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째
책이 도착하자 마자 내손에서 놓지 않는책
너무 아기자기 귀엽고 재미있는책
재미라고 그냥 웃고 넘기는 재미가 아니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는것 아시지요,
이책은 아이들과 아주 진지하게 아니 아이들과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햐 하는 책이랍니다,
우선 부모가 먼저 읽고 내 아이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전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아이들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사랑으로 자라는 우리네 아이들 그래야 미래도 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