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옆지기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을 했지요

그리고 무슨책을 읽을까 하다가

이책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냉면도 먹으러 가야 하는데

벌써 6월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그러면 일년의 반이 지나가는것인데

참 빠르게 달려가고 있군요,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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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6-06-27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석제 아저씨는 이 책에서 냉면 이야기를 무척 많이 하시더군요... 밤에 보시면 살찌실 가능성이 농후하오니 피하셔야 하옵니다.^^

울보 2006-06-27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이를어쩌나 전 오늘밤에 열심히 볼려고했는데,..
 

오늘 오전은 수다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랫집맘이 김밥을 가져와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한시간이 넘게 수다를 떨었네요,

그냥 뭐,

이런저런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부터 시댁이야기

여자들이 모이면 하는이야기들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수다를 떨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류요?

류는 복도에서 놀다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혼자서 잘놀아요

오전에 공부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그냥 노래들으면서 누워서 고구마 먹고 있어요,

일어나라고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ㅎㅎ

하늘이 흐려서 그런지 시간이 참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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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6-27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제가 젤 좋아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랍니다. 부러 부러~~~
아줌마들의 수다는 참 끝이 없어요~~~

전호인 2006-06-2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수다가 그렇게 잼있나여.
가끔 옆에서 들어보는 데 이슈될 만한 내용이 아니던데..... ㅋㅋㅋ
아줌마들의 수다!!!!!
낯설지 않은 단어인 듯 한데.........

울보 2006-06-2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정말로요 정말 재미있어요,
그것만큼 시간빠르게 가는것이 없다니까요,
호호 세실님 이해하시지요,,,,
 

역시 난 햄버거 체질은 아니다,

류가 햄버거가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해서

사주었는데 햄버거는 먹지 않고 콘셀러드와 치즈스틱만 먹어서

남은 햄버거 몇입을 먹었는데

속이 느글느글 아프다

이런,,

정말 싫다

이런기분

난 역시 빵체질은 아닌듯싶다,

역시 밥이 최고다

류 약을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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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6-2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롯XX아 에서 옛날에 쌀버거 만든 것 기억나네요..^^
(정말 그거 하나 먹으면 한끼 밥으로 든든했는데...)

세실 2006-06-26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전 롯데** 호밀빵 새우버거 좋아해요~~~

울보 2006-06-27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네 기억나요, 한번도 먹어본기억은 없지만,,ㅎㅎ
보슬비님 그렇군요,,전 가끔아주 달콤한빵은 생각이 날때가 있는데 사면 반은 버린다는 ,,,이러면 안되지요,
새벽별을 보며님 그러시군요,
따우님 호호호
세실님 전 이상해요 햄버거 먹으면영락없어요,,

sayonara 2006-06-27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략당황... 난 피자, 돈까스는 별루라도 햄버거라면 껌뻑~ -_-+
아마도 울보님 입맛에 맞는 버거를 아직 찾지 못한 것이겠지요... ㅎㅎ

울보 2006-06-2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사요나라님 제입맛에 맞는 버거를 찾기 위해서 버거종류를 종류대로 먹어보아야하나요,,호호호
 

오늘은 너무 바빴습니다,

오전에 일찍 준비하고 쌍문역에 있는 소니AS를 다녀왔습니다,

캠코더가 갑자기 말을 듣지 않는것입니다,

카메라를 넣으면 자구 뱉어내네요,

그래서 저는 고장난 물건이 있으면 바로 고치지 않으면 안절부절 못하는 성격인지라 얼른 해결을 보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류랑 먼저 버스를 타고 석계역에 가서 지하철을 타고 창동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면 쌍문역까지 한정거장 그리고 일번출구로 내려서 조금 걸으면 있어요,

한번 갔다온길이라 이번길은 초행길보다 쉬웠어요,

초행길에는 잘 가다가 류가 넘어져서 머리를 세바늘꿰맨 아주 무시무시한 추억도 있다지요,

맡기고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까 걱정을 하고 수리하고 고친것은 택배로 받기로 했습니다,

택배비는 3000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되니,

오늘은 그리고 다시 돌아서 집근처 마트병원에 가느라 또 한참을 고생했지요,

그래도 이제는 류가 커서 잘 걸어다니니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날씨는 비는 오는데도 후덥지근하네요,

어제는 시원했는데,,

에고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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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2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더워요 ㅜ.ㅜ
 

