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은 수다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랫집맘이 김밥을 가져와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한시간이 넘게 수다를 떨었네요,

그냥 뭐,

이런저런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부터 시댁이야기

여자들이 모이면 하는이야기들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수다를 떨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류요?

류는 복도에서 놀다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혼자서 잘놀아요

오전에 공부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그냥 노래들으면서 누워서 고구마 먹고 있어요,

일어나라고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ㅎㅎ

하늘이 흐려서 그런지 시간이 참 안가네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6-27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제가 젤 좋아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랍니다. 부러 부러~~~
아줌마들의 수다는 참 끝이 없어요~~~

전호인 2006-06-2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수다가 그렇게 잼있나여.
가끔 옆에서 들어보는 데 이슈될 만한 내용이 아니던데..... ㅋㅋㅋ
아줌마들의 수다!!!!!
낯설지 않은 단어인 듯 한데.........

울보 2006-06-2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정말로요 정말 재미있어요,
그것만큼 시간빠르게 가는것이 없다니까요,
호호 세실님 이해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