수학만2세를 했습니다,
이제는 새롭게 수학만3세를 시작했습니다,
류는 재미있다고 계속 하자고 하는데정말 대단합니다,
저 한권을 하느라 한시간을 조금 안되게 저 책상에 앉아있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공부중,,,,

여러분!!!!!!!!!!
공부합시다,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자구요,,

정말 재미있는 놀이책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듯.
류는 쉽다고 하면서 정말 잘합니다,
하기야 수를 아는아이들에게는 쉬운듯,

길이 비교
크기비교,
넓이 비교,
짝짓기등,
아주 다채롭게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중간에 엄마랑 재미있는 카드놀이를 할수있는데
이때는 누가 가위바위보를 잘하느냐가 문제지요,
아이들에게 은근히 져주기도 해야 합니다,

류가 제일 좋아하는 길찾기 놀이,,
길찾기가 몇개 나옵니다,
틀리그림찾기도 나오고,,

마지막으로 제가 발행한 상장,
마지막장에 붙어있습니다,
이름도 써주고,,참잘했습니다도 붙여주고,
너무너무 좋아하지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미달 2006-03-1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 류가 정말 수학에 소질이 있나봐요.
수학은 기초가 무지 중요하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게 중요하죠. (제가 수학을 잘 못했던터라.. 전 어렸을때 눈x이수학이라는 학습지를 무진장 했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산수실력을 늘리는게 아니었을까 싶어서요.:)

울보 2006-03-1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달님 학습지를 좋아하는것이지요, 이 문제집을 한시간동안 그자리에서 풀어야 하지요,,ㅎㅎ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ㅣ 그림책 보물창고 11
바르브로 린드그렌 지음, 에바 에릭손 그림, 최선경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애완동물,  말그대로 애완동물은 집에서 이뻐하면서 기르는 동물을 말하겠지요,

류는 지금 애완동물로 물고리를 기릅니다 워낙에 물고기를 좋아해서 수족관청소하기 힘든데 하면서도 옆지기가 사주었습니다,

그렇게 큰 수족관은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청소를 하려면 정말 힘이 듭니다,

저는 하지 않습니다 이담당은 아빠로 정해져 있기에,,그런데 처음 수족관이 우리집에 들어오고 이쁜 물고기를 키우게 해주고 싶다는 아빠의 간절한 마음에 초록복어를 사주었습니다 금액도 만만치 않았지요,

그런데 얼마가지 않아 한마리가 죽었습니다 아이에게 하늘나라에 갔다고 하니까,,왜?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우리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자꾸 예전집이 그리워서 아팠나봐,,그래서 아주 많이 아파서 하늘나라로 갔어 라고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텔레비전에서 아픈 사람이야기가 나오면 "엄마. 저 사람도 이제 조금 있으면 하늘나라에가" 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약잘먹고 밥잘먹으면 하늘나라 안가주사도 맞고,,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하나 하나 배워가는 모양입니다,

우리의 율리아,

그아이도 평범한아이입니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은 종종 살아있는 동물을 키우는기를 원할때가 많지요 그리고 꼭 동생처럼 돌보아 준다고 하지요, 율리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율리아도 그래서 자신이 돌보아줄 애완동물이 필요한데 엄마는 사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거리에 있는 작은 동물을 키워보았지만 잘 자라지 않고 자구 하늘나라로 가버립니다,

음 율리아가 그렇게 풍요롭지 않다는것은 글을 읽다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도 참아팠겠지요 그런 정말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하는 율리아의 마음을 우리는 책을 읽는 내내 알수있습니다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동네 꼬마를 유모차에 태웠을까요,,그러나 아이는 애완동물이 될수가 없지요, 정말 많이 속상한 율리아입니다 율리아는 그러다가 작은 딱정벌레를 발견하지요 그리고 죽지는않았지만 다음날 날아가버렸어요 그리고 율리아가 8살이 된후 엄마는 율리아에게 고양이를 사주었답니다,

참 마음한구석이 짠해져오는 책이지요, 그리고 애완동물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주 작은 아이의 애뜻한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을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그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책임을 지는 법도 알려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 강아지를 데리고 타는 꼬마를 만났습니다 종종 그런것을 싫어하는 어른들을 만나면 조심을 해야 하는데 그냥 그곳에 실례를 하는바램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지요 어르신은 마구 화를 내시고 그 소리에 류는 그냥 울어버리고 그 꼬마는 어리둥절하더니 그냥 내리고 마는것이지요 어르신 당장 따라내리시면서 그집으로 찾아가기 까지,,

그런것은 있는것 같아요 애완동물을 키우며서 지켜야할 에티켓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것도 아이들에게 함께 알려주어야 하는것이 부모의 도리라는것을 ,,

나풀나풀 치마를 입은 율리아가 비둘기나 파리가 아닌 고양이랑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참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