찬밥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베스트 5 ◈


  
     김치말이 국밥                 라이스 미니핫도그                조청(물엿)


 
    찬밥 잡곡 김치피자                 
찬밥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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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찬밥요리,뼈속까지 시원해 지는 김치말이 국밥      

김치말이국밥은 이북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향수에 젖어 드시는 그런 음식이기도 하고요.. 
살어음이 얼은 동치미 국물에 말아서 먹는 겨울에 별미지만, 
더운 여름에도 드시고나면 더위가 싹 사라지는 그런 음식이랍니다. ^^

 

육수는 전날 미리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 육수는 닭육수를 사용하여도 맛있습니다.)
* 미처 육수를 준비하지 못하였다면.. 시판용 냉면 육수를 구입하여서 사용하면 됩니다. *

사용할 육수의 양을 계량하여 양념을 하여,
반은 냉동고에 넣어 실시간으로 긁어가며 얼음물을 만들고,
* 육수에 간이 없으면 육수 일인분두컵정도 계량하시고, 소금 1티스푼, 국간장 2분의1수저,
  식초2~3수저를 넣고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조금 더 합니다.


잘 얼은 육수 얼음이예요.
* 육수 대신 동치미 국물을 이용하여 만드셔도 맛있답니다.
  동치미 국물을 이용하여 조릴를 하시려면 동치미국물 두컵에 김치국물 3~4수저정도
  넣어 육수대신 사용합니다. *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쫑쫑 체를 쳐서 참기름과 설탕  약간씩 넣고 에 쪼물 쪼물 무쳐 줍니다.
오이는 채썰고, 김도 구워서 준비를 합니다.

 
찬 밥은 시원한 물에 말아서 불지 않도록 밥알에 풀기만 재빨리 헹구어 내고,
체에 받쳐 물기를 받쳐 준뒤에

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릇도 밥을 담기전에 냉장고에 넣었다 사용을 하면 더욱 시원하지요.
* 요기서 밥대신 면을 삶아서 사용하시면, 김치말이 국수가 된답니다. *

육수를 부어주고, 준비한 고명을 얹은후에. 잘 섞은후에 간을 한번 더 보시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 식초를 첨가하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한뒤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깜빡잊고 깨소금을 넣지못하엿는데..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 먹고 나서야 깨소금이 빠진걸 알았어요^^;;

어름까지 둥둥.. 시원하게 말아먹는 김치말이 국밥..이 맛을 느껴보세요.
뼈속까지 시원함이 느껴진답니다.

아이가 들어오면서 땀에 흠뻑 젖었다며..무조건 시원한 것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
예정에 없던 음식이라.. 고명도 따로이 만들지 못하였지만,
토요일 더위에 땀이 쏙 들어 가는 그런 음식이였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겨자를 조금 넣어 먹어요. 
깔끔한 국물에 잘 익은 김치와 겨자향이 .. 잘 어울리거던요.
겨자는 기호에 맞게 넣어 드시면 된답니다.

자~, 울 블로그님들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김치말이국밥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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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찬밥요리, 아이들의 간식 라이스 미니핫도그      

내가 만든 음식을 가족들이 즐겁게 먹어 주면... 엄마는 행복을 느끼지요~
반대로 정성껏 만들어음에 불구하고도 입맛이 없어 먹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속상한 것은 없답니다.

아이가 입맛이 없어 밥을 먹기 싫어 할때 라이스 핫도그 만들어 보세요~

찬밥 한그릇에 줄줄이 쏘세지 몇개만 있으면, 금세 만들수 있고,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고... 아이들도 즐겁고, 맛있게 먹는답니다.

 
미니 소세지는 줄줄이로 12개 준비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 놓습니다.
뭐, 삶는 것이 뀌찮다면 전자 렌지에 넣어 소시지가 터지지 않도록 10~15초만 돌려 주세요~ ^^

건져 놓은 쏘세지는 요지나, 꼬치를 이용하여 끼워 줍니다
쏘세지 앞으로 나란히~!!! ^^

밥은 한공기를 준비하여 단촛물을 넣고 , 싱겁지 않게 비벼 줍니다.
간은 개인의 입맛에 맞게 비벼 주시면 됩니다.

전 찬밥을 이용하여습니다.
찬밥을 이용 할 때는 전자 렌지에 살짝 데워서 따뜻할 때 비벼 주시면 됩니다.

tip: 단촛물 만들기
식초2: 설탕1:소금1의 비율로
렌지에 살짝 돌려서 설탕과 소금이 녹은 후에 밥에 넣어 비벼 주시면 됩니다.


