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부슬부슬
정오의 전화한통화,
기분이 꾸물거리지 않아요,,
짬뽕먹고 싶지 않아요,
아랫집 맘의 전화다,
올라오라고 했다,
언제나 요즘은 우리집이 아지트다,
나도 나가는것이 싫어서 아이들이 어지렵혀도 집이 좋다,
류는 아침에 10시반부터 12시까지는 요즘 주로 나랑 학습지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오후6시부터 7시까지도 앉아서 학습지 하잖다,
그래서 오전에는 한글을 오후에는 수학을 한다,
놀이로 하는 것이기에 더 좋아한다, 아니지 이게,
아무튼 옆집맘이랑 아랫집맘들이 모여서 짬뽕에 탕수육을 먹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볶음밥을 해서 먹였다,ㅡ
이런날이면 온몸이 욱신욱신 쑤신단다,,
엄마이기에,,
낮잠을 자고 싶다는 맘들 자라고 하니,
아직 어린 아기들때문에 맘대로 안된단다,
그러면서 내가 부럽단다,
뭐,,
그런가,,
나도 낮잠을 자지 못하는것은 마찬가지 인데,,
그래도 좋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보냈다,
류는 공부마치고 스펀지쏭보고 지금은 졸립다나,
류 스펀지쏭보는동안 컴을 했는데 가서 잠자는것을 봐주어야지,
이렇게 일찍 자면 내일도 일찍 일어나겟지만,
그래도 ,,
비는 오고,
기분은 우울하고,
내일은 비가 오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