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퉁명스러운 전화한통화를 받았다,

택배회사라면서 주소를 묻는다,

음.올택배야 알라딘 책밖에 없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으로 기다리는데 이아저씨의 짜증이 극에 달한것같다,

조금후에 도착한 아저씨.

태백를주고는 얼른 가버린다,

이름은 내이름이 맞는데 모르는곳이다,

그런데 거기에 떡허니,

"알라딘 이벤트 당첨선물"이라고 써있었다,

내가 무슨,

하고 여는순간



이놀이감이 들어있지 뭡니까..

어디출판사인지 한참을 찾았습니다.  아이교육

음,,알라딘에서 한참을 찾아보니 예전에 류

이책을 구입해준적이 있었는데,

아마 이곳에서 온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놀이감을 아주 좋아라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런 놀이감을 하나 찾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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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2-15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 축하드립니다~~~~ 류 신나겠네요~

울보 2006-02-1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류가 아주 좋아라하네요,,

하늘바람 2006-02-15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울보 2006-02-1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물만두 2006-02-15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02-1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6-02-15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울보님은 이벤트 당첨도 잘 되시는군요! 축하합니다.

울보 2006-02-15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네 감사합니다,
류가 너무 좋아라해서 좋네요,
 

오늘 옆지기가 몸이 좋지 않다고 조퇴를 하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우편물을 챙겨가지고 왓더군요,

음 ,,

그런데 갑자기 일본에서 무슨 편지가 왔다 하면서 주더군요,

기대를 가지고 열었습니다,



이렇게 도착을 했네요,,

맨위것이 카드이고 카드속에 같이 온 엽서들,,정말 일본의 냄새가 확 닿네요,,감사합니다,

무조건 손든 저에게도 이런 선물을 보내주시다니,,정말 우울한 기분이 확 날아가는 편지였습니다,



류입니다,

류가 인사드린다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뛰어들어왓네요,,

고맙습니다,

아마 이엽서는 류의 일기장속에 고히 간직할지도 이다음에 이아이가 사용할지도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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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2-0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울보님 저와 같은 카드를 받으셨네요

물만두 2006-02-08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축하드려요^^

울보 2006-02-08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그러네요,,
물만두님 네 고맙습니다 .님도 축하드려요,,

울보 2006-02-08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그러실거예요, 마음좋은 친페이님선물이 오늘 알라딘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하나가득선물하는것 같아요,
새벽별님 그렇지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찍기 캡쳐 당첨자 발표합니다~~~~.

제가 찍은 숫자는 이거였습니다. 생각보다 방문자 수가 빨리 늘어서 나중에는 지켜보고 있는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는지 모릅니다. 제가 너무 작은 숫자를 찍었어요. 죄송해요...

새벽별을 보며
내가 찍은 번호
28124
- 2006-01-17 20:14 수정  삭제


가장 가깝게 찍은 한 분께는 10,000~ 12,000원 사이의 책을 드리기로 했고, 다음으로 오차가 적은 두 분께 종이인형 책을 드리기로 했죠?
아, 종이인형은 요것이었죠. 기억하시죠?


 자! 그럼 누가누가 잘 찍었나 보실까요~~~~.
Kitty

14128117

멍하니 놀러왔다가 그냥 한번 캡쳐해봅니다 ^^

 

- 2006-01-18 23:07 삭제
 
울보

14528121

음 그냥 이시간에 이숫자가 좋아서요,

 

- 2006-01-18 23:43 삭제
 
바람돌이

14728123

새벽별님 힘들게 세지 마시고 각자 자기가 몇번 찜했는지 쓰게 하세요. ^^

참고로 저의 두번째 찜 숫자입니다. ^^ 내일 오전에 세번째 해야지... ^^

- 2006-01-18 23:50 삭제


1등은 바람돌이님이십니다! 10,000원에서 12,000원 사이로 책 하나 골라 주셔요. 주소랑 전화번호도 주시구요. 각자 세는 방식을 제안하셔서 뒤집어졌던 제 머리를 바로 잡아 주시기도 하셨죠... (호홋.)
2등은 울보님! 3등은 키티님이십니다!
울보님 주소는 제게 있으니까요, 키티님(일명 마요마요님)만 주소 적어 주셔요. 제가 외국어에 약한 점을 감안하시어 오타없이 적으셔야 합니다. 설지나고 우체국에 갈 예정입니다. (참. 진주님... 기...기다려 주셔요...이러다 시계 전지가 다 닳겠어요. 흑...)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참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즐거웠...(이 아니라) 죄송했어요...

다음 벤트 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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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울보님 이럴수~ 감사합니다^*^

울보님. 앗 저는 이벤트 당선의 영광으로 부담없이 한권만 달라고 말씀드린건데 이렇게 2권씩이나 보내주시면 어떡해요~~~  이러면 부담인데..... (사실 속으로는 굉장히 했답니다~~~) 

감사드리고 잘 읽을께요~~
저도 울보님의 류일기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류랑 멋진 지기님이랑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울보님 멋진 2006년이 되시길 빌어요.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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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1-17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잘 읽을께요~~~

울보 2006-01-17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재미있게 읽으세요,
 
 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울보님, 고맙습니다.

렛슨 시간이 다가와서 포기할까 하고 있던 바로 그 이벤트. 5분 남겨놓고 제가 당첨이 되었더랍니다. 그것도 2등까지 주는 건데 2등으로요.
그래서 울보님이 요 책을 보내 주셨습니다. 제목이 좀... 그런가요?


간악한 새벽별이 울보님께 또 뭐라고 속닥속닥을 해서요, 심지어 울보님께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다고 하셨답니다. 호호호... 그래요, 저는 적반하장이거든요. 낄낄낄.
울보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세 식구가 이따만큼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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