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전 총리가 2022년 일본인의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통일교 재단에 가족과 재산을 뻇긴 일본인 남성이 통일교로부터 돈을 받은 아베에 대해 복수를 한 것이지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 사건을 모티브로 기획되었던 일본 상업 영화에서 실제 범인을 '한국인 청부살인업자(히트맨)'로 설정하려던 각본이 폭로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2년 발생한 실제 사건의 범인인 야마가미 데쓰야(실제 일본인)를 모티브로 한 극 중 인물은 사실 진범이 아니라, 진범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이용당한 페이크(희생양)로 각본이 쓰였는데 영화 속에서 전직 총리를 암살하도록 계획하고 실행한 실제 암살범은 종교 단체가 보낸 '실력 있는 한국인 킬러'라는 황당한 음모론적 설정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죠.

실제 제작진은 범인 역의 유력 후보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톱배우 스다 마사키를 캐스팅하려 했습니다.

<스다 마사키>


하지만 아직 대법원 최종 판결도 나지 않은 민감한 정치인 암살 사건을 다룬다는 점과 황당한 각본 내용에 부담을 느낀 스다 마사키가 출연을 거절했고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혐한 날조 각본'이라는 점 때문에 "일본인 손으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책임을 한국에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한일 간의 심각한 외교적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와 배급에 난항을 겪었고, 결국 기획 단계인 올 9월에 중단되었다고 하네요.


역사 왜곡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일본 개 쉐이들이 종특인가 봅니다.절로 c8이라는 욕이 입에서 나오네요.

하지만 일본 영화계는 스스로 자정 작용이 있었는지 역사 왜곡관 관련된 영화는 제작 중지를 했는데 우리 나라 영화판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역사 왜곡 영화를 당당히 내놓고 있으니 어안이 벙벙할 지경으로 참 일본보다 못한 영화판이란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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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돤 국문학 관련 도서들입니다.


1.설화문학개설-장순덕/선명문화사/1974년

2.한국 민족 전설의 연구-최상수/성문각

3.신재효소리전집(영인본)-신재효/보고사

4. 구운몽 연구-정규복/고려대학교출판부/1984년

5.한국문학과 도교사상(초판본)-최삼룡/새문사/1990?

6. 조선전기한시비평-이종건/새문사/1991?

7.금강산문학자료선집 I-안축/국학자료원/1996년

8.홍길동전 심청전-장지영/정음사/1987년

9.임경업전 연구-이윤석/정음사/1986년?

10.17세기 가사전집-이상복/교학연구사/1987년

11.18세기 가사전집(초판본)-이상보/민속원/1991년

12.임진록 연구(초판본)-임철호/정음사/1986년

13.가사문학연구-국어국문학회/정음문화사/


찾으시는 책들이 있으시면 주문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간행년도에 ?가 붙은 것은 알라딘 상품등록에서 누락-알라딘 오류로 추정-되어 당장 확인이 안되 표시한 것임)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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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알라딘 온라인 중고 판매에 글을 올렸느데 내 페이퍼 책 판매합니다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다시 확인해보니 얼래??? 많은 책들이 출간일이 누락되어 있네요.


알라딘 온라인 중고판매에 판매글을 올릴 시 출판일은 상품기본 정보이기에 반드시 입력시켜야 되고 이를 누락해서 저장하게 되면 입력하란 문구가 뜨면서 아예 저장이 안됩니다.

그래서 일일히 책 뒤면을 확인하고 간행 년/월/일을 일일히 확인하고 기입하는데 나중에 누락된 것을 보면 아마도 알라딘 온라인 중고 시스템의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확인하고 이 오류를 시정했으면 좋은데 알라딘이 과연 이를 해결할 의지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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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최고령 아빠로 기록된 노인의 기사가 신문에 실렸네요.

