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북엔드는 좀 탐나네요. ㅋㅋ
배트맨 만화와 북엔드 딱인데.....
다른 이벤트 상품 잘 참고 있는데... 판매상품으로 나올때까지 잘 참아보렵니다. ^^
배트맨 북앤드 좀 탐이 나지만, 굳이 5만원 맞춰서 게다가 해당 이벤트 책을 사야 마일리지 차막하고 갖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맞출만한 책이 없어요. 있었다면 질렀을지도..ㅋㅋ
솔직히 알라딘 정가제 이전보다 정가제 이후 알라딘 굿즈 때문에 더 많이 책을 구입한것 같아요.
반성하며, 굿즈 상품이 아닌 정말 필요한 책을 구입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이번 알라딘 16주년 '당신의 기록'을 보면서 잘 참아왔구나...했지만..
함정은 알라딘에서만 구매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이미 10년 플래티넘 보장으로 가족 계정으로도 책을 구입한다는 점. ^^;;
나에게로 온 배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