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제가 사다리를 타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서
치카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파란문의 야곱"저도 보관함에 넣어두었던 책입니다,
잘읽을게요.,.
여기요 아주 깨끗하게 도착을 햇습니다,
잘읽을게요.
그리고 참 몇일전에 마트에 갔다가 아주 반가운 것을 발견했어요,
님이 맛보게 해주신,,
감귤 초콜릿이요,
그것이 마트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
이거요,
백년초 초콜릿 음 너무 비싸서 감귤은 안사고 이것만 샀어요,
12개 들었더군요,
맛나게 먹었어요 먹으면서 왠지 치카님 생각이 났어요,
이제는 제주라는 소리만 들어도 치카님생각이 나요,
이것도 중독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