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각 삼층장 이야기 전통공예그림책 나비장석
지혜라 글.그림 / 보림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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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 나에게는 좀 낮설고 생소한 단어였다
그런데 얼마전에 ebs텔레비전에서 화각장인에 대해 나온적이 있었다
우연히 텔레비전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어! 하면서 보게 된 화각이란것
도대체 저게 뭘까 했더니 소뿔이란다, 소뿔을 삶아서 소뿔의 겉과 속을 분리 하는 작업을 보면서 와우! 하고 탐성을 질렀다 나도 모르게,
화각이란 그런거였다,
종잇장처럼 얇게 깍은 소뿔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목공예품을 치장하는 화각공예품,
그럼 책속을 살펴 보자,

이야기는 먼곳에서 손님이 찾아옵니다,
장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홀아비 손으로 키운 외동딸을 키운 아비가 봄에 시집갈 딸을 위해 아비의 마음을 담은 아주 고운 물건을 주문하기 위해서,
"화각 삼층장,"
그렇다면 화각 삼층장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드는걸까 장인을 만나보자,

화각 삼층장은 소뿔을 얇게 갈아서 종잇장처럼 만들어 예쁜 그림을 그린건데, 나무로 짠 삼층장에 화각으로 옷을 입히면 화각 삼층장이 됩니다, 소뿔을 다루는 각질장. 나무로 가구를 만드는 소목장,그림을 그리는 화원,옻칠을  하는 칠장,쇠붙이로 가구 장식을 만드는 두석장이 모두 모여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네요,

그럼 이제 부터 화각 삼층장을 만들기 시작을 해볼까요,
제일 먼저 소목장이 삼층장을 짜기 시작을 합니다,
홍송을 골라 홍송은 잣나무 인데 여러 해 묵혀 잘말린 홍송을 선택을 해서 장을 만들기 시작을 하지요, 홍송을 쓰는 이유는 나뭇결이 곱고 연해서 소뿔이 잘 붙고 갈라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목장이 가구를 만들고 나면,

각질장은 좋은 소뿔을 골라서 납작한 각지를 만들기 시작을 하지요,
각지를 만들려면 소뿔을 삶고 자르고 말리고, 다시 굽고. 펴고 깍고 갈아야 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이고 아주 어려운 일이며 시간도 오래 걸리는 일이지요,

이제 화원은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하지요,
먼저 종이에 밑그림을 그리고 각지 한장 한장에 모두 옯겨 그리고 고운 색으로 색칠도 해야 해요

중요한것은 삼층장에 금을 그어 붙일 각지 수를 계산한 다음 각지를 필요한 개수에 맞추어 각지를 반듯하게 자른 다음 각지를 인두로 살짝 다려 부드러운 진 다음에 잘라 낸다, 그리고 종이에 삼층장 도면을 그리고 장에 입힐 각지의 크기와 수도 정확하게 그린다, 도면위에 진한 먹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때 그림은 복을 빌고 행운을 뜻하는 무늬를 많이 그린다,밑그림을 각지에 정확하게 옮겨 그리고 꼼꼼하게 채색한다,

이때 그리는 그림은 주로 복숭아. 게 . 꽃과 나비. 모란. 물고리,원앙, 연꽃을 그린다고 한다,

이제 본격정으로 각질장이,삼층장에 그림 옷을 입히는 작업을 한다,
각질장이 화각지를 한 장씩 삼층장에 올리는데 부레풀을 만든다, 부레풀은 민어 부레를 약한 불에 오래 끓여 만든다, 화각지의 색칠한 면과 함층장 표면에 부레풀을 얇게 바르고 말린다, 풀칠을 하고 말리기를 여러번 반복한다, 그리고 화각지를 삼층장 겉면에 대고 인두로 잘 눌러 붙인다, 홈에 박기 좋도록 소뼈 오리를 갈아 단면 세모꼴로 만드는데 이것을 계선 만들기라고 한다, 다음에 화각지와 화각지 사이에 경계에 톱질을 하여 홈을 판다, 그다음 계선 박기. 그리고 갈기. 갈기칼로 표면을 곱게 갈아 준다,

