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니티에 일당 50만원짜리 초 고액 알바 공고가 나서 화제입니다.많은 이들이 반색을 하고 내용을 읽었지만 일의 강도를 보고 허탈해 했다고 하네요.

즉 산 꼭대기까지 무거운 짐을 운송하는 일인데 실제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TV방송에서 나온적도 있습니다.주로 산장에 생필품을 나르거나 혹은 산꼭대기 절에 역시 생필품을 배달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셨지요.

즉 저런 물건을 둘러메고 산을 올라서 배달을 하는 것인데 솔직히 일반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실제 TV방송에 나온 분들도 아주 어려서부터 정말 먹고살기 위해서 몇십년간 산을 오르락내리락 해서 인이 박힌 분들이라 가능하지 보통 사람들은 짐을 메고 산을 몇 걸음도 오르지 못하더군요.


실제 과거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정형돈이 중국에서 가마를 메고 산위로 사람을 날르는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둘이 거의 초죽엄이 된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두명이서 가마에 사람 하나를 메고 올라가는데도 거의 초죽엄이 되었는데 혼자서 2~3백 킬로의 짐을 메고 산을 오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쉽게 상상히 안 가지요.


그래선지 네티즌들도 “아무리 체력이 좋더라도 불가능하지 않겠냐”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여기서 반전은 이 불가능할 것 같은 알바에 2명이 지원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공고도 놀랍지만 지원자가 있다는 게 더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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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1-08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액을 지급한다는 내용만 보고 지원하기에는 조건에 부합되는 분이 많지 않겠어요.
그렇지만 산에 무거운 물건을 배달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니까, 지원자가 없진 않을 것 같습니다.

카스피 2026-01-08 15:46   좋아요 1 | URL
산을 타면서 물건을 배달하는 사람은 정말 이거에 숙달된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 할것 같아요.단순히 힘만 세서는 안되고 균형감,유연성,민첩성등이 필요한데 예전 다큐를 보면 산에 물건 배달하던 분은 10대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수십년 산을 타신 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