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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책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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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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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읽다가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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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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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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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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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류의 책을 너무 읽었나보다. 1/3 쯤 지나니 누가 왜 그랬는 지 다 알겠는데다가 플롯 자체가 그다지 짜임새 있지 않아서 대충 읽게 되더라는. 심지어 마지막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결말이라, 찝찝한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북유럽 스릴러 중에 더 좋은 책들도 많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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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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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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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나 설정이나 독특해서 재미나게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맥이 풀렸다. 그러니까 다음 책을 꼭 읽어야 할 떡밥을 던지며 끝냈다고나 할까. 마틴 베너 변호사가 도대체 이 난관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그 궁금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뚝 끝나버린 책을 부여잡고.. 다시 주문 클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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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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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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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페미니즘 사상] 시작, 이번엔 밀리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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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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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책을 어제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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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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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여자들, 소설에서도 확인되는 페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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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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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실천적인 페미니즘을 준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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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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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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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좋은 점은, 주인공이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방향으로 변화된다는 것에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미키 할러도 초반의 그 싸가지없을 정도의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변호에서, 뭔가 인생을 관조하는 태도로 변해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서글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반가운 그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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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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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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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모리슨의 작품은 처음인데, 왜 좋다고 하는 지 이 책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나 그 위에 작가의 상상력과 철학을 마음껏 녹인 秀作이다. 노예제의 허상과 여성으로 받은 핍박과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을 법 하지 않은 일이 현실화되는 과정 속에서 도드라져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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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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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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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에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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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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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분법은 단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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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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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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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주는 폐해를 두 여성과 그 주변 인물들의 비참한 삶의 모습으로 가감없이 그려낸 수작이다. 읽는 내내 등장하는 여성들의 삶에 가슴이 아팠고 그 속에서 감내해야 했던 무자비한 폭력에 분노했다. 희망을 보이는 마무리에 적이 안심하면서도 저 속의 사람들 삶은 언제쯤 나아지나 싶어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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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찬란한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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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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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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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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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 <다크룸>과 <속삭이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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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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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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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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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가슴] 돌봄노동에 대한 가치있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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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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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구나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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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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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그 무엇도 정당화할 수 없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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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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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포, 용감한 여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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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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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용감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위안을 주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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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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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 읽는 쟝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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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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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책 구매...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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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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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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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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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듣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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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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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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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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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자가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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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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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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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책 구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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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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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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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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