그리고 화각지를 붙이지 않은 삼층장의 안쪽과 뒷면에 칠장이 옻칠을 합니다,  나무에 옻칠을 하면 벌레가 꼬이지 않고 습기도 차지 않는다고 합니다, 옻칠의 종류와 칠하는 순서는 찌꺼기를 걸러 낸 옻나무 수액을 삼배로 걸러낸후, 햇볕이 쨍쨍할때 고무래로 저으며 수분을 날려 보낸다, 그러면 갈색 정제칠이 된다, 그리고 나서 화각지를 붙이지 않은 나무 표면을 고르게 다듬고 칠한다, 이렇게 애벌칠을 한다음 . 정체칠에 황토와 물을 섞어 다시 칠을 한다, 그리고 마르고 나면 표면을 평평하게 갈아 내고 다시 칠한기를 반복한다,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칠을 하고 숯가루와 콩기름을 묻힌 솜으로 문질러 윤을 낸다, 이때 먼지가 묻지 않게 조심한다,

 이제 두석장이 삼층장의 몸통과 문을 튼튼하게이어줄 이음쇠를 만든다, 소중한 물건을 지켜줄 자물쇠도, 만들고  두석장은 황금빛 나는 놋쇠로 튼튼하고 멋스러운 나비 경첩과 나비 자물쇠를 만들지요,도가니에 구리와 아연을 녹여 거푸집에 부어 굳히고,놋쇠막대를 모루위에 놓고 망치로 두드려 늘린다, 그러면 곱고 강한 황금빛 놋쇠 판이 되는데 놋쇠판에 칼로 금을 그어 나비 모양을 그린다, 그리고 맞물릴 부분을 모서리에 대고 망치로 두드려 둥글려서 코를 만들고 코를 서로 맞물려 심을 넣고 경첩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이제 남은일은 화각 삼층장을 완성하는일
화각 삼층장에 이음쇠와 자물쇠를 다는 일만 남았네요
사계절동안 열심히 장인들이 만든 화각장
장인들의 정성과 아비의 사람이 담긴 화각 삼층장은

이렇게 완성 되었네요,
아비의 마음을 담은 화각장은 딸이 시집을 가는날 함께 딸의 방안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화각장을 볼때 마다 딸은 아비를 생각할 것입니다

전통가구 참 손이 많이가고 힘든 작업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 담긴 사랑과 마음이 나에게도 전해지는것 같다, 고운 빛깔과 정성이 나도 저런 화각장 하나갖고 싶다
현대는 쿵쿵 기계로 찍어내는 가구들이지만 저런 가구를 하나 가지려면 정말 비싸지만 ㅎㅎ 그래도 오늘 아주 고운 정말 멋스러운 가구를 만나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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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2-18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꽤 아기자기하고 앙증맞네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울보 2012-02-18 23:06   좋아요 0 | URL
네 ~~~~
그림이 자두 아기자기 해요,
그래서 더 재미나게 그림을 보면서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말도 잘 이해하고 즐겁게 보는 그림책이네요,

무스탕 2012-02-18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이쁜 화각장이고 이쁜 책이네요 +_+
저렇게 여러 사람의 손이 가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장이니 죽을때까지 닦아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아끼지 않을수가 없겠어요.

울보 2012-02-18 23:08   좋아요 0 | URL
몇백년을 우리 곁에 남아도 남을 만한 장같아요,
너무너무 고운 ,,너무너무 많은 이들의 사랑이 담긴 화각장이지요, 그래서 더 정이 갈 것 같아요,

난티나무 2012-02-19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 책, 옆지기가 한국서 사온 책이네요~^^
스르륵 넘겨보고 아직 자세히 못봤는데...ㅎㅎㅎ
여기서 만나니 반가워요~~^*^

울보 2012-02-20 11:14   좋아요 0 | URL
네 이책 참 좋아요
부모의 사랑도 느낄 수있고 가구를 소중히 다루었던 손이 많이 가지만 얼마나 정성껏 만들어지는지를 아이가 많이 배울 수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도 느낄 수있게 해줄 수있어요

카스피 2012-02-19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이제 화각장같은것은 사진으로 밖에 볼수 없을 것 같더군요.그지 같은 우리나라 무헝 문화재 장인들의 지원덕분에 그 맥이 거의 다 끊어졌다고 하더군요ㅜ.ㅜ

울보 2012-02-20 11:15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좀 많은 분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일인데 너무 고된일이고 또 이어나갈 사람들이 줄어들고 너무 힘든일이니. 그러면 정부차원에서라도 많이 도움을 주어야 할텐데,,참 마음아픈일이예요,.,
 

어제 난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참 얼렁뚱땅 설렁 설렁 살아왔구나,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난 왜 그랬을까
잘 살고 싶었는데,

내 경제 관념이 이렇게 없구나 싶었다
반성한다,
그리고 올해 부터는 정말 알뜰하게 살아야 겠다
다시 한번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음달 부터는 운동도 열심히 해서 살도 빼고 방학동안 너무 뒹굴거려서 살이 많이 붙어버렸다
내스스로도 너무 싫고
한심해 보인다,
난 도대체 왜 이렇게 잘하는것이 하나도 없나 싶기도 하고,
울적해져버렸다
그래 울지 말고 다시 잘하면 된다
잘하면 잘될거다,
그러니 잘해보자,
겁먹지 말고,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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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2-17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한테 견주지 않고 스스로 즐겁게 누린다고 할 만큼
잘 하는 일은 많으리라 생각해요.

