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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아주 좋아라 한다.


아침에 택배아저씨가 가져다 주셨다.

류의 반응 "엄마 책이야"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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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1-2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기 류의 모습이 있구나. 귀여워요, 내복차림^^

울보 2005-01-28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겨울사진은 모두가 내보차림이랍니다..
어쩔수 없지요 집에서만 사느라..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씩 외출하는날이라 아침에 선물 받고 좀전에 들어와서 지금 혼자 놀고 있습니다.

비연 2005-01-28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넘 귀여운 따님이네요~^^

울보 2005-01-28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보아주어서 감사해요..
 

누군가가 그렇게 정스럽게 써 준 편지를 받아본지가 얼마만인가.

처음이다. 이렇게 컴으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런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다니...

우연찮게 내 눈에 띄어서 이제 내 책이 되어버린 책.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

정말로 이세상은 살만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짱구 아버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도 그렇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시니. 감동.....

옆집아주머니가 그러더군요. 와이프는 좋겠다고,,,,,

정말 책을 보내 준건만해도 고마운데 세심하게 인사말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전 글재주도 말재주도 없기에 그저 감사하다고 할 뿐입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배웁니다. 이곳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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