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과학 3-1 (2017년) - Why 학습법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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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맞는 과학 3학년 1학기/동아출판/why학습법으로...

 

 

 

3학년이 되면서 분주해진 느낌이다, 과목도 늘고 분주해진 느낌이다. 더불어 시간이 줄어든 느낌이다.

 

백점 맞는 과학.

why학습법으로 주어진 공부법이다, why학습법은  왜 그런지를 찾아가는 학습법이다. 예를 들면 물질이란 무엇인가. 물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를 찾아보는 학습법이다, why개념 톡에선 색깔, 모양, 크기, 쓰임새 등 분류을 정한다. 물질과 물체의 구분을 하는 법도 다른다. 이런 것들을 왜라는 질문으로 다룬다. 각각의 사항마다 왜 그런지를 묻고 질문한다, 조그마한 질문에도 답을 구한다. 물질의 생김새와 성질을 보며 왜 그런지 다져 묻는다.  

 

 

 

 

 

why시리즈엔 왜 그런지 따져 묻지만 그 결과도 예측한다, why?로 마무리 하는 정리에서는 물질의 상태와 물체의 개념들도 다룬다.

물체와 물질의 의미도 알고 그 의미에 따라 분석도 한다, 물체는 그 물질의 성분이 되는 것도 구분한다, 물질은 그 물질을 만드는 자료이다. 예를 들면 가죽, 나무, 플리스틱, 금속, 고무, 섬유, 유리, 종이 등이다. 물체는 어떻게 분류할까. 물체는 그 색상에 따라 지우개는 하얀색, 색종이나 연필은 주황색, 솨고리는 회색, 가위 나 집게는 파란색이다. 한가지로 분류하는 물체가 있고 두가지 이상의 물질로 아루어진 물체기 있다. 가장 단단한 물질엔 철도 있고 가장 구부러지는 물질엔 고무도 있다.  물에 뜨는 물질은 나무와 플라스틱이다. 이런 저런 개념 톡으로 나무와 플라스틱을

구분하게 된다.  

 

 why시리즈에는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는데  해소를 할수 있어서 좋았다. 먼저 묻고 나증에 답하는 why시리즈로는 좋은 것 같다. why시리즈로 선택하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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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3-1 (2017년) - Why 학습법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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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맞는 국어 3학년 1학기/동아출판/why학습법으로 다지는 지문 분석 

 

 

 

3학년이 되면서 마음가짐이 바뀌고 있다. 설레는 맘은 오죽하겠냐만

어쨌든 국어를  why법으로 다지는 분석법이다.

왜 그런지, 그런 이유가 무엇인지, why의 이유를 찾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시를 암송하면 좋은지, 봄이 오는 소리를 암송하는 법은 무엇인지 , 시를 암송하는 방법을 아는 지를 알아 가는 과정이다,

 

아는 게 함이라고 했던가. 시를 읽고  시를 외우는 사이에 왜 그런지 이해를 한다. 말하는 이는 왜 밤새 귀가 가려웠울가. 봄이 오는 소리가 계속 들렸기 때문이다, 빈 병이 왜 둘어왔을때 휘파람을 불었나? 바람이 자신과 함께 놀아주려고 자신의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풀다가 보니 조금 틀리긴 해도 거의 다 맞다. 

 

 

 

 

 

아하 why특강이 있기에 좋다, 같은 말이라도 주제에 맞게 하는 것과  주제에 맞기않는 말을 하는 겅우다, why는 왜 그런지 설명을 해주니 좋다. WHY로 문답을 하고 WHY로 설명을 들으니 좋다,

 

신기하게도 다 아는 것이다, 아는 대로 해먹기다.  3학기 과정을 미리 해도 좋다. 전체 모바일 단원 강의도 있어서 좋다. 이렇게 정리해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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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치즈 케이크 - 치즈에 매혹된 셰프가 알려 주는 본격 레시피
하세가와 데쓰오 지음, 조수연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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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치즈 케이크/하세가와 데쓰오/진선/치즈케이크의 신세계를 직접 만들고 싶어~

 

 

 

가끔 빵 만들기를 했는데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보진 못했다. 치즈케이크를 좋아했기에 이 책을 보는 순간 반해버렸다. 

저자인 하세가와 데쓰오는 일본 치즈 케이크 전문점 '루반 치즈 월드'의 셰프다. 이런 전문가의 비밀을 담은 특별한 진한 치즈케이크라니!

