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서울 시내 버스 총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이라 학생들이 학교 등교는 없었지만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고역이였다고 하더군요.실제 잠시 일을 보러 버스 정류장에 갔는데 마을버스외에는 정말 일반 시내 버스는 전혀 운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가려던 곳이 지하철역이 없는 곳이라 결국 되돌아 왔지만 진짜 중앙 버스 차로에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광역버스 외에는 서울 시내 버스는 단 한대도 없습니다.

버스가 파업이라 서울 시내가 한가 할 줄 알았는데 웬걸 날씨도 추운데다 버스도 안다니니 사람들이 모두 자가용을 끌고 나온 모양입니다.수요일이데도 차선들이 자가용으로 꽉 막혀 있네요.


오늘도 버스 파업이 계속될까봐 걱정했는데 새벽 2시 40분 현재 서울시와 버스노조간에 협상이 타결되어서 오늘 새벽 첫차부터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된다고 하네요.

ㅎㅎ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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