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하루님 안녕하세요,

그저께 책을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그날부터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지금에서야 이렇게 인사말을 남김니다,

이책이요,

택배아저씨의 아침 문자에 올책이 없는데

생각을 잠시하다가

오후에 도착한 아주 길다란 상자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책한권이 오는제 아주 길다랗게 오더라구요,

아이가 아주 많이 좋았합니다,

"바람이 멈출때"라는 책도 좋아하거든요,

느낌이 나주 비슷해요,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이렇게 아주 커다랗게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기회에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셔요,,,,

아이랑 재미있게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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