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놀이터에서 노는데 아이가 갑자기 컵에 무언가를 열심히 하더니 .

나에게 컵을 들고 온다,

엄마 꽃나무 심었어.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류,,



보이시나요,,저기 컵에 초록색 나뭇잎이,,,,,



류가 심은 꽃나무랍니다,

얼마전에 화분을 사서 물을 주고 나무를 다듬는 모습을 보아서 인지,

혼자서 이런 놀이를 재미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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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8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되셨군요..^^ 색깔이 좀 진한가요? 은은했어야 할 것 같은데..
좀 쓰시다가 더 좋은 걸로 바꾸세요~ ^^*

울보 2005-04-29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감사해요,,
 
 전출처 : 놀자 >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마이클 조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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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 당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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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 되기 까지 서른 세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 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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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를 설립 하기 전, 아타리와 휴렛팩커드에게 전문 대학도 못 나왔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 당했다. 입사를 거부 당했다. 결국 그는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 하는데 성공.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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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공부를 못해 여러 학교를 전전 했으며, 배우가 되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

그래서 배우보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영화 <록키>의 대본을 써서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영화 제작의 의뢰 했으나 수없이 거절 당했다.

마침내 제작된 그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금 이자리 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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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정장을 차려 입고 자신이 진짜 감독인 마냥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 거렸던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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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있을 때 부터..구걸 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다' 라고 새겨 말하던 그는 찰리 채플린 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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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 자신의 직원 들이 이 것은 절대로 못한다 라고

투덜 거릴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보기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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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날개 > 울보님께...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지만...^^;;

지붕만 쓰시던지요.. 류 이미지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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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떨결에 조선인님의 저녁 초대에 응하고 말았습니다,,한번 뵙고 싶었거든요,,그래도 앞으로 언젠가는 뵙겠지 같은 동네인데 했는데 뜻하지 않게 이사를 가신다고 하셔셔 참 섭섭했습니다,

오늘 그래서 정말 마음 설레이면서 만났습니다,

정말로 내가 상상하던 모습그대로 솔직히 조금은 아니지요,,

음 수암님은 그 모습그대로 였습니다..우리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시는 하얀머리카락 너무너무 보기 좋았고요,...그리고 가끔 웃으시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시면서도 차근차근 하신성격같아보였습니다,

그리고 깍두기님 네 조금은 털털해 보이지만 그래도 그 무엇인가 끌리는것이 있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있으시고.  요즘은 해송이랑 사이가 별로이신가봐요,,,

그래도 님덕에 집에 아주 편하게 잘왔습니다.

그리고 조선인내외분,,

정말로 상상한 모습보다는 조금 더 털털하시더군요. 그래도 님의 글을 열심히 읽은덕에 님이 무엇을 하시고 님의 옆지기가 무슨일을 하는줄알기에 참 보기 좋았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로 너무 귀여워요. 류랑 금방친해져서 다행이로 류가 집에 와서도 마로 이야기만 합니다,

참 신기하지요.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이야기 나누던 분들을 현실에서 보고 이야기 나누고 할말이 없을것 같았는데도 만나니 만난것 만으로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

워낙에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친구가 없어 걱정이라는데 그래도 전 알라딘 지기님들이 얼마나 좋은 분들인지  오늘 새삼느꼈습니다,

그리고 집도 깍두기님덕에 편하게 왔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우리집에서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서,,



마로랑 류랑,,,

둘이 처음 만난는데도 참 친해졌죠,,너무 귀여워요 마로,



수암님이 주신 선물 류가너무너무 좋아해요,,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 쓸게요,,

조선인님 참 저녁 잘먹었습니다,

두부 정말 맛났어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제가 저녁을 대접할게요...

류고모가 수원이랑 비슷한곳에 사시거든요,,놀러가게 되면 연락드려도 되지요,,

그럼 내일 이사 잘하세요

몇일은 힘드시겠네요,,,

오늘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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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04-2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부럽슴다^^ 님들 사진도 좀 올려주시지. 마로랑 류랑 넘 잘 어울리네요^^

울보 2005-04-2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님들은 안 찍었거든요,,
일부러 ..

울보 2005-04-2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이 잘놀았어요..

