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왔습니다,
자리를 마련하고 정리를 했는데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아저씨들이 다리를 맞추어주고 자리를 잡아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칸조절을 해서 제가 만들었고요,
정리를 했는데 ㅣ
책을 다채우자니 왠지 그래서 빈공간으로 두기로했습니다,
옆으로 빌어넣은 다른 책장들,,
음,
저기 빈공간이 또 얼마후면 꽉차겠지요,
그래도 뿌듯하고 좋네요,
사진좀 잘찍을것을
무엇이 그리바쁘다고,,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책정리를 햇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