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분야별 찾기에서 문학으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장르 소설을 주로 읽는 사람은 주로 본격 장르소설에서 무슨 새책이 나왔나 우선 보게 되지요.



근데 자세히 보니 라이트 노벨이라고 분류가 따로 나와 있네요.이 분류를 많이 봐왔지만 새삼 눈에 띄이는 군요.
라이트 노벨(일본어: ライトノベル, 일본식 영어 : Light novel)은 10대~20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일본의 소설을 부르는 말로 라이트 노벨의 정의는 애매모호하고 유동적이지마 대체적으로 ‘라이트 노벨 계 브랜드를 달고 나오고 있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풍의 일러스트를 이용하는 작품군’이라고 여겨지는 것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요렇게 정의된다고 하는 군요.
예를 들면 일본 만화(글보다 그림이 주)>미국 만화(그림이 주지만 일본만화에 비해 글이 거의 소설책 수준)>라이트 노벨(글이 위주지만 일반 소설보다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풍의 일러스트가 많다)>일반 소설 분류할수 있겠네요.
라이트 노벨은 사실 만화를 글로 풀어놓았다는 것이 설이 지배적인데(주 독자가 10대~20대 초반) 사실 일본 작가들의 경우 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라이트 노벨작가가 아니더라도 만화풍의 글을 쓴다고 하는군요(대표적인 작가가 요시모토 바나나)

사실 라이트 노벨은 주로 만화를 출판하는 회사에서 나오고 표지도 일반 만화와 비슷하고,게다가 책을 만화처럼 비닐로 감싸서 뜯어보기 전에는 이게 만화책인지 라이트 노벨인지 잘 구별이 가지 않습니다.그래선지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분류항목이 있으니 뭐가 있나 클릭해 보니 꽤 다양하게 분류되는 군요)



꽤 생소한(아니 전혀 알수가 없는…^^;;;;) 말들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디 라이트,러시노벨 로맨스,메이퀸,시드등등……
혹 누가 이 분류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려용 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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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9-10-16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엔티노벨하고 시드노벨은 들어본 것 같아요.(들어만;;)
B愛노벨은 왠지 동성애일것 같은 필이 나고 ^^;
진짜 다양하네요.

카스피 2009-10-19 14:11   좋아요 0 | URL
저도 저렇게 다양한줄 처음 알았어요^^

perky 2009-10-16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목에 끌려 들어왔어요.

쉽게 말해, 라이트 노벨은 '그림 소설책'이라고 해야하나요..소설가가 글을 쓰고 유명 만화가가 몇장 정도 그림을 그려넣은 소설책..근데, 주로 동성애(BL)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돼요. 라이트노벨의 베스트셀러들은 대부분 다시 만화책 버전으로 출판되곤 하지요..

저 밑의 구체적인 분류는 각 출판사에서 붙인 라이트노벨의 다른 이름이구요..
예를 들어, 루비코믹스는 '현대지능공사'라는 출판사에서 출판하고 있는 라이트 노벨이고,
이슈노벨이나 B애 노벨은 '대원씨아이'에서 주관하고 있는거구요. 또 다른건 학산출판사에서..뭐 이런식으로 각 출판사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학전집으로 따지자면, 민음사, 대산, 펭귄..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만화책인지 라이트노벨인지 겉표지만으론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요. 쉽게 구별하는 방법으로 가격을 보시면 됩니다. 라이트노벨 중에 성공작들은 만화책으로도 나오고 있는데 겉표지가 똑같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때, 가격이 4000원대이면 만화책, 6000원대라면 라이트 노벨로 보시면 되지요..

