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제가 사다리를 타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서

치카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파란문의 야곱"저도 보관함에 넣어두었던 책입니다,

잘읽을게요.,.



여기요 아주 깨끗하게 도착을 햇습니다,

잘읽을게요.

그리고 참 몇일전에 마트에 갔다가 아주 반가운 것을 발견했어요,

님이 맛보게 해주신,,

감귤 초콜릿이요,

그것이 마트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



이거요,

백년초 초콜릿 음 너무 비싸서 감귤은 안사고 이것만 샀어요,

12개 들었더군요,

맛나게 먹었어요 먹으면서 왠지 치카님 생각이 났어요,

이제는 제주라는 소리만 들어도 치카님생각이 나요,

이것도 중독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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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9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울보 2006-05-0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만두님,

chika 2006-05-10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로에게 중독되어 가는 것... ^^

울보 2006-05-10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후후
 

이쁜하루님 안녕하세요,

그저께 책을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그날부터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지금에서야 이렇게 인사말을 남김니다,

이책이요,

택배아저씨의 아침 문자에 올책이 없는데

생각을 잠시하다가

오후에 도착한 아주 길다란 상자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책한권이 오는제 아주 길다랗게 오더라구요,

아이가 아주 많이 좋았합니다,

"바람이 멈출때"라는 책도 좋아하거든요,

느낌이 나주 비슷해요,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이렇게 아주 커다랗게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기회에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셔요,,,,

아이랑 재미있게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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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거기가 어디어디 누구시지요

네 기다리세요 여기 우체부인데요 조금있다가 가겠습니다,

그리고 띵동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두꺼운 책이 도착을 햇습니다,



분명히 저는 죽비소리만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이게 어찌된일인지요,

저기보이는 저 기발한 자살여행

완전히 새책이던데요,,

너무 좋기는 한데,

잘못온것은 아닌지,,

걱정을 햇답니다,



지금 저기에 저렇게 읽어야 할책들 사이에 얼른 꽂아두었습니다,

다빈치 코드가 한권 안보이는것은 지금 제가 읽고 있기에,,

얼른 읽고 싶습니다,

마구마구 땡기는데,,정말 잘 읽겟습니다,

제가 읽고 싶엇던책들이라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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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05-0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만두님,,

진진 2006-05-0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이런 글이 있다는 걸 지금에서야 확인. ^^ 사진까지... 우앙앙.

울보 2006-05-06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해짐님 헤헤 그러셨군요,,
감사해요,,
 
 전출처 : 바람돌이 > 울보님 고맙습니다.

울보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어요. 한권도 아니고 두권씩이나....


택배상자를 보자마자 지들 선물이라는 소리에 좋아서 날뛰는 아이들...


해아의 표정이 끝내주죠!! 이런 럭셔리하게 포장까지.... 울보님의 따뜻한 편지도 아이들에게 읽어줬답니다. 예린이가 이 이모 아기 이름은 뭐냐고 물어서 류라고 가르쳐 줬답니다. 근데 아이들이 더이상은 사진찍기를 거부해서.....ㅠ.ㅠ


울보님 덕분에 모자쓰고 인사해요는 두권이 됐어요. 이제 예린이랑 해아가 안싸울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저기 구석 구석 재미있는 세상은 안그래도 저도 관심이 가서 사줄까 하던 책이었는데.... 하여튼 이런거 찾는거 너무 좋아하는 예린이는 좋아서 난리가 났답니다.


이후 1시간 정도는 모자쓰고 놀고, 찾기 놀이 한다고 엄마를 잠시도 가만히 못있게 하네요. ^^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

아 참!!! 제발 저 뒤의 배경들은 무시해주세요. 요즘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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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님,,

너무나 어여쁜 한지 편지봉투,,,

손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우편함속에 청구서속에 살며시 앉아있는데.

그 느낌이 얼마나 좋았는지 몰랐답니다,

우선 저기 보이는 사진과 그림엽서들,,너무 좋아요,,



손수 만드신 엽서,,보이시지요 저기 위에 보이는 사진을 저렇게 다시 만들어서,,

그리고 작은 사내아이인가,,

아무튼 저녀석이 함께왔어요,,후후



이녀석이 그림하나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다에도 갔데요,,ㅎㅎ

음 그리고 편지속에이야긴데요,

저 둘째는 없대요,,,,ㅎㅎ

그냥 류에게 올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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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다 도착했군요^^

울보 2006-04-25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런가 봐요,,
만두님도 받으셨다는 글을 아침에 보앗는데,,어제봤나ㅏ 요즘 제가 정신이 없어요,,후후

chika 2006-04-2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 녀석은 제가 풀로 철푸덕 붙여놨는디 어느새 편지지안을 싸돌아댕기구 있군요! (저....저녀석 제 마스코트...^^;;;)

울보 2006-04-2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편지를 여는순간 툭 떨어지길래,,
제가 ,,,,기억하겟습니다,
치카님 치카님 마스코트로,,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