위생 장갑을 끼고, 단촛물에 비빈밥을 한수저 정도의 양을 떠서 꾹꾹 눌러서 펴 줍니다.
그리고, 소쎄지를 올린후에....주먹을 오므리듯이 소세지 위에 뭉쳐 줍니다.

 
미니 쏘세지가 하얀 밥옷을 입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계란 한개를 준비하여 풀어준뒤에 , 준비된 밥도그(라이스 미니 핫도그)를 풍덩~
계란이 골고루 묻도록 돌려줍니다.

 
그 다음 순서는 빵가루 ~
빵가루 위에서 열심히 열심히 수영을 하게 내버려 둡니다...

tip: 빵가루가 너무 말라있으면
우유를 조금 넣은후에 양 손바닥을 이용하여 비벼준후에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빵가루가 말라있으면 튀길때 빨리 타고 튀김옷이 떨어집니다.


달구어진 기름에 풍덩~
한쪽이 익으면............뒤집어서 익혀 줍니다.
밥도그의 표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꺼내면 됩니다.

 
튀겨낸 밥도그를 반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튀기다 보니 너무 단조로운것 같아서 검은깨와 참깨로 빵가루 대신 입혀서 튀겨 모았습니다.

완성된 밥도그는  겨자나 케챂을 찍어 드시고,
야채 샐러드를 곁들여서 드시면 한끼 식사로도 거뜬하답니다.

개인적으로 맛을 평가하자면,
음.... 빵가루를 입힌 밥도그는 맛이 바삭하고, 깨옷을 입은 밥도그는 고소한 맛과
바삭함이 함께 느껴서서 맛있네요~~~

오늘도 우리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행복을 느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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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찬 밥요리, 찬 밥으로 물엿(조청)을~               

집에서 조청(물엿, 요리엿)을 만들어 보셨나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치 한번 만들어 놓고 요리를 할때 넣어서 먹으면
맛도 기분도 좋답니다.

오늘은 찬밥을 이용하여 조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엿기름 400그램(시중에 파는 엿기름 한봉지)에 물 2리터(냉용물이 자작할정도의 양)
정도를 부어줍니다. 밥(10공기)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밥은 잡곡밥도 괜찮습니다.
쌀밥외에 고구마,옥수수,호박등을 이용하시려면 삶아서 익힌후에 같은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전기 밥솥에 넣고 보온으로하여 8~9시간이상 삭혀준다.
저녁에 자기 전에 앉혀서 밤새 삭히고, 다음날 아침에 끓이면 좋습니다.

밤새 삭힌 엿기름과 밥..엿기름이 까맣게 변했답니다.
주걱으로 저어보면 걸리는것이 없이 쉽게 저어집니다.
체에 받혀서 삭힌물을 받아내고..체에 받쳤던 찌끼는 손으로로 주물러서 나오는 국물을 다시
받아냅니다. ** 뜨거우니 장감을 끼고 만지시기 바랍니다.

   
고운체에 고운찌기를 걸러냅니다.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받은 국물을 넣고 가열을 합니다.

끓기 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여서 조려줍니다.

중간에 가끔 저어가며 불을 적당히 약하게 조절하여 계속 끓입니다.
한시간 정도 조렸을때 입니다. 반정도 조려지고... 색이 어느정도 나면 불을 약한불로 하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조립니다. 거의 다 조려지면 약간 센불로하여 타지않게 열심히 저어가며
조립니다


 

주걱으로 저으며 약간 무거운 느낌이나면 쌀엿 완성입니다.
보통 처음 끓이기 시작했을때의 국물이 5분의 1정도가 조려지면 됩니다.

물엿이 식으면 좀더 굳으니 다 만들었을 때 ,
주걱으로 떨어뜨려 보았을때 주루룩 흐르는정도의 묽기가 적당하답니다.
**  물엿을 만들어 병이나 밀폐용기에 넣은후, 냉장고에 보관하시어 드시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좀 더 조렸을때의 상태입니다. 바로 쌀엿 이예요~ ^^

음식에 넣어먹을 조청의 묽기는 퍼서 담았을때 조금 흐르는정도의 적당한 상태입니다.
만들어 놓고 각종 반찬이나, 초추장, 떡 찍어먹을때 등등
곁들여 드시면 만들때의 수고는 다 없어지고.. 맛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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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찬밥 요리, 잡곡밥 김치피자               

 
작년 봄에 만들어 었던 잡곡밥 피자~!
콩을 싫어하는 우리집 아이도 맛있게 먹는 군요...ㅎ

찬 밥이 많아서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스러울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김치는 속을 떨어내고 김치국물을 꼭 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총출동하여 알맞게 썰어 줍니다.
케찹과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하고...



