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날씨가 좋아서 둘레길을 걸어다녔더니 책을 좀 적게 읽었네요.
때로는 책을 덜 읽고 자연을 느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8월에 영어책을 못 읽었더니, 9월에 열심히 노력했는데...
몇권 못 읽었네요. ^^
8월에는 영어책 위주로 읽다보니 많이 못 읽었네요.
시리즈라 9월에도 계속 읽을듯합니다.
7월에는 '어스시의 마법사'를 완독했다는것이 가장 뿌듯하네요.
6월에는 어떤 책들을 읽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