즐거운 다짐 기쁘게 이어 보셔요~

울보 2012-02-18 00:49   좋아요 0 | URL
네 언제나 매일 매일 오늘의 다짐을 생각하며 살려고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슬기둥 덩뜰당뜰 저소리 들어보오 - 악기 우리나라 바로알기 6
연필시 동인 지음, 홍선주 그림, 김상철 감수 / 대교출판 / 2007년 1월
구판절판


우리 악기 연주는 행진이나 제사때 쓰는 음악. 무용 반주하는 음악등 편성법이란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그림책은 다섯가지 편성법을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우리가 텔레비전이나 궁에 갔을때 많이 보고 스쳐지나갔던것을 재미있게 설명과 함께 그 음악에 사용한 악기에 대한 설명은 동시를 통해 우리에게 악기의 장점을 잘 설명해주고있다,

그중에 제일먼저 대취타
그림은 조선 시대 제16대왕 인조때 일본으로 간 조선 통신사의 모습이라고 한다,,,
대취타는 궁중에서 여려 의식이나 능행. 군대 개선이나 행진 . 통신사의 행렬등에 연주된음악,,
악기는 태평소. 나발 . 나각, 북. 징, 같은 소리가 큰 악기를 사용해 연주했다고 합니다, 행진하는 음악을 고취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종묘제례악
제사에 연주되는 음악. 종묘 제례는 조서시대에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내는것, 종묘 제례악은 종묘 정전 앞 계단에서 연주되는 등가와계단 아래 뜰에서 연주되는 헌가로 나뉘는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그림은 조선 시대 23대왕 순조의 26번째 생일잔치 행사를 기록 한 그림이고, 등가와 헌가가 다 있지요,,,

이번에는 대금과 아쟁에 대해
멋드런진 한폭의 그림과 악기의 특징을 찾아 써 놓은 동시도 읽어보아요
동시를 읽다보면 악기가 보여요,

세악이란것인데
외국이름으로 실내악
작은 소리가 나는 악기로 연주되는것이 대부분이다,
단소. 해금.양금. 피리. 장구. 거문고. 해금. 가야금등,,,

사물놀이
1978년 사물놀이란는 이름으로 꾸려진 풍물놀이 연주 단체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 됨, 북,장구.징 ,꽹과리등 네가지 타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이며 놀이,

삼현 육각
무용반주 음악. 무용반주에 많이 쓰이는 음악

우리 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악기 편성법으로 나누면
대취타 ,관현악. 제례악. 사물놀이. 풍물놀이. 줄풍류. 대풍류,뱡주, 병창,세악,삼현육각이다, 이렇게 지금까지 편성법에 나누어 알아보았다, 악기들이 여러게 어우려저 우리가 제사를 지내거나 . 놀이를 할때 , 또는 음악을 감상할때. 행진을 할때,
춤을 출때 악기는 서로가 하나가 되어 조화로운 음악을 연주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악기에 대해
배워보자
앞에서는 간단하게 악기의 모양과 소리를 시로 표현을 했다면 이번에는 악기를 관악기,현악기. 타악기로 나누어서 배워보자,
관악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입으로 부는 관악기는 나발-금속으로 ㅏㄴ든 관악기. 관의 길이에 따라 음의 높이가 다르다,
나각- 소라 껍데기로 만든 악기,소라 껍데기 크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소-16개의 관으로 이루어지므 오른쪽부터 낮은음으로 시작해서 점차 높은음
태평소- 유자나무,대추나무등 단단한 나무의속을 파서 만든악기,
생황-여러개의 가느다란 대나무관이 통에 둥글게 박혀있고. 통 가운데 있는 부리 모양의 구멍에 입김을 불어 넣오 소리냄 여러음을 한꺼번에 낼 수있는 유일한 우리나라 관악기
훈-저울추 모양점토를 구워서 만듬
그외 대금,중금. 소금,저, 단소. 퉁소, 적 , 약, 피리내가 보고 만져본 악기는 몇개나 될까 정말 악기 박물관을 한번 가봐야 할것 같다,