피망과 옥수수를 제외한 야채를 볶다가,
피자소스(없으면 케찹+마늘 약간+물엿)를 넣고, 후추가루 약간을 칩니다.
**  밥을 볶을때, 간을 맞추는 것이 밥피자의 맛을 좌우 한답니다.**

밥은 올리브유로 뽁아서 소금과 후추가루약간을 뿌려 볶아주시고,
은박지 접시에 손으로 꼭꼭 눌러가며, 얇게 펴고, 모짜렐라치즈를  뿌려 준 뒤에 볶은 야채를
골고루 펴줍니다.

 

피자소스(케챂)를 뿌린 후에...나머지 재료를 토핑합니다.

** 오븐에(10분 예열후 250도씨에서 5~10분간) 넣고 구워줍니다.

오븐이 없으면 가열된 팬에  찬밥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은후에 약한 불로 은근한 열을 가하면
됩니다.



쨔잔~~ 완성된 잡곡밥 김치 피자입니다. 우리아이 하는 말이 "끝내주는 피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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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찬밥요리, 찬밥의 화려한 변신, 밥 만두~   

찬밥으로 밥도그, 밥전, 라이스법거... 등등 화려한 변신을 계속 해왔지요~
오늘은 밥이 들어간 만두랍니다.

아이들과 함게 만들기도 좋고,맛도 잇답니다.
우리아이도 밥만두를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며...다음 또 해 먹자고 하네요. ^^

   

찬밥 한공기, 감자 한개, 양파 4분의1개, 대파 1대, 당근약간..
달걀 한개, 파프리카 한개(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만두피는 시중에 파는 만두피를 사용하였고...고기는 120그램 정도를 준비 하였습니다.

먼저 고기를 다져서 간장 , 설탕, 마늘, 후추가루, 참기름을넣어서 조금 간간하게 무친뒤에 30분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감자는 얇게 썰어서...소금을 뿌린뒤에 전자 렌지에 3분정도 돌려 주고...
꺼낸뒤에 으깨줍니다.

당근과 양파, 파프리카는 다져서 소금을 약간 친후에 으깬 감자에 넣어 전자 렌지에
1분30초정더 돌려 줍니다. 꺼내서 잘 섞고 식혀 줍니다.


    
감자가 식는동안 고기를 국물없게 볶아주고..식힌뒤에
으깬 감자와 다진파를 넣어서 ...섞고, 밥과 달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만두피에 소를 적당량 올려 놓고 만두를 만들어 줍니다.

** 흰자는 남겼다가 만두피를 부칠 때 사용합니다. 남겨 놓은 달걀 흰자를 만두피 가장자리에 칠한 뒤에 만두피를 부칩니다.

                   
만두 24개(한 팩)가 나왔답니다.                                   



만두소가 약간 남아서...
다쓰고 남은 달걀 희자를 넣고, 빵가루 한수저를 넣어서 동그랗게 만들어..
빵가루를 묻히고,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지져서 밥 크로켓을 만들었습니다.


크로켓도 바삭하니 맛있네요.
긴만두는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튀겨내고...동그란 만두는 찜통에 쪄 보았습니다.

찜통에 찔때는 만두가 익으면 만두피가 투명한 색으로 변한답니다.
만두 속이 다 보이지요? 

         

밥 만두를 반으로 갈라서 들여다 보고...초간장이나, 케찹을 곁들여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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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6-30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울보님 거짓말이죠? 이거 다 찬밥이란거 거짓말이시죠?
넘 기죽게...이건 너무 멋지고 맛나보이잖아요.흑,,전 앞으로 요리 못올릴꺼 같애요,,
울보님을 요리의 달인으로 임명하노라~ㅎㅎ
미니핫도그 한번 만들어보구,,,,결과 보고할께요~

울보 2006-06-30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식하니님 이것 제가 만든것아닌데요,저도 만들어먹으려고 퍼온것인데,,
그런데 종종 해먹는것도 있다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