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들은 오디오북중에 이 나레이터 정말 잘한다~라는 생각을 한 나레이터가 특별히 없네요. 반대로 너무 못한다라는 나레이터도 없었어요. 그나마 10권을 몇달간 나눠서 들은 '펜드라곤' 시리즈가 시리즈 특성상 같은 나레이터의 목소리를 계속 듣다보니 친밀감이 생기긴하더군요. 오디오북 덕분에 영어책 읽는데 더 재미가 느껴집니다.
오디오북을 많이 들을때는 71개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올해는 17개밖에 못듣다니 만화보느라고 좀 저조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읽고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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