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정 창밖에선 본 물방울.



물 속 풍경



물괴기들 살라고 만들어 놓았다 함...


잠부수 아저씨의 다리와 물괴기들

 



수면 위로 부상 직전

성산 일출봉 앞 바다에서 잠수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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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16: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히피드림~ 2005-11-24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빛깔이 너무 아름다워요, 시원한 아쿠아 블루,,,,

비로그인 2005-11-24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해저 2만리'가 따로 없군요. 근데 배를 직접 타는 건가요? 아님, 잠수정 비슷한 공간이 바다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건가요..흠..지금부터 5만원씩만 모으면 1년후엔 댕겨올 수 있겠구나..쩝쩝..

icaru 2005-11-2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정말 오랜만여요... 예예~ 괜찮아요... 아휴..걱정해 주셔서...전 너무 음...
펑크 님 서재 이미지 색깔 나는 바다를 보고 싶었지만... 계절이 계절이라....

복돌언냐... 일단 항구 같은데서 배를 타고 ..우도 근처까지 간다음에 잠수정으로 갈아탔슈... 구멍같은데 사닥다리로 내려서 잠수함 속으로 쑉!! 쩝쩝..

Laika 2005-11-2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괴기들이 쓕쓕 지나가는 모습이 멋져요...저는 제주도에 가서 이좋은걸못보고 왔네요..아마, 돈 때문이었던거 같아요..^^

어룸 2005-11-2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아름답사옵니다!! 덕분에 구경해서 기쁘옵니다!! ^^

Phantomlady 2005-11-25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깊은 바닷속은 저런 모습들을 하고 있군요 ;;;

2005-11-29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난 주말... 모처럼 교봉에 가서... 책구경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향수를 마구마구 자극하는 게임판을 발견한 것이지요...

 





저걸 사왔는데... ㅠ.ㅜ 옆지기도, 놀러온 동생들도... 아무도 제 게임 상대를 해 주지 않네요...

잠깐 동생집에 올라와 계신 엄니만이 제 게임 상대가 되어 주시는데... 엄니가 룰을 모르셔서...

대강 엄니께 놀이 방법도 설명하고 엄니가  나갈 길도 도우면서 ...정말 간신히 간신히 간신히 게임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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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1-14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거 저 잘해요...인도의 어느 게스트 하우스에 가니 저 게임이 있는 거예요..물론 제가 일등했죠.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이예요..^^

Phantomlady 2005-11-1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다이아몬드 게임, 분명 열심히 한 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는 생각 안 나요

바보 흑흑..

icaru 2005-11-14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 님..안녕하세요 ^^ 님이 가까이 계시다면... 제 게임 상대가 되어 주셨을 텐데...

스노우드롭 님.. 그죠? 어릴 적에 많이 해보셨죠?
저도 어떻게 하는거더라 싶어는데... 다시 해보니까... 손이 알아서 척척... 본능적으로...!

물만두 2005-11-1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거 정말 예전에 집집마다 하나씩 있었는데요^^

2005-11-14 2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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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11-1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전번에 제가 링크걸었던 책에 축소판으로 있었다지요.
암만 생각해도 고마운 분이라니께요. 그분!!

인터라겐 2005-11-1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저 게임 룰을 몰라요.. 어렸을때 집에 있었는데 왜 배울 생각을 안했나... 추억의 게임에 저것도 있었네요...오오오

책속에 책 2005-11-1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전에 이거 동생이랑 참 많이 했었어요!! 아직도 파는군요..

가시장미 2005-11-14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런 게임이 있나요? 전 모르는데요.. 으흐흐 이것이 바로 세대차이? =_=

icaru 2005-11-1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 님.. 댁에도 있었군요~ 따쉬~!!

속삭님 집에는 아직도 있군요... ! 님을 능가하는 제자는 만나지 못했다니...이렇게 부러울데가... 전 저를 능가하는 사람들만 상대하다보니...오기가 스멀스멀 피어올라서...



속삭님..오호 책에 링크라 하면.... 온 게임으로도 있는거군요?

인터라겐 님...집엔...게임판들이 많았던 게야...! 이 게임 뺨치게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Daydreamer 님...저도 어릴 적엔 동생이랑 해서 늘 이겼던 거 같거든요? z


가시장미 님... 나이에 뭍어 가려 했더니만... 세대차이는 숨길 수가....없어라...
혹시... 언니 오빠가 없으셔서 그런 게 아닐까...


