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감은빛 2011-05-03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혹은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이래저래 일도 많고, 행사도 많은 달. 

왠지 금방 지나가버릴 것 같네요. 

시루스님, 봄 나들이 다녀오셨나요?

 
 
2011-05-03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5-04 1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5-06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5-15 2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int236 2011-04-09  

cyrus님 체호프 소설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러시아 문학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yrus 2011-04-11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간 공부하느라 뒤늦게 방명록 글 확인하게 되었네요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maribell 2011-03-20  

ㅋ~  안녕하세요~ 잘 계시죵? 알라딘에  책사러왓다  

우연히~  블로그가 없던데... 반가워요~  

 학교생활은  어때요?  

몸 건강하구요, 또  뵈요~  바이^^;

 
 
cyrus 2011-03-21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있어요. 학업 일정에다가 레포트 때문에 요즘 카페에도 자주 들릴 여유도
없네요. 그래도 생각나면 자주 들릴테니 마리벨님도 카페에 자주 들려주세요 ^^
 


saint236 2011-02-08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바빠서 서재질을 뜸하게 했습니다. 그동안 읽고 안 올린 서평도 올려야 하고 사놓은 책들도 읽어야 하고..이제 좀 한숨 돌릴 것 같네요.
 
 
 


비로그인 2011-02-02  

 

cyrus님. 설입니다. 새해엔 좋은 일로 활짝 웃는 일이 많으셨음 합니다. ^^ 

곧 햇빛도 많이 쬐는 하루, 개강으로 바쁜 하루 되실 것 같은데요. 기분 좋은, 여유가 함께 하셨음 좋겠네요.  

설 잘 쇠시고, 끝나고 뵈어욥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