 

이 책은 하세가와 데쓰오가 치즈케이크 초보자나 치즈 케이크 마니아를 위해 내놓은 특별 레시피라는데,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셰프의 내공이 묻어난 레시피다. 볼수록 먹음직해서 꼭 만들고 싶다. 치즈케이크의 종류가 이리도 다양하다니.  수플레 치즈케이크, 레어 치즈케이크 등 잘 접하지 못했던 치즈케이크의 레시피 세계를 접하고 나니 나도 다양하게 만들고 싶다.

 

치즈케이크 전문 셰프의 내공이 담긴 40가지 치즈케이크 레시피, 이런 게 빵순이의 마음일까. 볼수록 도전하고 싶다. 음~~ 군침 돋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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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이 본 입시 명문고의 진학비책 - 변화하는 입시 정복하기
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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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전형, 수시모집 비중이 늘면서 대학입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막연했는데요. 아이들 진학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해법들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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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 미어캣에게 배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술
존 코터.홀거 래스거버 지음, 유영만 옮김 / 김영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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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대로나 잘 하라고?/존 코터/홀거 래스거버/김영사/미어캣 우화를 통해 배우는 혁신...

 

 

 

 

 

지금은 급변하는 시대이자 또한 위기의 시대이다.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상이다.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  조직이 위기에 빠졌다면 지도자의 리더십은  어떠해야 할까.

 

하던대로나 잘하라고?

이 책에서 변화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인 존 코터는 아프리카의 귀염둥이인 미어캣 우화를 통해 위기관리의 해법을 보여준다. 소설처럼 읽히는 경영 우화이기에 미어캣의 사회를 따라가다 보면 위기관리 능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물론 위기 극복의 해법이 제목처럼 하던대로나 잘 하는 정도는 분명 아니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각기 캐릭터가 다르다. 강력한 비전 제시형인 리더 나디아는 모험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추진형이다. 아이디어가 넘치고 활기차서 추진력도 있는 지도자다. 나디아의 오빠인 니콜라스는 계획이나 관리가 철두철미한 경비대 수장으로 치밀하고 꼼꼼한 질서와 단합의 지도자다. 사교성은 부족하지만 경청의 달인인 경비 요원 에이요는 집중력이 뛰어나고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캐릭터다. 나디아와 에이요가 떠돌이 생활 중에 만난 매트는 조심성이 많으나 성실함과 부드러움을 갖춘 희생정신과 동료애가 강한 캐릭터다. 나디아와 에이요가 떠돌이 생활 중에 만난 새로운 미어캣 무리의 주아인 레나는 존중과 배려를 가진 참여 촉진형 캐릭터다.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을 조율할 줄 아는 화합의 달인 타무, 독수리의 공격을 피하는 새로운 대피요령을 개발한 사투, 미어캣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굴 작업을 하는 주베리, 아픈 아이들에게 인형을 통해 치유효과를 주는 파노 등 다양한 리더십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세상이 점점 거대화되고 복잡해지고 외부적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미어캣의 세상도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더구나 독수리나 코브라, 자칼 등 포식자가 밀려오고 먹이가 부족해지면서 미어캣 세상은 이런 여건을 딛고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누군가는 기존 환경을 떠나고 누군가는 기존 환경에 눌러 앉는다. 결국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극복하는 자만이 극한에서도 생존함을 보여준다.

 

책에서는 다양한 미어캣 리더십 유형을 주변 상황에 접목해 보면서 위기 관리를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어캣의 변화관리 노트를 통해 비교해 보게도 하고 토론도 하게 하고 교훈을 도출하게 한다. 조직에서 니콜라스와 나디아 같은 역활을 담당하는 사람은 있는지,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을 구체적으로 적기, 업무 스타일이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자신의 조직에서 경험한 것을 끄집어내고 변화를 주는 방법을 통해 해법을 모색한다. 해서 여럿이 읽고 토론하면 좋을 위기 관리 해법에 대한 책이다. 

 

 

 

 

 

 

하던대로나 잘 하라고?

존 코터가 말하는 거대해진 미어캣의 세상에서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기존의 것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에  새로운 변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환경을 만들고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열정과 시력 극복 의지, 낙관적 태도 역시 위기 극복의 지름길이다. 무엇보다 조직 구성원 전체가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성장의 확신을 갖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공동의 노력을 할 때 위기 극복의 비결임을 말한다.   경영혁신을 미어캣의 위기 관리 능력에 빗댔기에 약간은 생소하지만 소설처럼 읽히는 경영혁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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