히피드림~ 2005-11-15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이거 할 줄 몰라요.ㅠㅠ^^;;

비로그인 2005-11-1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거 하는 방법, 알듯 말듯 어렴풋하기만 하네요. 근데, 저 게임이 이름이 '다이아몬드 게임'이라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ㅎㅎ

플레져 2005-11-16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나두 이거 엄청 잘하는데. 거의 선수급!!
이카루 선수, 우리 광화문 네거리에서 만나 다이아몬드 한판 벌입시다~

icaru 2005-11-1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 님...우리의 나이 차가 언뜻~ 틈새를 노리는군요..ㅠ.ㅡ.. 정녕 펑크 님 나이에 뭍어가려...부단히...애썼건만...꺼이꺼이.. 참참...게임 룰은 아주 단순하답니다~
노파 님... 글쵸..다이아몬드 스탭도 아니고...^^
캬... 플레져 님 .. 내 일찌기..플레져 님의 눈빛에서 불타는 승부욕을 읽었거늘~
한판 벌이자는 말이..한판 붙어보자! 로 들리는 것은 왜 일꺼나... 광화문 네거리여야! 합니다.. ^^

2005-11-17 13: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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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11-1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비슷한 게임도 있지 않나요!?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이걸 뒤집으면 다른 게임이 있어서, 두 종류가 한세트로 되어있던 것 같던데... -,.-;

2005-11-17 23: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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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11-18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23:58에 속삭 님!!! 역시!! 우리는~

icaru 2005-11-18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맞아요..뒤판을 돌리면 사각형의 게임이..

2005-11-18 1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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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11-18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고요... ㅋㄷ

2005-11-18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22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22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24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24 0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24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02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어떻게 하는거여요? 잼있을거 같기도 한데^^
 

용산에 새로연 중앙박물관..!

사람이 많아 들어가지는 못하고..주변만 서성대다..!


 

가을에도 꽃이 피네요..!

 

 자연스러운...! 보기 좋던..커플입니다.

 

용산 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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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11-13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단지 외국인들이 있을 뿐인데, 외국 같아요~

icaru 2005-11-13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땡땡씨의 종용으로 사진 올렸습니다...
땡땡씨가 친구들과 다녀왔대요...
플레져 님 말씀에 대한 땡땡씨 왈...
"아닙니다. 한국입니다.."
헉...

물만두 2005-11-13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요^^

icaru 2005-11-13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요? 진짜요~ ^^

미네르바 2005-11-13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곳도 다녀오시다니... 저도 한 번 시간내서 다녀와야겠네요. 그런데, 정말 외국의 어디인 줄 알았네요^^ 그런데, 저 꽃은 왜 이 추운날 꽃을 피울까요? 계절을 잊었나요? 성격이 무지 급한 아이군요.

icaru 2005-11-13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라... 어쩐지..꽃들도...미네르바 님..제자들 같아요~ 미네르바 님의 아이들은 철이...있죠? ^^

파란여우 2005-11-13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아그들이 내 두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어디서!!!
암튼, 커플들 잘 나가는 꼴은 삭제해 줘요!!!!
에궁, 목 아포라~~쿨럭,,쿨럭~

2005-11-13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시장미 2005-11-14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안녕하세요. ^-^ 이런 인연이~~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혹시 주변에서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반갑네요. 근데. 저도 커플이었는데...;;;

icaru 2005-11-1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 님 뵙고 싶어요~ (뜬금없이?) 털도 파란색이요~ 눈도 시포러시지깐... 한 분위기!!

속삭님... 오늘 아침...숨을 쉬면 입김이 하얗게 일 정도로~ 춥더군요... 예견하신게 맞아요!!
가시장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님은 일요일에 다녀오셨군요... 저 사진은 토요일 사진이랍지요... 어쩐지... 토요일 그 인파 중에서... 여자분이 훤칠한 키에 미모의 소유자인 커플이 눈에 쉽게 안 들어오더라니요... ^^

비로그인 2005-11-14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산박물관 근처까지 갔다, 되돌아나오길 두세 번. 담부턴 시간을 자알 맞춰 가야겠어요. 근데 복순 아짐은 안에 들어가보셨어요, 땡땡씨만 댕겨오셨나요?

icaru 2005-11-14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사실은요~ 속닥하러 갑니다... !

