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옆지기가 몸이 좋지 않다고 조퇴를 하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우편물을 챙겨가지고 왓더군요,
음 ,,
그런데 갑자기 일본에서 무슨 편지가 왔다 하면서 주더군요,
기대를 가지고 열었습니다,
이렇게 도착을 했네요,,
맨위것이 카드이고 카드속에 같이 온 엽서들,,정말 일본의 냄새가 확 닿네요,,감사합니다,
무조건 손든 저에게도 이런 선물을 보내주시다니,,정말 우울한 기분이 확 날아가는 편지였습니다,
류입니다,
류가 인사드린다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뛰어들어왓네요,,
고맙습니다,
아마 이엽서는 류의 일기장속에 고히 간직할지도 이다음에 이아이가 사용할지도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