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은빛 2011-05-03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혹은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이래저래 일도 많고, 행사도 많은 달. 

왠지 금방 지나가버릴 것 같네요. 

시루스님, 봄 나들이 다녀오셨나요?

 
 
2011-05-03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5-04 1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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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00: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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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23: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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