현악기- 거문고 ,대쟁,금. 가야금,슬. 아쟁,해금 . 향비파. 양금. 가야금을 배우고 싶다는데
근처에 가야금을 가르쳐 주는곳은 없다,
그리고 타악기,
징,자바라. 건고. 교방고. 좌고. 응고. 삭고. 꽹과리,북,노고,노도. 용고,진고. 절고. 뇌도. 뇌고. 영고 . 영도.장구,박. 갈고.소고,축,부,. 어,편경,윤라, 특경,편종,방향,특종,참 많은 악기들이 있다 비슷해보이지만 그쓰임이 다르고 이름도 다른, 정말 우리나라 악기들을 보고 있으면 그소리에 반하고 그 멋있음에 반한다,
어쩜 저런 소리가 날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가 있는가 하면
가슴속 꽉 막혀있던 그 무엇을 뻥하고 뚤어주는 그런 소리를 내는 악기도 있고,
참 멋진 악기들이 많다
또 비슷하지만 소리도 다르고 이름도 전혀다른 악기들도 참 많다,,
요즘 한참 장구와 북을 배우고 있는 딸
북도 북뿐만아니라 응고를 배우고 있다
어렵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말 열심히 배우는 딸을 보면
참 대견하고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 악기는 참 묘한 매력을 지닌것 같다,
오늘 하루 따스한 햇살아래에서 우리나라 악기 매력에 푹 빠졌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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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2-17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이 악기들을 즐거이 켜고 치고 타면서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둘레에 있으면 좋겠어요.

울보 2012-02-18 00:50   좋아요 0 | URL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우리 주위에는 악기 하면 무조건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악기 장구나, 북, 참 좋은 악기들이 많은데 배우기가 너무 어렵고 접하기가 너무 어려워서요,,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허유진 2013-03-27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 내용은 좋았는데 좀만 더 자세하게 써 주면 않됄까요?부탁입니다.그리고 제가 원하는 내용이 없네요. 다시 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6학년입니다.그래도 좋은 내용을 해서 감사합니다.

허유진 2013-03-27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 내용은 좋았는데 좀만 더 자세하게 써 주면 않됄까요?부탁입니다.그리고 제가 원하는 내용이 없네요. 다시 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6학년입니다.그래도 좋은 내용을 해서 감사합니다.
 

종업식,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류가 하교를 했다

류가 들어오기전에 울린 전화벨 "류 몇반 되었어요,"
"어.아직 류가 안왔는데"했는데 들어온다, "몇반,"
"일반""일반이라네, "
이런 같은 반이 아니다 그래도 같은 반이 되었으면 하는 친군데,
이번에도 같은반이 안되었네요,
어떤 친구들이랑 같은 반이 되었냐고 물었더니
류는 3학년친구들이 한반에 거의 스물한두명이었다

그래서 이번 학년에 반을 한반 줄인다고 한다, 그래도 한반에 삼십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에 어떤 친구들이 한반이 될까 궁금한데 여기저기서 전화가 온다,
아무리 들어도 나랑 친한 엄마들은 다 다른반이 되었고
그래 류랑 같은반 친구들은 누굴까
아무래도 학교에 가봐야 할것 같다,
다행히 아랫집 남자 친구, 지금 내가 돌보아 주는 여자아이 오빠랑 한반이라고 한다
둘이 그래도 서먹하지 않고 친하니 다행이다,
그런데 요즘 조금 더 까칠해진 류
4학년이 되면 좀더 부드러워지기를,,
종업식 14일의 휴식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야 겠다
읽고 싶은 책도 많이 읽고,
구경도 다녀야 하는데, 갈시간이 있을까 싶지만,
,,,,,,

4학년 참 느리게 왔으면 했는데 왔다, 잘 해보자, 그래 류야 잘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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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2-16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류가 벌써 4학년이 되는군요, 엊그제 입학한 거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4학년에 사춘기를 겪느라 참 힘들었어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때론 전쟁같은 순간도 닥치리라~ 단단히 맘 먹으세요.^^

울보 2012-02-16 14:12   좋아요 0 | URL
네 저도 고민중이고, 마음다스리는 법도 잘 가르치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엄마부터 사춘기를 겪는것은 아닌지 정말 힘들어요,,흑흑,,

파란놀 2012-02-16 0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해 까칠했으면
한 해 개구쟁이가 되고
한 해 얌전둥이가 되며
즐거이 푸름이로 거듭나기를 빌어요~