물만두 2005-04-2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엽고 좋으셨다니 말만 들어도 좋네요^^

미설 2005-04-2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넘 귀여워요.. 즐거운 시간 부럽네요^^

날개 2005-04-28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랑 류랑 너무너무이뻐요~~!^^

울보 2005-04-28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네 물만두님 언젠가 님에게도 류데리고 놀러가고 싶어요,
미설님 언제 알도랑도 만나요,,
날개님 네 감사합니다,,,

숨은아이 2005-04-2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정한 모임이 있었군요. ^^ 글고 보니 내일이 조선인님 이사하는 날이군요. 순조롭게 다 잘되기를...

조선인 2005-04-2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퍼갑니다. *^^*

울보 2005-04-28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들어가셨나요,,,
아 마로 사진 한장 더 있는데,,,

실비 2005-04-28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부러워요~

울보 2005-04-28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도 다음에 만나요,,

水巖 2005-04-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후기를 올리셨군요. 사진으로만 보던 류를 만나서 기뻤습니다. 좋은 이웃이 떠나게되니 한편으로 또 서운했구요. 진석이 책까지 챙겨주시다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울보님, 알라딘 서재에서 제일 가까운 이웃임을 확인했군요. 류와 또 만나지겠죠.

울보 2005-04-29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님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외소하시더라구요,,,
네 또 시간이 되면 만났으면 좋겠어요...

인터라겐 2005-04-29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ㅎㅎ 정말 사진좀 올려주시지...

진주 2005-04-2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시간을 가시셨군요. 류와 마로, 둘이 잘 어울리네요. 진작에 좀 더 많이 만나지 못한게 아쉽겠군요^^그래도 알라딘이 있으니까 다행이네요.
아..그리고 저 동네에 저도 5년 전엔가 한 번 가봤어요! 근처 교회에 결혼식이 있어서 찾아갔었어요. 수암님도 가까운 곳에 사신단 말이죠? 아유..부러워요^^

울보 2005-04-2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즐거웠어요..
진주님 네 많이 아쉬워요,,둘이 정말 잘 놀았는데,,,

깍두기 2005-04-29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어제 반가웠어요. 저를 만나고 보니 그동안의 저에 대한 평가가 뻥이 많이 섞였다는 거 아시겠죠?^^
동화책 너무 감사하고요, 잘 읽힐게요. 진짜 고마웠어요.
류도 너무 귀엽고, 울보님은 닉넴과 달리 너무 예쁘게 잘 웃으시던걸요?^^

sooninara 2005-04-29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님도 알라딘 번개에 빠져버리셨군요..
다음엔 류도 데리고 다시 번개에 오세요.
아이들 데리고 와도 좋은 번개가 바로 알라딘 번개라니깐요^^

울보 2005-04-29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기회가 된다면 그렇게 할게요,,
 
날고 싶어!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62
사라 파넬리 글 그림, 박수현 옮김 / 보림 / 200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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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한 그림의 그림책이다, 처음에 류는 나비가 날고 싶다고 했을때 나비가 어디 있냐고 나에게 되물었다. 책속에는 나비가 없다고 한다. 그림을 보면 아마 아이들이 상상하고 보아왔던 나비는 없다. 옆얼굴 모습에 영어로 되어있는 몸통 그리고 이상한 글씨랑 숫자가 있는 날개,,,

그래서 새로운 나비인가봐 하고 웃었더니 그런데 왜 못날아,,하고 묻는다. 글쎄?,네가 태어나서 처음부터 못걸었던거랑 같은 이치란다,나비도 태어나서바로 날지는 못하는것이 아닐까? 새들도 처음에 태어나면 바로 나는것은 아니니까?

했더니 더 헷갈려 한다,. 나비는 날고 싶었다, 날지 못해서 아주 속이 상해서 세계곳곳에 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많은 세계사람들이 나는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나비는 많은 이들을 만나서 나는 방법을 배운다기 보다는 나는 경험을 하고 온다. 높은곳에서 떨어지기 기구를 이용해서 날아보기 연에 매달려보기..등등,,,

그러나 결론은 결국 스스로 날지 못하고,원위치로 돌아온다는것 그러나 엄마를 만나는 순간 나비는 날고 있다,

아마 인간의 마음이 아닐까 날고 싶다.

무엇인가를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고 하려고 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천천히 하나하나 나아가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류는 오늘도 이책을 들고 나비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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