화제의 주인공은 노인 노화 방지 전문가인 93세 의사 존 레빈(John Levin) 박사의 근황은 56세 연하 아내와 얻은 첫 아들을 건강하게 키우며, 현재 '둘째 아이(딸)' 출산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레빈 박사는 이미 자녀 3명, 손주 10명, 증손주 1명을 둔 할아버지이자 증조할아버지이지만 56세 연하의 중국인 언어학자 아내 루옌잉(37) 박사와 10년전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레빈 박사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늦깎이 새내기 아빠로서의 삶을 아주 행복하게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노인네가 참 근력도 좋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위대한 의햑의 힘(?)이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런데 레빈 박사의 나이가 많아선지  두 사람은 기증받은 정자를 통한 시험관 시술(IVF)에 단 한 번만에 성공하여, 2024년 2월 첫 아들 '개비(Gabby)'를 품에 안았고,최근에는 "이제는 예쁜 딸을 하나 더 낳고 싶다"며 둘째 출산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뉴스를 보면서 한국과 달리 서구권은 남녀간의 나이차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하는 점과 과연 93세의 나이에 자식을 출산하는 것이 아이한테 과연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레빈 박사가 노인 노화 전문의인것을 생각하면서 역시나 남자는 나이가 있어도 경제력이 있어야 결혼이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면서 경제 여건 탓에 결혼을 하지 않는 한국의 2030 남성들을 생각하니 맘 한편이 씁쓸해 지는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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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본 주간 문춘에서 1983년에 선정한  동서 미스터리 베스트(서양편) 100중 81위에서 100위까지 목록이다.


81 ~ 100위 (숨은 수작과 고전 단편)

81위: 죽음의 도약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죽음의 도약은  크리스티아나 브랜드(Christianna_Brand)의 대표작 《제제벨의 죽음》(Death of Jezebel, 1948년 작)에 등장하는 핵심 살인 트릭이자 사건을 가리키는 일본식 표현으로 추정됨

82위: 유다의 창 (카터 브라운 / 존 딕슨 카)

83위: 안개 속의 미인 (로스 맥도널드)???

84위: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파울즈)

85위: 시체의 목을 쳐라 (딕 프랜시스)

▶딕 프랜시스의 시체의 목을 쳐라의 영어 원제는 Bonecrack으로 추정되며 과거 주부생활사에서 출간된바 있음

86위: 9마일은 너무 길다 (해리 케멜먼)

87위: 유리 열쇠 (대실 해밋)

88위: 릴리안을 훔쳐라 (토니 켄릭)

▶릴리안을 훔쳐라의 영어 원제는 Stealing Lillian으로 추정되며 내용은 미국 이민국의 한 요원이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 조직을 유인해 일망타진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함정 수사를 계획하는데 바로 가상의 억만장자 상속녀인 9살짜리 꼬마 '릴리안'을 유괴하는 척 연극을 꾸며 테러 조직의 돈이나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내용임. 1970년대 후반 주부생활사에서 간행

89위: 만종 (에드 맥베인)

▶만종의 영어 원제는 Vespers로 이는 가톨릭이나 성공회 등에서 해 질 무렵에 바치는 일곱 기도의 시간 중 하나인 '저녁 기도(만과)'를 의미하는데 국내에서는 미출간 됬음

90위: 장례식의 통곡 (에드 맥베인)???

91위: 공포의 저택 (로버트 블록)???

92위: 분노의 날 (A.J. 퀴넬)???

93위: 피의 결속 (A.J. 퀴넬)???

▶분노의 날과,피의 결속은 국내 번역작이 없는데 혹 크리쉬 시리즈중의 하나가 아닐까 추측됨

94위: 중간 기착지 (엘러리 퀸)

95위: 즐거움을 위한 매장 (에드먼드 크리스핀)???

96위: 크로이든발 12시 30분 기차 (프리맨 윌스 크로프츠)

97위: 첫 번째 대죄 (로렌스 샌더스)

98위: 잘못된 사건 (제임스 크럼리)???

99위 (공동):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99위 (공동): 지하인간 (로스 맥도널드)

99위 (공동): 추악한 밤 (로스 맥도널드)???


81~100위까지의 작품은 확실히 국내에 미출시 된 작품들이 많은데 대부분 유명 추리작가들의 작품임에도 번역이 안된 것은 국내 추리시장의 협소함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확실히 앞서 소개한 60년에 일본 히치콕 매거진에서 선정 10작품에 비해서 25년 뒤의 선정이다 보니 앨리스테어 맥클린, 프레더릭 포사이드 같은 현대적인 모험·스파이 서스펜스 장르나 대실 해밋이나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이 선정되어 일본 독자들도 과거 퍼즐 맞추기식 고전 추리에서 선 굵은 범죄 누아르 문학으로 전문가들의 취향이 확장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간 문춘 동서 미스터리 베스트 100에 선정된 작품들을 보면 후 순위 작품을 제외하곤 70년대 후반에 국내에 출간되었던 동서 추리나 삼중당 혹은 하서추리 문고에 있는 작품들이 대다수 인데 이는 당시 한국 출판사들의 일본에서 번역된 서양 추리소설들을 거의 대부분 해적판으로 들여와 번역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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