울보 2012-02-16 14:12   좋아요 0 | URL
올해는 그럼 얌전둥이였으면 좋겠어요,,ㅎㅎ

진주 2012-02-16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반에 서른 명이 채 안 된다니!
어디 다른 나라 이야긴가 싶어요.
베이비붐 세대인 저는 언젠가 72번이 된 적도 있답니다ㅋㅋ
오메 징한 것! 한 교실에 70명 넘는 학생이 오골오골~~

울보 2012-02-16 14:13   좋아요 0 | URL
저도 60명이 한교실에 바글바글 한적도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는 않은것같아요, 교실도 늘었는데 아이들이 없어서,
아이들이 많아서 선생님들도 취직할 자리도 많아질텐데,,참,
 
초등 5학년 공부법 - 5학년에 결정되는 상위 1% 진입 전략, 개정 증보판
송재환 지음 / 글담출판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어느덧 아이는 4학년, 공부라면 어렵지 않게 잘따라가주고 학업성적도 부진한편은 아니이기에 언제나 아이를 믿는 마음도 있고 잘하려니 하는 마음도 큰 엄마중에 한명인 나,
그래서 조금 욕심이 생기면 조금만 더 집중해주면 좀더 나아질텐데라는 생각도 아주 많이 하는 나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요즘 아주 많이 반성하면서 아이를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고있다,
모든 엄마들은 내아이가 공부를 스스로 잘 해주기를 바란다, 어느 순간 부터 자기주도 학습이란 말이 나오기 시작을 하고 엄마들은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을 해야 한다며 자지주도학습을 해주는 학원도 다닌다고 한다 정말 요즘 뭐가 대세라고 하면 모두가 능력만 되면 내아이에게 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또정보를 찾아 나서는 것이 요즘 엄마다,
그건 아마 옛날보다 자식을 덜 낳아 기르기 때문인것 같다, 한둘 낳은 내자식이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너무 어려서 부터 시작된 경쟁속에서 엄마들은 정말 내아이 최고 만들기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을 한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이 내아이 독서와 자기주도 학습하는 아이 만들기 . 영어, 수학, 정말 끝도 없이 관심을 가지고 내아이를 밀어붙이고 있다,ㅡ 초등학교 일학년만 되면 논술부터 영어 정말 안하는것이 없이 다 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그런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은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라 열심히뛰어 놀고 책읽기만 열심히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불안하다,
그래서 누가 뭘한데라는 말에 귀를 쫑긋하고 내아이도, 그렇다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노는 시간 보다는 학원에 있는시간을 늘리고 있는것은 아닌가,
초등저학년은 국어수학만 잘하면 학교에서 평가되는것은 아이들이 요즘 너무너무 잘한다, 수학도 시험을 보면 많이 틀려야 두개라고 한다, 참,
그렇게 잘하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공부가 싫어지고 노는것이 더 좋아져서 엄마에게 살살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 만의 시간을 가지고 친구를 만들고 공부를 먼리 하게 된다
그게 아마 사춘기가 막 시작할쯤이 아닐까 요즘 아이들이 정신령도 예전보다 훨씬 빨라져서 초등학교 4학년이 넘어가면 벌써 슬슬 시작이 된다고 하낟,

난 4학년이 되는딸을 키우면서 공부가 어렵다는데 어떻게 하지 걱정을 하고 방학동안 열심히 교과서 읽기를 시작을 했는데 아이는 쉽게 재미있게  따라하고 있었다,이제 봄방학이 시작되니 살짝 미리 예습도 시작을 할까 생각중이다,
그런데

송재환작가는 말한다,
고학년의 시작은 4학년이 아니라 초등학교 5학년 부터라고,
그러고 보면 확실히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수학도 사회도 어려워진다, 여자아이들은 역사를 좋아라 하는 편이 아니어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엄마들이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열심히 역사 책을 읽어주라고 한다,
그리고 수학도 넓이를 시작으로 분수의 덧셈 뺄셈, 등 분수의 사칙연산까지 아이들이 힘들어할 수학부분도 정말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의 수학 . 사회. 과학은 3학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것 같은데 정말 기초가 튼튼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송채환선생님은 말한다,
동층 공부의 결정시기는 초등학교 5학년이고. 5하견니 성적이 평생성적이다,라고,
그리리고 상위권 진입의 마지막 기회이며. 평생성적을 결정짓는 9가지 키워드를 말하하고 있다

부모가 열심히 이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내아이 공부에 도움을 주는 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를 공부법을 설명하고 있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책읽기라고 말하고 있다,

열심히 읽었다
내아이를 위해서 너무 욕심 부리는 엄마가 되지 않으려고 , 내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힘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 어려운 공부를 하는 딸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난 열심히 도전을 할것 이다 그 부분에 이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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