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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시작되고...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19-12-02
좀 지치는 수요일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2019-10-16
읽는 내내 괴로왔다.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은, 사람의 감정을 저 심연 아래로까지 끌어내려서 끝을 보게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 그 리얼함이 좋기도 하지만 또 싫기도 하다. 나까지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미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어제 새벽까지 붙잡고 다 읽은 후 꿈자리가 뒤숭숭할 정도였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버려진 사랑>
2019-08-20
역시 여름은 책 구매의 계절
(공감22 댓글5 먼댓글0)
2019-08-01
날아갔다
(공감15 댓글6 먼댓글0)
2019-07-16
화요일의 단상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9-06-11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이 책만 보고 이제 그만 보겠어 했는데, 조 올로클린의 개인사가 비장하게 끝나서 다음 편도 봐야 하나 하는 마음을 일으킨다. 아울러 가정 내에서의 아동 학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평생 그 상처로 고통받게 된다는 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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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2019-06-10
5월이 가면 한 해의 반이 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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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일하기 싫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이 전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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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동서문화사의 책들은 역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읽는 데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이제는 유전자 검사로 금방 알 수 있는 친자 관계를 그럴 수 없었던 시대에 해결하는 방법은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흥미진진하기도 했다. 드라마로 본다면 더 흡인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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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주교>
2019-05-16
일요일 아침,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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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월 마무리
(공감25 댓글8 먼댓글0)
2019-01-31
말이 만들어내는 괴물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9-01-26
하드보일드는 그냥 그렇지만 사와자키는 은근한 매력이..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8-09-18
감기 골골 중 책 읽기란..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2018-01-07
일하기 싫을 땐 책 얘기
(공감18 댓글4 먼댓글0)
2017-11-30
책을 안 사려면...
(공감16 댓글6 먼댓글0)
2017-11-13
가을, 날도 좋은데 난 왜 여기에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17-10-19
작심삼일?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17-01-04
혼자 여행가고 싶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6-02
과연 내가 거기에 있었던가...
(공감7 댓글4 먼댓글0)
2016-02-14
이공계적 접근방법을 충실히 취하고 있는 오랜만의 장르소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모든 것이 F가 된다>
2016-01-10
미미여사의 괴물이야기. 욕망을 가진 인간과 따뜻하고 일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 괴물이라는 허상이 만들어졌으나 어쩌면 이것은 우리 마음속의 괴물,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낸 물리적인 괴물. 이런 것들을 허물어버리는 것은 강한 힘이나 욕망이 아니라 포용과 따뜻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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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전>
2016-01-06
그냥저냥 흘러가는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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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성탄절 다음날 토요일 전날 이런 날이 방학이지 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4-12-26
일요일 회사에서 밥먹고 수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4-06-22
금요일의 점심시간
(공감4 댓글1 먼댓글0)
2014-05-09
날이 넘 좋다 - 단상 하나, 둘, 셋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03-30
비연의 신간관심: 2014년 3월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4-03-29
입은 닫고 귀는 열고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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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잘 하라, 시작을 잘 하자. 모든 것이 축복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씨앗은 축복을 받는다. 씨앗 속에 축복이 있다. - 뮤리엘 류키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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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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