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기려고 목욕하자는 엄마는 나밖에 없을것이다,
어쩌겠나. 요즘 머리감는것을 무서워 하니 이렇게라도 머리를 감겨야지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죠..흑흑흑
그래도 목욕을 하고 나면 아이는 너무 좋아라 한다,.
무엇이든 혼자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목욕탕은 겁이 난다.
다칠까봐
아직 아기 같다,
어찌 저리 포동한지,,,흐흐흐
언젠가는 저살들이 빠지겠지요
목욕후 먹는 딸기 맛나다고 신이 났습니다,
자는것도 맘편히 못자겠네......
오늘은 찬밥이 남아있어서 밥하기도 귀찮아서 집에 있는 야채들을 모두 모아 한자리에 놓고 볶음밥을 해주었다,
들기름에 달달볶다가 밥을 넣고
다행히 류가 잘먹었다,
와우 윤기가 장난이 아니네.
감자. 호박 당근 양파.양송이 버섯.
들기름의 향이 너무 좋다,
이제엄마가 주신 들기름도 다 먹었는데,,
시중에 들기름은 잘못 사면 쓴맛이 강해서,,
아침은 이렇게 먹었다.
점심은 무얼먹을까? 지금 찐감자를 하나 먹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이른 아침에 문두드리는 소리..
류는 자동처럼 뛰어나간다. 그러고는 묻는다. "엄마. 내 책이야?"
그렇지 .
이두권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류가 너무 좋아라 하지요,,
그리고는 책을 저렇게 세워놓고 도망가버렸습니다,,
요즘 가끔 책을 줄세우면서 놀거든요.
지금 화장대 밑에서 숨어서 없다 놀이중..
책보고 찾아보라고 하지요,,,얼마나 웃었던지요,,,
류랑 즐겁게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일밤까지 깜짝이벤트입니다.
이벤트 방식은..수니나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써주시는겁니다.
형식은 아무거나 상관없고...직접 질문을 해주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질문은 최소 5개 이상...
예) 수니나라는 몇살일까요? 암탉이라고 했으니까..25살,37살,49살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전 찍어서 49살..
제서재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마감은 금요일밤 12시까지..
추천수가 많은 상위 4분을 뽑아서 (4지선다형) 재진이의 추첨으로 당첨자 결정합니다.
선물은 수니나라표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