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말하기 부끄러웠지만 사실이 그런걸 어쩔까. 『성의 역사1』은 어려웠다. 얼마나 힘들었냐면 표지에 친구가 사준 '연필' 마스킹 테이프를 불이면서까지 책에 정을 붙이려했다. 1권은 마지막 서너쪽이 하이라이트라서 읽기 잘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아무튼 시간은 흘러가고 이제 2권을 펼친다. 1권 읽으면서 중간에 포기할 것 같아 책도 안 샀는데, 딱 3분의 1만 읽어보고 구매를 결정할 생각이다. 수도권은 화요일부터 2단계라 하고 내일 아침은 영하 1도. 잠 안 오는 꿀꿀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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