카스피 2009-10-19 14:10   좋아요 0 | URL
라이트 노벨의 분류가 출판사 위주군요.정보 감사합니다^^
 

기상청이 항상 기상 오보로 여론에 뭇매를 맞으시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기상 오보때마다 슈퍼컴이 없다고 해서 슈퍼컴도 사준것으로 기억하는데 올해도 역시나 적지 않은 기상 오보를 날려서 국민들에게 한 소리를 들은바 있읍니다.
그런 기상청이 국민의 쓴 소리를 두손으로 막으면서 아주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읍니다.마치 빅 브라더처럼 네티즌을 감시하는 전담반을 꾸려서 블로거들이 올린 날씨 오보 비난을 삭제토록 요구한다고 하는군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02&newsid=20091013182016004&p=khan&RIGHT_TOPIC=R1

참 한심한 일이죠.이런 전담반 꾸릴 돈이 있으면 보다 전문적인 기상 요원을 키우길 바랍니다.기상청내에서도 기상 정보분석요원은 한직이어서 모두 맡길 싫어해 2~3년간 돌아가면서 맡는다고 하니 어디 실력이 늘겠읍니까? 그러니 맨날 오보나 펑펑 날리게 되지요.
정말 세금이 아까운 구라청입니다.어느 네티즌이 구라청이란 용어를 쓰자 "구라청이라는 용어를 삭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철주야 고생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라는 내용이 달렸다고 하네요.
혹 제글에도 이런 댓글이 달리면 속보로 알려드릴게요
^^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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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아름다운 가게를 아시나요.기부 문화가 거의 없는 국내에 기부 문화를 정착시킨 아주 좋은 곳이죠.많은 분들이 기증하신 물품을 저렴하게 팔아낸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는 단체입니다.뭐 저도 책들 여러 물품을 기증해서 잘 알고 있고,가끔 들러 책도 사보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가게 홈 페이지

근데 이런 아름다운 가게도 국감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all/view.html?cateid=1001&newsid=20091014025703180&p=yonhap&RIGHT_COMM=R10

>> 접힌 부분 펼치기 >>

모든 단체가 친 정부적일 수는 없읍니다.정치 철학이 다르면 정부 정책에 반대할수 있지요.노무현 정부때 한나라당 성향의 단체는 당연히 반 정부적이고 이명박 정부때는 노무현을 지지하던 사회단체들이 반 정부적이지요.이처럼 각 단체들의 정치 성향이나 가치관은 동일한데 정권이 바뀌게되면 친 정부냐 반 정부냐로 바뀌게 되는것인데 이를 나쁘다 안 나쁘다라고 편을 가르는 것은 우수운 일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부분은 반 정부적인 단체가 반 국가적 단체(흔이 말하는 이적 단체죠)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어느 정부든 항상 이점을 혼돈하시는 듯....

그나저나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이 "아름다운 가게는 촛불집회 등 반정부 불법집회를 한 8개 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있고, 이사인 박원순 변호사는 최근 정부를 비판하는 정치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은행들이 이런 단체를 지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했는데 이거야 말로 부절적한 반응이죠.
은행들이 이들 단체에 현금 지원한것도 아닌데 물품 기부 등 지원을 하는 금융기관을 금감원이 조사해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하니 오버도 이만 저만한 오버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기부 문화가 없는 국내에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킨 아주 좋은 단체죠.물론 이사인 박원순 변호사가 정부입장에선 반정부적 인사일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름다운 가게의 기부행위를 무시하거나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니편 내편을 떠나 각 정부시절에 해바라기 단체에 국민의 아까운 혈세를 지원해 주기 보다는 이런 단체는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여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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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9-10-1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무현 진영이 사라진 지금, 박원순이란 대안이 그들은 무서운 것이겠지요. 천한 것들 같으니라고...

카스피 2009-10-16 11:22   좋아요 0 | URL
진보진영에서 박원순씨를 차기 대통령 후보로 민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비로그인 2009-10-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원순씨는 지금 현재는 희망제작소에 계시고 공식적으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직을 그만두셨습니다.

카스피 2009-10-16 11:22   좋아요 0 | URL
음 아름다운 재단 이사를 그만두었는데 왜 시비를 걸까요?

saint236 2009-10-23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때리는 나라죠. 동생이 희망제작소에서 일하는데 투덜거리더군요. 정부가 좀 이상하다고.
 

밤은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라는 글에서 번역자에 대해 쓴바 있는데,장르 소설의 경우 번역자도 중요하다고 글을 올린바 있읍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장르 소설을 많이 번역하신 분의 책이 믿음이 가기 때문이지요.특히 sf소설의 경우 이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이 번역하시면 난리가 나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번역자인 이은경씨를 한번 알라딘에서 찾아 보았읍니다.일단 밤은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의 번역자이신 이은경을 쿡하고 누르니 번역하신 책들이 나오네요.




