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하나로 세상을 정복하다

 

 

※ 굵은 글씨체로 된 것은 국내에 번역된 작품

 

 

 

 

 

 

 9. <인생의 첫출발> 문학과지성사, 2008

13. <사랑과 행복의 비밀> 큰나무, 2000

28. <무신론자의 미사> 펀앤런, 1996 (절판)

 

 

※ 수정: <그랑드 브러테슈> (단편) 

세계 공포 문학 걸작선 : 고전편(황금가지, 2003) - 그랑드 브러테슈

등대지기(작은키나무, 2006) - 라 그랑드 브르테슈

고전공포걸작선(바른번역, 2011 / eBook) - 브러테슈 저택에서 생긴 일

 

 

 

 

 

 

 

34. <유르슐르 미루에> 만남, 1997

47. <골동품 진열실> 국학자료원, 1999 (절판)

49. <잃어버린 환상> 서울대학교출판부, 2012

 

 

 

 

 

 

 

51. <랑제 공작 부인> 금성출판사, 1988 (절판)

54. <사라진느> 문학과지성사, 1997

57. <파시노 케인> 이북코리아, 2013 (E-Book)

 

 

 

 

 

 

 

 

 

 

 

 

84. <거짓말에 관하여> 중명, 2004 (외국 작가 단편 모음집, 절판)

 

 

 

 

 

 

 

101. <농민들> 이론과실천, 1990 (절판)

102. <시골 의사> 새미, 2004 (절판, E-Book으로 재출간)

 

 

 

 

 

 

 

 

 

107. <나귀 가죽> 문학동네, 2009

111. <사라진느> 문학과지성사, 1997

113. <고리오 영감 / 절대의 탐구> 동서문화사, 2012

117. <사랑과 행복의 비밀> 큰나무, 2000

122.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창비, 2010

128. <세계의 환상소설> 민음사, 2010

130. <사라진느> 문학과지성사, 1997

131. <루이 랑베르> 문학동네, 2010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곰곰생각하는발 2015-08-06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이러스 님 볼 때마다 경탄이.. 정말 사이러스 님은 책을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잘난 척하려는 허세도 없고.. 고급진 정보는 꽤 많고.. ㅎㅎ 그렇습니다.

cyrus 2015-08-06 21:22   좋아요 0 | URL
글 한 편 올릴 때마다 잘못 적은 내용이 있을까봐 어제 쓴 글은 다음 날에 다시 읽어봅니다. 정말 민망해요. 틀린 맞춤법에다가 어색한 문장이 보여요. 글을 못 쓰더라도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을 위해서라면 올바른 정보를 소개하려고 노력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북다이제스터 2015-08-06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되지 않아 좋아요 누르지 못하고 오늘은 그냥 지나칩니다. ㅎ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특히 이웃님 대구 사시잖아요...

cyrus 2015-08-06 21:27   좋아요 0 | URL
작품 목록을 설명하는 글이 먼저 나와야하는데 제가 실수로 목록을 먼저 올리고 말았습니다. 재미없어 보이는 글은 ‘좋아요’ 안 눌러주셔도 되고, 눈팅만 하셔도 됩니다. 다이제스터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지금행복하자 2015-08-06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작품이 적은것 같아요.. 어쩌죠~~ 작품보다 작가이름이 더 익숙해요 ㅎㅎ

cyrus 2015-08-06 21:38   좋아요 0 | URL
발자크 하면 <고리오 영감>이 워낙 유명해서, 다른 작품들은 잘 읽혀지지 않아요. 프랑스 근대사에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발자크의 소설을 읽으면 지루하거든요. ^^

오후즈음 2015-08-07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많은 책중에 읽은게 고리오 영감밖에 없네요. 정말 많은 책들이 있는데 소개된것이 극히 일부라는 생각에 씁쓸하네요.
그나저나 정말...cyrus님 글은 늘 감탄합니다!!

cyrus 2015-08-07 18:03   좋아요 0 | URL
발자크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권의 책에서 살펴본 내용들을 정리한 것뿐인데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실 저도 <고리오 영감>만 읽고, 발자크를 잘 안다고 생각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