인터라겐 2005-11-14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카가 좋은거라고 생각할래요.. 왜 요즘은 이렇게도 다 전문가이신지.. 기 죽어요..

icaru 2005-11-1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 님... 같은 사는 사람이 찍은 거라서...(-.-) 저나 인터라겐 님이나... 용호상박야요.... 근데...사진 뭐 있나요... 셔터만 잘 누르면 만고장땡!!

가시장미 2005-11-1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훤칠한 키에 미모의 소유자-> 어머어머!!!! 이카루님. 저를 매장시키시려는 ㅠ_ㅠ 흐흐
 



고향집 화단 안에 사는 두꺼비 입니다.... 얼핏 보고 황소개구리인 줄 알았어요.



작것이 계속 움직거려서 실사가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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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1-01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매가... ^^;;; 밤중에 눈 마주치면 무섭겠는데요-

어룸 2005-11-0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그 귀하다는 두꺼비!!! 오오...저는 두꺼비 첨봐요!! 제법 귀여운 구석도...(ㅎㅎ물론 실제로 만나면 도망가겠지만^^;;;;;;;;;;)

인터라겐 2005-11-0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봐도 두꺼비 같지 않아요.. 두꺼비는 초록색아닌가요? 흐흐 무식이 탄로났다 도망가야지..

비로그인 2005-11-0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꺼비 본 것이 언제였던가...;;;

2005-11-02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2 0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루살이 2005-11-02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릿느릿 어그적어그적 거리던 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두꺼비와 독사(지네였었나? 이런 가물가물)의 예날 이야기도.
콩쥐 팥쥐도...
이젠 아이들에게 두꺼비 이야기해도 잘 모르겠죠.
고놈 참 기특하다. 얼굴도 내밀어주고.

비로그인 2005-11-0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무쉰 납덩어리같아요. 저, 근데 죄송하지만..어우..두꺼비..느무느무 싫어해요, 징그러워요=3=3

icaru 2005-11-02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님... 사진처럼 아주 흉악하게 생겼다지요... 밤엔 마주치지 말도록 해야지..
투풀 님... 두꺼비는 우는 소리가 걸작 같아요... 개구리 우는 거보다 더 한스럽고 구성지더라구요...
인터라겐 님...두꺼비 맞다는데요~ 어딜 도망가셈!!!
비숍 님...언제인데요? ^^
속삭 님...아침 나절에 반가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진페파로 거듭나게 할랍니다!!!! 곧 스리슬쩍 돌아오세요!!! 대문열고 온마음으로 맞이해 드릴께요~ 그렇지만 너무 요란하지는 않게 말이죠!!
하루살이 님..그러고 보면...이야기 속에서 두꺼비는 꼭 은혜 갚는 짐승으로 나오대요... 믿음직한 느낌을 주나?
복돌언니 또 싫어하는 생물 뭐 있어요..? 저한테 소홀하시면... 두꺼비를 택배로 보내드리겠삼...!


2005-11-02 1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2 17: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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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11-02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 흐

히피드림~ 2005-11-02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한참만에야 간신히 알아봤답니다. 색이 흙색깔이라 눈에 잘 띄지 않을 것 같아요. 신께서 좋은 보호색을 주신 듯,,,,^^

2005-11-02 23: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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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11-0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컴시컴하니...사진이 별루 잘 안 나와서~ 근데 진짜 대단한 보호색 아닌가요?

2005-11-03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3 18: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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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11-07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호색 필 받아서 ^^
 



바위 사이에 꽂아둔 낚시대의 끝을 고개를 잔뜩 빼고 바라보는 두 사람.

고기의 입질을 받으면 낚시대 끝이 심히 흔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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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1-0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네요 같은곳을 바라보는 두사람.^^

icaru 2005-11-0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목이 빠져라~ 한 곳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느무 순진무구해들 보여서!

비로그인 2005-11-0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개 들고~ 목 돌리고~ 흐흐..두 분이 사이좋게 체조라도 하시는 겁니껴. 근데, 땡땡이님과 삼녀님..워워~학생들이라 해도 믿겠숩니당. 낚시를 하면 저두 좀 젊어질까요..

날개 2005-11-0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목이 왜 아픈지......ㅎㅎ

icaru 2005-11-0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냐... 마누라만 늙어보인다죠 ㅠ.ㅜ

날개 님.. 저도 지금 목과 어깨 언저리를 투닥거리구 있지라..ㅎㅎ

히피드림~ 2005-11-0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2005-11-02 18: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1-02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