음 이런 류의 책을 번역하셨구나 생각하는데 다른 책도 있더라구요.



요런 책도 이은경씨가 번역하셨네요.



위 3개는 모두 이은경씨가 번역한것으로 되어있지만 모두 연결되있지 않습니다.따라서 두가지로 추측해 볼수 있는데요.
첫째는 모두 동일한 번역자이지만 알라딘의 실수로 한 번역자로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둘째는 위 세 사람은 모두 동일한 이름인 이은경을 같고 있는 동명 이인 번역자다.

첫째인 경우야 알라딘의 실수이니 프로그램상으로 연결만 하면 되는데 둘째인 경우는 좀 문제의 소지가 있죠.어차피 번역이라는게 정답은 없어서 번역자의 성향에 따라 같은 소설도 다르게 번역되는데 독자에 따라서는 어느 번역가의 번역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 그 분이 번역한 책은 안심하고 읽는 분도 계실겁니다.근데 동명 이인이 번역한 책을 읽고 실망할 수 있으면 독자와 번역자 모두에게 손해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짧지만 번역자에 대한 소개도 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마무리를 하려고 했더니만....
좀더 자세히 책 소개를 읽어보니 모두 동명 이인인 다른 분이시네요ㅎㅎㅎㅎㅎ.이거 괜히 헛 힘 쓴 꼴이 되었네요^^;;;;;

일단 동명 이인으로 밝혀졌으니 구별하기 편하게 이은경1,이은경2나 혹은 기타 다른 방법으로 구별할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주셨으면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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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리 소설 애호가가 번역되길 희망했던 밤은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나왔읍니다.이건 매우 기쁜일인데 알라딘의 책 소개를 보니 번역자가 이은경씨로 되어있네요.뭐 번역자를 가지고 딴지를 걸려는 것은 아니지만 2007년경에 국내 굴지의 추리소설 번역가인 정태원님이 이미 이 책을 개인적으로 번역했다(자신의 블로그에 번역했다고 하시는군요)고 하더군요.

여기서 궁금한 점 몇가지(자문 자답) 
1. 정태원님은 이미 번역한 소설이 왜 이제야 나오는 것일까요?
   -아마도 정태원님이 번역한 소설을 여러 출판사에 보냈으나 판매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사장
    된것이 아닐까?
2.그럼 왜 이룸 출판사는 정태원님이 이미 번역한 사실을 몰랐나요?
   -추측하건대 이룸 출판사는 알라딘에서 조회한 결과 391개의 책을 출판했지만 추리 소설과는
    거리 아주 먼 출판사이더군요.추리 소설은 독일에서 나온 범죄 소설 아스트로크리미스 범죄
    소설 12권을 출판한 정도여서 아마 추리 소설을 많이 번역하신 정태원님과는 별 연관이 없어
    서 알지 못한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3.왜 이은경씨를 번역자로 위촉했을까요?
  -아마도 이은경씨가 이룸과 몇 작품을 함께 해서 였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사실 코넬 울리치(월리엄 아이리쉬)의 작품은 흔히 말하는 퀸이나 반다인 혹은 크리스티의 본격추리 소설과는 약간 그 궤를 달리하는 편입니다.그의 작품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추리보다는 뭔가 스타일리쉬를 추구한 서스펜스/스릴러 계열의 작품이 대다수 입니다.그래선지 그의 작품은 본격 추리 작품과는 다른 독특한 작풍이 특징이며 그래서인지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했을때 뭔가 그다운 맛이 떨어져서 번역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선지 책이 나와서 기쁨에도 불구하고 번역가를 보니 약간 아쉬움 감이 있읍니다.사실 번역은 누구든 할 수 있지만,특히 장르 소설(추리나 SF소설등)의 경우 이 분야를 잘 알지 못하면 좀 어색한 번역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지요.
책은 읽어봐야 되겠지만 개인적으론 정태원님이 번역하신 책이 출판되었으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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