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화단 안에 사는 두꺼비 입니다.... 얼핏 보고 황소개구리인 줄 알았어요.



작것이 계속 움직거려서 실사가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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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1-01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매가... ^^;;; 밤중에 눈 마주치면 무섭겠는데요-

어룸 2005-11-0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그 귀하다는 두꺼비!!! 오오...저는 두꺼비 첨봐요!! 제법 귀여운 구석도...(ㅎㅎ물론 실제로 만나면 도망가겠지만^^;;;;;;;;;;)

인터라겐 2005-11-0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봐도 두꺼비 같지 않아요.. 두꺼비는 초록색아닌가요? 흐흐 무식이 탄로났다 도망가야지..

비로그인 2005-11-0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꺼비 본 것이 언제였던가...;;;

2005-11-02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2 0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루살이 2005-11-02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릿느릿 어그적어그적 거리던 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두꺼비와 독사(지네였었나? 이런 가물가물)의 예날 이야기도.
콩쥐 팥쥐도...
이젠 아이들에게 두꺼비 이야기해도 잘 모르겠죠.
고놈 참 기특하다. 얼굴도 내밀어주고.

비로그인 2005-11-0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무쉰 납덩어리같아요. 저, 근데 죄송하지만..어우..두꺼비..느무느무 싫어해요, 징그러워요=3=3

icaru 2005-11-02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님... 사진처럼 아주 흉악하게 생겼다지요... 밤엔 마주치지 말도록 해야지..
투풀 님... 두꺼비는 우는 소리가 걸작 같아요... 개구리 우는 거보다 더 한스럽고 구성지더라구요...
인터라겐 님...두꺼비 맞다는데요~ 어딜 도망가셈!!!
비숍 님...언제인데요? ^^
속삭 님...아침 나절에 반가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진페파로 거듭나게 할랍니다!!!! 곧 스리슬쩍 돌아오세요!!! 대문열고 온마음으로 맞이해 드릴께요~ 그렇지만 너무 요란하지는 않게 말이죠!!
하루살이 님..그러고 보면...이야기 속에서 두꺼비는 꼭 은혜 갚는 짐승으로 나오대요... 믿음직한 느낌을 주나?
복돌언니 또 싫어하는 생물 뭐 있어요..? 저한테 소홀하시면... 두꺼비를 택배로 보내드리겠삼...!


2005-11-02 1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2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1-02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 흐

히피드림~ 2005-11-02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한참만에야 간신히 알아봤답니다. 색이 흙색깔이라 눈에 잘 띄지 않을 것 같아요. 신께서 좋은 보호색을 주신 듯,,,,^^

2005-11-02 2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1-0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컴시컴하니...사진이 별루 잘 안 나와서~ 근데 진짜 대단한 보호색 아닌가요?

2005-11-03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3 1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1-07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호색 필 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