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기려고 목욕하자는 엄마는 나밖에 없을것이다,
어쩌겠나. 요즘 머리감는것을 무서워 하니 이렇게라도 머리를 감겨야지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죠..흑흑흑
그래도 목욕을 하고 나면 아이는 너무 좋아라 한다,.
무엇이든 혼자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목욕탕은 겁이 난다.
다칠까봐
아직 아기 같다,
어찌 저리 포동한지,,,흐흐흐
언젠가는 저살들이 빠지겠지요
목욕후 먹는 딸기 맛나다고 신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