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왔습니다,

자리를 마련하고 정리를 했는데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아저씨들이 다리를 맞추어주고 자리를 잡아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칸조절을 해서 제가 만들었고요,



정리를 했는데 ㅣ

책을 다채우자니 왠지 그래서 빈공간으로 두기로했습니다,



옆으로 빌어넣은 다른 책장들,,

음,

저기 빈공간이 또 얼마후면 꽉차겠지요,

그래도 뿌듯하고 좋네요,

사진좀 잘찍을것을

무엇이 그리바쁘다고,,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책정리를 햇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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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 2006-06-07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울보 2006-06-07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스님 님도 개미를 읽으셨군요,
보슬비님 에이 뭐,,,

chika 2006-06-0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방바닥에서 철푸덕거리고 있는 내 책들...ㅠ.ㅠ

물만두 2006-06-07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러워요~~~~~~~~~~

짱구아빠 2006-06-07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미가 눈에 들어오는데 4,5권은 아직이신가요??

하늘바람 2006-06-07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주 튼튼해 보여요

반딧불,, 2006-06-07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러워요.

Mephistopheles 2006-06-0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사진 보니까..책장 정리해야 하는데....한숨만 나오는군요..히유~~

ceylontea 2006-06-0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높은 것이 참 좋네요...
메피님.. 저도요.. 저도 언제 다 치울까요? --;

아영엄마 2006-06-07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미 1,2,3권 사고 한참 지나서 4,5권을 샀는데 그 두 권만 양장이라 다른 책처럼 보이더라구요..

sooninara 2006-06-07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부럽..너무 이쁘네요.

울보 2006-06-07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네 고마워요,
아영엉마님 아직 개미45는 읽지 않았다지요 후후 읽어야지 하면서요,
실론티님 메피토스님 아자아자 열심히 하자구요,
반딧님 저 행복해요,
하늘바람님 네 튼튼해보여서 좋아요,
짱구아빠님 개미 123은 나오자 마자 읽고 45는 아직이요,
물만두님 저 잘햇지요,
치카님 치카님도 하실거지요,,,

날개 2006-06-07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 책장 사셨던 페이퍼가 나는 아직도 기억에 나는데.......흐흐~

울보 2006-06-07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말이지요,
그래서 저기 저렇게 빈공간을 두었습니다 이제 는 천천히 하자고요,,

인터라겐 2006-06-07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책장하나 더 장만해야 하는데 이중으로 쌓아 두고 있어요.. 주변에선 빌려보라고 난리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은거 있죠.. 책장은 수납이 잘 되면 무조건 오케이 인것 같아요..

울보 2006-06-0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음 제가 그마음알아요 이상하게 책은 빌려보게 되지 않더라구요 비디오도 종종 빌려보고 하는데 책은 ,,책장은 수납도 좋고 휘지 않으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